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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세계경제의 운명을 바꿀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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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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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804g | 153*224*30mm
ISBN13 9788994013534
ISBN10 89940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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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중국 지도부가 고속성장만을 원한다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은 중국 지도부가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민심이 점점 격분하고 있는 현실과 그것이 사회 안정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한 가지 예로 중국 중앙정부는 최근 호화소비재의 옥외광고를 금지했다. 소비를 억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반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려는 의도 때문이다.
덩샤오핑 전 국가주석은 “부자가 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후임자들은 부가 일부 계층에 편중되지 않도록 노심초사하고 있다. 중국에서 순 재산 총액이 100억 달러를 넘는 부호는 단 한 명도 없다. 중국보다 경제 규모가 훨씬 작은 러시아와 인도에 각각 11명, 6명이 있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5년 전에 중국 10대 부호로 꼽힌 사람들 가운데 2011년에도 순위권에 든 사람은 단 한 명뿐이다. 이는 중국 중앙정부가 최고 부유층 내의 경쟁을 촉발하는 동시에 이들이 부를 극대화하는 것을 어느 정도 통제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중국에도 족벌자본주의가 존재하며, 정
부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부를 축적한 계층이 분명히 존재한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순 재산 총액이 1,000만 달러 이상인 중국인들 가운데 과반수 이상이 공산당 고위 당직자의 자녀라고 한다. 한편 중국 지도부에서 빈부 격차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을 뚜렷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중국 지도부는 경제성장의 결과로 민중 폭동이 유발될 소지가 있는 한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장을 막을 것이다.

중국의 내수시장이 발달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지난 30년 동안 중국의 소비 지출은 연평균 9%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증가폭이다. 또한 이는 일본이 급성장하던 시기에 기록한 연평균 증가율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이고, 타이완에 맞먹는 수준이다. 중국 중앙정부가 자국의 소비계층을 어떤 식으로든 억누른다는 주장도 중국 소비경제의 호황을 나타내는 현상과 배치된다. 잘 알려진 것처럼 중국은 미국과 유럽을 제치고 다국적 기업들의 최대 시장이 되고 있다.
최근의 사례로 영국의 최고급 자동차 제조사인 롤스로이스를 들 수 있다. 이 회사는 2010년 사상 최초로 영국에서보다 중국에서 더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일부에서는 중국이 세계 사치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미 25%에 달한다고 했다. 이러한 중국의 소비 지출에 따른 확대 추세는 이미 놀라운 일이 아니며, 사치품에 국한된다고 말할 수도 없다. 중국 사회는 내수 진작의 결과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중국에 호텔이 너무 많이 지어졌다는 우려가 팽배하지만, 건설업체는 호텔 7,500곳을 추가로 건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 비용은 600억 달러로 추정된다. 중국의 새로운 명소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중국 국내여행에 대한 자국민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것에 부응하려는 취지에서다.---‘파티 후유증을 앓고 있는 중국’ 중에서

외국 매체에서는 인도를 역동적인 기술기업인과 연관시켜 다루고, 세계적인 잡지에서 그 기업인들을 표지 모델로 등장시키는 일도 많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인도의 안으로 침잠하는 특성과 고맥락적인 측면을 알지 못한 데 따른 현상이다. 최근 대부호 리스트에 올라 있던 기업 거물들이 신진 그룹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 신진 그룹의 구성원들은 광업, 부동산업 등 지역의 기반 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주정부와 특혜성 계약을 맺고 부를 축적한 지역의 유지들이다.
인도는 항상 억만장자들로 넘쳐난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특정 파벌이 경제적 이득을 독점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데 따른 결과다. 게다가 인도에는 부유세나 상속세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상류층의 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축적 속도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다. 2000년만 해도 세계 100대 부호 가운데 인도인은 한 명도 없었는데, 현재는 7명이나 된다. 이는 미국, 러시아, 독일 등 3개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다. 특히 부호 리스트에 한 명만 올려놓은 중국을 크게 앞서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순위권에 한 명도 없다.)
부호의 순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고, 순위에 오른 이들이 어떻게 해서 부를 축적했는지, 또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지 알아보라. 그러면 상황이 똑똑히 파악된다. 이러한 정보는 인도의 경제성장이 소득군과 산업별로 얼마나 균형 있게 이루어졌는지를 제시해준다. 한 나라에서 경제 규모와 비교해 억만장자 수가 지나치게 많다면, 이는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한 결과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경제 규모는 중국의 4분의 1 크기에 불과한데 부호 수는 중국과 비슷하게 100명이나 된다. 대부호의 평균 재산이 수십억 달러가 아니라 수백억 달러라면, 그 나라의 경제는 균형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경제가 균형을 잃은 나라는 스테그네이션을 겪을 수 있다. 그런데 신흥국 가운데 인도를 비롯해 러시아, 멕시코 세 나라는 10대 부호의 순자산 가치가 100억 달러를 넘어선다.--- ‘마법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인도’ 중에서

시끄러운 사람치고 진짜 부자는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모스크바에서는 진짜 부자들도 요란스러운 생활을 한다. 최근 신흥 부유층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들의 부를 과시하는 행태는 모스크바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그 어떤 도시도 모스크바의 화려함을 쫓아갈 수 없을 정도다. 주중에도 화끈한 파티가 열리고, 고급 매춘부들이 초호화 호텔 로비에서 대기하며, 샴페인을 1만 달러어치나 주문하는 곳이 바로 모스크바다. 신흥국의 수도라면 어디서나 어느 정도 과열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모스크바에서는 차원이 다른 세계가 열린다. 예를 들어 그곳의 기업인들은 주말이면 헬기를 타고 버섯을 따러 다닌다. 이들의 무절제한 소비를 지켜본 러시아 역사학자들은 고대 로마제국 말기처럼 퇴폐적이라고 진단한다. 하지만 모스크바와 표트르 대제가 북방운하를 끼고 건설한 계획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제외한 러시아 도시들은 모두 칙칙하고 삭막하며, 구소련식의 형태와 사고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 내륙을 여행하다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기분이 든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독일에서 수입한 초현대식 고속철도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 도시를 가로지르는
기차들은 평균적으로 20년을 넘긴 것들이다. 즉 전체 기차 가운데 약 절반이 구소련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얘기다.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약 700킬로미터 거리를 가는 데 네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반면에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의 ‘제3수도’로 불리는 카잔까지는 비슷한 거리를 가는 데 13시간이 걸려 열차에서 1박을 해야 한다.
러시아의 GDP 대비 투자 비중은 20% 정도로, 중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처럼 투자가 부족하다 보니 곳곳에서 시스템의 균열이 눈에 띈다. 자동차 판매는 두자릿수로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최고급 차량의 판매가 활발하다. 반면 모스크바 시내나 교외의 도로는 땅속으로 꺼지기 일보 직전이며, 도로 사정이 열악해 교통체증은 심각한 수준이다. 또한 브라질을 제외한 신흥국 모두가 2000년대 경기
호황기에 주요 공항을 현대적인 수준으로 재정비했지만, 구소련 시대의 잔재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국제공항은 크기만 할 뿐 노후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화려한 마스크 속 초라한 얼굴, 러시아’ 중에서

개인적으로 세계 경제가 건강한지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 생체 신호를 확인하는 곳은 런던도, 프랑크푸르트도, 도쿄도, 뭄바이도 아니다. 바로 서울이다. 한국은 경제 데이터를 가장 일찍 보고하는 국가들
가운데 하나로, 집계도 신속하지만 수치가 정확하고 신뢰성이 있다.
그뿐 아니라 한국 기업은 자동차에서 화학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외국에 활짝 개방되어 있다.
한국은 외국인의 주식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30%대다. 그래서 미국 S&P 500에 상응하는 코스피지수는 세계 경제의 동향을 매우 정확하게 반영한다. 2000년 실리콘밸리주를 비롯한 기술주가 인기
종목이던 때나 2000년대 들어 10년간 중국 등 신흥대국 열풍이 불 때나 한국은 항상 그러한 추세의 중심에 서 있었다. 세계 금융업계 종사자들이 코스피지수를 ‘닥터 코스피’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것도 그
리 놀랄 일은 아니다.
한국은 숨 가쁘게 변화하는 산업계에서도 보기 드물게 항상 최첨단의 위치를 고수하는 나라다. 그로써 세계 경제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오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도 경제 종목의 금메달 후보로는 한국과 타이완을 꼽을 수 있다. 공식적으로 경제 자료가 집계된 이후 50년 연속으로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한 나라는 이 두 나라밖에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정치지도자들은 얼마 전 사망한 김정일과 그 가족의 무능한 통치하에 있는 북한이 곧 붕괴될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중을 34%로 유지하는 것도 그러한 관측 때문이다. 북한을 재건하는 데 드는 높은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이다. 실제로 북한은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어쨌든 한국의 정책 입안자들은 통일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최고위 국가안보 자문에게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유지하는 데 앞으로도 중국이 전략적 관심을 기울일 것인지 질문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역사적으로 역대 중국 왕조가 한반도 내정에 개입하려고 침략했을 때마다 대부분 해당 왕조가 무너지는 대가를 치렀다고 대답했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은 길게 드리운 일본의 그늘에서 빠져나와 제조강국으로 성공했다. 최근 대화를 나눈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한국이 이미 세계적으로 인구 5,000만 명 이상,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이상인 국가들 가운데서도 제7위의 경제대국이라고 말했다.
이제까지 우리는 정권 교체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중유럽에 이어 중동까지 변모시키고 있는지 지켜봤다. 따라서 향후 5~10년 내에 통일 한국이 탄생한다면, 한국이 한층 더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봐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북한과 통일되면 에너지 자원이 하나도 나지 않는 한국도 막대한 석탄 매장량을 보유하게 된다. 게다가 철저한 훈련을 거친 북한 인구 2,400만 명까지 기존의 풍부한 경제활동가능 인구에 편입된다. 물론 한편으로는 폐쇄된 북한 공산주의 사회를 성공적으로 통합할 수 없을 거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한국이 세계 각국의 새로운 추세에 재빨리 적응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해야 한다. 바로 그런 이유로 한국만이 세계에서 유일한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설 수 있는 것이다.--- ‘경제신화를 이어가는 금메달리스트 한국’ 중에서

그로부터 10년이 지나자 모두 브릭스(BRICS) 등 신흥대국과 석유 얘기만 했는데, 예전만큼 들뜬 분위기는 아니었다. 이것은 ‘원자재닷컴’이 두려움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인류 진보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중국을 비롯해 원자재를 끊임없이 탐식하는 신흥국이 자꾸만 늘어난다는 두려움, 석유와 농경지가 고갈된다는 예측에서 비롯된 두려움, 이에 대한 해법을 마련할 수도 없고 석유의 대체자원을 찾거나 농경지의 생산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을 수 없다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불신감이 결합되어 나타난 것이다. 이는 맬서스가 말한 투쟁과 희소성에 대한 이론과 연관되어 있는데, 공급 실패로 가격은 상승하고 외국과의 경쟁으로 임금은 하락한다는 내용이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 환호하는 분위기는 그로부터 이득을 취할 수 있는 투자자, 금융업자, 투기꾼 사이에서만 존재한다. 원자재닷컴으로 인도와 중국의 기업들은 석탄 광산을 찾아 아프리카 전역을 누볐다. 하지만 그런 행동은 일반인에게 전혀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기술주 열풍이 절정에 이르렀을 당시 미국 고교생 수백만 명이 실리콘밸리 직행 코스나 마찬가지인 스탠퍼드대학 경영학 석사를 꿈꿨다. 하지만 그때와 비교하면 오늘날 석유와 천연가스, 에너지 경영 프로그램은 경영학 석사 과정에서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원자재닷컴이 일반인에게 주는 영향이라고는 휘발유 가격 상승에 대한 불만, 신흥시장의 식료품 가격 급등에 따른 사회불안 등 부정적인 것들뿐이다.

원자재 낙관론자들은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 상승할거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유가가 상승하면서 유전, 송유관, 정유공장, 셰일가스(shale gas) 등 공급 설비와 대체자원에 대한 투자가 이미 충분히 이루어졌고, 이로써 앞으로 10년 동안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공급 과잉은 석유뿐 아니라 철강부터 대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자재에서 두루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런 설비 과잉은 거품이 꺼지기 직전에 반드시 나타나며, 그 결과 투자자와 기업, 국가 등을 위험으로 내몰게 된다.
애덤 스미스라는 필명으로 널리 알려진 조지 굿맨(George Goodman)은 주식시장이 최고 호황을 누리던 1967년에 집필한 『머니게임(The Money Game)』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지금 멋진 파티를 벌이고 있다. 파티가 무르익을 때쯤 흑기사들이 거대한 테라스 창문을 깨고 들이닥쳐 환락에 빠진 사람들을 쓰러뜨린다는 파티 규칙도 잘 알고 있다. 파티에서 일찍 자리를 뜬 사람은 살아남을 수 있지만, 음악과 와인이 마음을 잡아끄는 탓에 떠나려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저 ‘지금이 몇 시죠?’라는 질문만 되풀이할 뿐이다. 하지만 파티장의 시계는 바늘이 없어서 정확한 시간을 알 수가 없다.”
이번에도 흑기사들이 원자재 파티장을 박살 낼 것이다. 물론 공격에서 살아남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중국과 원자재 간의 연결고리가 끊어질 때 분명히 이득을 보는 집단은 인도나 터키, 이집트 등 원자재 수입국들이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이들 국가가 성장하는 데 발목을 잡던 인플레이션 압력도 완화될 것이다. 이런 결말이야말로 기적을 이룬 국가들 가운데 압도적으로 대다수가 제조강국, 즉 원자재 수출국이 아닌 원자재 수입국이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의 경제사에도 들어맞는다.
--- ‘황홀경이 끝나면 고된 일상이 시작되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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