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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 발단 단계에 따른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와 건강한 애착 관계 만들기

리뷰 총점9.4 리뷰 55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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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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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00g | 152*210*30mm
ISBN13 9788956993607
ISBN10 89569936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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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려면 아이를 안팎으로 속속들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는 데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통찰이다. 따라서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아이를 관찰해 무엇을 알아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부모는 일상의 사소한 세부사항에 집착하지 말고 발달 과정의 큰 그림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관점이 전부다. 아이를 보고 아이가 괴로워한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를 다독이려 하겠지만,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고 생각한다면 내버려 둘 가능성이 크다. 아이가 반항적으로 군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벌을 주려고 하겠지만, 저항하는 것이 아이의 본능임을 이해한다면 상황을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이해해야 답이 보인다 / 20

어린아이가 성숙해져야 한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지만, 성숙에 이르는 방법에 관해서는 상당한 시각차가 존재한다. 아이를 키울 것인가, 아니면 발달을 통제할 것인가? 마음이 급하다면 밀어붙일 것이다. 아이가 자라는 데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양쪽을 다 고를 수는 없다. 건전한 발달에는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다.
-1장 어른은 어떻게 아이를 자라게 하는가 / 47

유아에게 필요한 유형의 놀이는 자유, 즐거움, 탐험 가능한 환경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돌보는 어른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공간이 필요하다. 놀이는 특정한 마음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행위이므로 아이에게 놀이를 가르치거나 강요할 수는 없다. 놀이의 세 가지 핵심적 특징은 (1)일이 아니다, (2)진짜가 아니다, (3)표현과 탐색을 동반한다는 것이다.
-3장 놀아야 자란다 디지털 세계에서 어린 시절 보호하기 / 88

애착은 독립된 존재로의 성장을 촉진한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모순적인 설계다. 서로 얽히는 스텝을 밟으며 손을 잡고 도는 댄스 파트너처럼 애착과 분리는 한 쌍으로 움직인다. 아이가 잠재력을 펼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능력은 영양을 공급하는 애착이라는 뿌리의 깊이에 달렸다. 애착이 깊어질수록 자립 능력은 반대 방향으로 뻗어 올라간다. 아이들은 돌아갈 든든한 본거지가 있어야만 마음 놓고 놀 수 있다. 애착은 인간의 본능 가운데 가장 강력하기로 손꼽히며, 사람을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지녔다.
-4장 따스함을 향한 갈망 관계는 왜 중요한가 / 140

올바른 관계는 본질적으로 타고난 인간적 충동과 본능의 지배를 받는 스텝으로 이루어지는 춤과 같다. 애착을 주도하는 본능은 두 가지, 즉 (1)보살피는 책임을 떠맡는 알파 본능, (2)보살핌을 추구하고 받는 의존 본능으로 나뉜다. 알파 본능은 부모가 아이를 보살피는 책임을 맡도록 인도하며, 의존 본능은 아이가 자신의 보호자를 믿도록 이끈다. 어른이 제공하는 자 역할을 맡으면 이에 자극받은 아이의 본능은 자연스럽게 추구하는 자 역할을 받아들인다. -5장 주도권은 누구 손에? 애착이라는 정교한 춤 / 154

상처에서 회복하는 능력인 복원력은 아이에게 반드시 갖춰 주어야 하는 중요한 능력이다. 유감스럽게도 관계야말로 인간의 취약성에 대한 답이라는 메시지는 실제 육아에 널리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마치 학교 과목처럼 도구나 기술, 전략을 통해 아이에게 복원력을 학습시키려 한다. 하지만 자기 마음을 부드럽게 지키는 책임을 아이에게 지워서는 안 된다. 복원력은 스트레스에서 아이를 지키는 감정적 방패인 어른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다.
-6장 감정과 상처 아이의 여린 마음 지켜 주기 / 204

눈물은 남녀 구분 없이 아이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음에도, 감정을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으로 나눠 슬픔과 분노는 없애고 행복과 안정을 추구해야 한다고 여기는 우리 사회에서는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아이에게 슬퍼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눈물뿐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것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할 기회까지 빼앗는 셈이다. 눈물을 빼앗긴 아이는 적응력과 복원력을 기를 기회를 얻지 못한다. 아이의 눈물을 본 부모들은 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대로 눈물은 아이가 진심으로 부모를 믿는다는 증표다. -7장 울음과 떼쓰기 불만과 공격성 이해하기 / 219

어른은 아이를 혼자 자고, 알아서 놀고, 학교에 가고, 궁극적으로는 집을 떠나는 독립적, 사회적, 자주적 존재로 키워야 한다. 해결책은 아이에게 떨어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떨어지기 쉽게 하는 데 있다. 아이들은 우리가 자기 손을 꼭 붙잡고 있다고 느낄 때 알아서 떨어진다. 다시 말해 분리가 문제라면 애착이 답이다. -8장 단절의 두려움 재우기와 분리 불안 / 250

반의지를 다루는 비법은 반항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부모 자신의 반의지도 활성화되었을 때는 거의 불가능한 요구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린아이는 툭하면 고집을 부리는 존재다. 어른이 해야 할 일은 관계를 망치지 않고 이 교착상태를 빠져나가는 것이다. 아이를 통제하기 위해 더 큰 힘과 영향력을 동원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그렇게 하면 아이의 저항이 더 심해지거나 관계가 망가질 뿐이다. -9장 “시키는 대로 하기 싫어.”저 항과 거부 이해하기 / 293

어른들은 성숙하고 유순한 아이를 원하며 훈육이 그런 아이를 키워낸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훈육은 미성숙이라는 무질서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어른들이 동원하는 수단이자, 성숙이 결여된 부분을 보완하려고 사용하는 방법이다. 훈육은 아이가 자랄 시간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어른은 아이에게 성숙으로 향하는 방향을 가리키는 책임을 지되 아이 스스로 그 길을 걸을 여지를 줄 필요가 있다. 아이가 규칙을 어기더라도 관계를 유지하고, 아이의 동요에 통찰력 있게 대처하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 세계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야 한다.
-10장 올바르게 훈육하기 아이가 자랄 때까지 시간 벌기 / 308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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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맥나마라 박사의 재능뿐 아니라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관계와 발달에 관한 통찰을 반드시 전해야 한다는 굳은 신념에 바치는 헌사나 마찬가지다. 맥나마라 박사는 이 이야기를 들려줄 자격이 충분하며 독자를 이론에서 실전까지 이끌어줄 훌륭한 안내인이다. 이 일에 그녀보다 적합한 사람은 또 없으리라.
- 고든 뉴펠드 (뉴펠드 연구소 창립자)
데보라 맥나마라의 책은 아이의 본질과 긍정적 육아에 관한 통찰로 가득하다.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주 요긴한 이 책은 어린 시절의 부모 자식 간 애착 관계가 이상적인 발달에서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 지적하고, 놀이가 아이의 행복과 창의력 증진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력을 열정적으로 강조한다. 맥나마라 박사는 아이에게 필요한 요소와 부모가 해야 할 일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짚어낸다. 읽고, 생각하고, 공유하자.
- 라피 카부키언 (CM(Members of the Order of Canada) 훈장 수훈자, 아동 존중 센터(Centre for Child Honouring) 창립자)
애착 이론에 관한 독자적 해석과 고든 뉴펠드 박사의 획기적 연구에 기초해 데보라 맥나마라는 아이의 내면세계를 이해함으로써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법에 관한 기본 입문서를 펴냈다. 이 책은 발달 과학을 실천적 사랑으로 해석해낸 책이다.
- 가보 마테 (의학박사,《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공저자)
미취학 아동 또는 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맥나마라 박사는 부모들이 아이의 감정 상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 단계를 명확히 설명한다. 이런 이해야말로 미취학 아동의 육아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진정으로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 크리스티 필린저 (Kristy Pillinger,〈너처 페런팅 매거진Nurture Parenting Magazine〉 편집장)
이 책을 읽고 눈물이 왈칵 났다. 부모로서의 내 본능을 인정해 주었기 때문이다. 맥나마라 박사는 아이들의 언어와 성숙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써서 읽다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깨달음의 순간을 선사하고, 아이들의 넘치는 감정을 다스릴 현실적 방법까지 알려 준다. 진지한 과학을 실제 사례와 유머, 합리적 전략과 결합한 책으로, 데보라는 유아라는 존재의 아름답고도 혼란스러운 세계를 어른이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해냈다.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을 딱 하나만 고른다면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트레이시 코스타 (아동복 회사 피카부 빈스Peekaboo Beans 대표이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나는 자기 아이의 불완전한 점을 걱정하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밥을 더 먹고, 잠을 잘 자고, 배변훈련을 빨리 끝내고,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똑똑해지되 부모를 이기려 들지는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나는 소중한 친구 맥나마라 박사를 떠올리고 스스로 물었다. ‘데보라라면 이 질문에 어떻게 답했을까?’ 데보라가 이 모든 답을 담은 책을 내놓아서 정말 다행이다. 이 멋진 책은 성숙해 가는 아이와 점점 발전하는 부모의 일상에 꼭 필요한 실용적 조언과 발달에 관한 지혜가 가득하다. 유아기라는 놀라운 시기와 아름다운 불완전함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 케이반 하다드 (의학박사, BC 여성병원 신생아 병동 책임자,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임상 부교수)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는 아이가 사회적 기대치에 방해받는 일 없이 자기 보폭대로 성숙에 다가가도록 속도를 늦추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주는 책이다. 맥나마라 박사는 행동을 바꾸는 도구를 제공하기보다는 부모가 자신의 직감을 믿고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준다. 데보라 맥나마라 박사의 책을 읽고 나니 아이의 미성숙함을 포용하는 것이 전에 없이 만족스럽고 자유롭게 느껴졌다.
- 로리 페트로 (육아 웹사이트 ‘티치 스루 러브TEACH through Love’ 창립자)
맥나마라 박사의 짜임새 있는 책은 독자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다른 렌즈로 아이를 바라보며 더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부드럽게 이끌어준다. 뉴펠드 박사의 이론과 모형에 풍부함을 더한 이 책은 독자가 이 탁월한 이론을 자기 가족에게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구자, 교수, 상담사, 그리고 부모로서 살아온 자신의 삶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순간을 골라내 개념에 접목하는 맥나마라 박사의 진정한 글쓰기 재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 제네비브 심퍼링엄 (평화로운 부모 협회(Peaceful Parent Institute) 공동 창립자)
드디어 신경과학과 애착 연구를 결합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지극히 유용한 책이 등장했다!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는 전문가에게서, 또한 문화 전반에서 육아 방식에 관한 상반된 메시지를 받고 혼란에 빠져 기진맥진한 부모들을 구원할 지침서가 될 것이 틀림없다. 맥나마라 박사는 우리 모두가 줄곧 느꼈던 것, 즉 답은 우리 안에 있고 부모 자신이야말로 우리가 찾던 관계 전문가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들의 육아에 꼭 필요한 보조 바퀴다. 책을 다 읽을 무렵이면 최고의 기량과 자신감을 갖추고 즐겁게 육아에 임하는 자신을 틀림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실 레이놀즈 (《엄마 되기&딸 되기: 십대 시절을 통해 유대감 다지기(Mothering & Daughtering: Keeping Your Bond Strong through the Teen Years)》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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