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큐빅 리딩

큐빅 리딩

: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4차원 입체 독서법!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28g | 152*225*17mm
ISBN13 9788966376773
ISBN10 89663767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주위에 독서가 취미이거나 독서모임 회원인 분들로부터 읽은 책에 대한 되풀이 감상을 듣는 일로 고통 받는다면 이 책을 선물하셔도 좋겠습니다. 삼촌이 중고생 조카를 설득하듯 쉽게 읽히지만, 독서를 읽기와 말하기로만 여겼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은 후 독서법에 진지한 변화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큐빅 리딩의 말하기와 쓰기로 해소될 수 있는 심리적 정신과적 문제들과 관련된 이익도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습니다.
독서를 단지 읽기만이 아니라 쓰기, 듣기, 말하기까지 확장시켜 자기 위안에 그치지 않고 철저히 써먹으라고 설득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입체적, 능동적 독서법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 이병회 (첨단종합병원 정신과 전문의)

지행일치(知行一致). 숱하게 들어온 격언이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을까. 책을 단순히 돈벌이를 위한 자기계발 교재로 쓰려는 사람, 책을 읽으면서 세상과 교감하려는 사람, 책을 읽고 실제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에게 독서가 주는 가치는 다르다. 이 책은 독서를 단순한 책읽기를 넘어 입체적으로 사고하고, 직접 글을 써보고, 타인과 교류하면서 독서의 가치를 높일 것을 권한다.
이 책은 그렇다고 ‘어떻게 읽어라!’라고 직접 가르쳐주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가상의 인물 지한의 고민의 산물인 ‘큐빅 리딩’과 그가 만나는 사람들의 조언과 읽은 책들로부터 얻은 지혜를 경험하게끔 해 독자가 스스로 자기 나름의 독서법을 고안하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 오은지 (KIPOST 기자)

문학과 비문학이 어우러진 글이다. 소설처럼 읽으면서 진짜 독서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주인공을 통해 오래전 꿈 많던 내 모습을 돌아보는 것 같았다. 자기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게 힘든 싸움인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네 조카처럼 내 조카도 잘하리라 믿는다.
- 류정한 (뮤지컬 배우)

독서 능력이나 성향은 저마다 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저마다 가장 적합한 독서법을 찾도록 안내한다. 독서 책이 갖춰야 할 제일의 미덕이지만 다른 책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미덕이다.
- 김이수 (시인)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