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는 우정 이야기…… 무슬림에 대해 충분히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워싱턴포스트]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평화와 평등을 요구하는 경전 내용에 대해 건설적인 이해로 나아간다. 많은 북클럽을 위한 멋진 책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베일을 쓰는 것과 베일을 벗는 것, 정의롭지 못한 지배자에 맞서는 투쟁과 지하드 그리고 현대의 전쟁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탐구한다. 파워의 글은 오해로 가득한 주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쉽고도 계몽적인 길을 제시해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일을 쓰는 여성에서부터 파트와에 대한 요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을 다루는, 1년간에 걸친 두 사람의 토론은 종교, 문화, 정치 그리고 우정에 대한 그들 자신의 이해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슬람에 대한 매우 강력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 〈북리스트〉
생생하고 지적이며, 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지식으로 가득한 책.
- 〈커커스 리뷰〉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여성 학자의 전통에서부터 종교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에 관해 탁월한 무슬림 학자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파워는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하여 코란을 독해하는 과정 자체가 코란의 의미에 대해 의견 일치를 이루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내셔널북 재단의 심사평
독특하면서도 원숙한 경지를 보이는 아주 매력적인 책. 칼라 파워는 평화와 폭력, 성과 베일, 종교적 다원주의와 관용에 관해 코란의 메시지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논하는 과정에서 종교 간의 상호 이해를 돕는 특이한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 존 L. 에스포시토 (조지타운 대학교의 이슬람학 교수)
깊은 사고가 담긴, 도발적이면서도 지적인 책.
- 다이애나 아부자베르 (《천국의 새들》과 《바클라바의 언어》 저자)
세계적인 공동체의 중심이 되는 영적 근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달리아 모가헤드 (사회 정책 및 이해를 위한 연구소 소장)
이 두 사람의 대화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파워는 일상적으로 신앙을 실천하는 무슬림 세계의 다양성과 지적 풍부함을 펼쳐 보이며 우리가 상호 이해를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 〈셸프 어웨어니스〉
긴장과 격한 논쟁으로 들끓는 세계에서 파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고의 희망이 될 만한 것, 바로 지적 우정을 선보이고 있다. 꼭 읽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오미드 사피 (듀크 이슬람학 센터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