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화된 신』에는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넘친다. 아슬란은 많은 종교의 공통점을 추적하며 전통적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더 깊이 사색하고 탐구하기를 바란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서슴지 않는다. 많은 자료와 문헌에 근거해 광범위한 주제를 야심차게 추적한 책으로, 읽고 나면 충분한 보람을 느낄 것이다.
- 필립 젠킨스 (베일러 대학 역사학 교수, 『믿음의 시련』의 저자)
광범위한 주제를 논쟁적으로 접근한 『인간화된 신』은 인간이 어떻게 태곳적부터 자신의 형상대로 신을 만들었는지 보여주며, 이제 그 과정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슬란은 우리가 기대한 대로 활달하고 뛰어난 글 솜씨로 섣부른 추측을 배제하고 깊은 사색을 재촉하는 책을 다시 펴냈다.
- 바트 D. 어만 (미국의 성서학자,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의 저자)
흥미를 자극하는 책. 아슬란이 품격 있고 정교하게 다룬 신 덕분에 우리는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벗어나 신적인 존재를 더 포괄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 《시애틀타임스》
인간이 최고신을 어떻게 창조했는지 다룬 책으로 야심적이고 감동적이다.
-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아슬란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이런 지적인 탐구에는 재미있는 것이 많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탁월하고 명쾌하며 간결하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책
- 《더 스펙테이터》
인간과 신의 상관관계를 흥미진진하게 탐구한 책이다.
-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은 시의적절한 책
- 《허핑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