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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 개론

직장학 개론

: 직장 선택과 이직, 직장인의 애환과 성장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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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5g | 152*225*15mm
ISBN13 9788955335705
ISBN10 89553357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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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일에는 열정이 생길 수 없다. 목적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며, 목적 없이는 성취감도 없다. 목적은 우리의 일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 p.25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자아상과 직업이 있다. 인정받고 싶고 어딘가에 소속되고자 하는 욕구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라면 잠시 경로를 벗어나 헤매는 것도 나쁘지 않다. --- p.36

회사 측에서는 ‘성취욕이 충만한’ 혹은 ‘열정과 생기가 가득한’ 사원을 찾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당신이 그렇지 않다 해도 잘못된 것이 아니다. --- p.49

우리는 비교적 일찍부터 스트레스와 함께한다. 좋은 직장을 얻고, 거기서 살아남고, 다시 더 좋은 직장을 구하고, 거기서 살아남고…. 그것이 모두 스트레스다. 어디 가나 당신보다 나은 사람은 항상 있다. --- p.60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해서다.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재정적 독립, 인정, 영향력, 개인적 성장, 기쁨 등이 주어진다. 그런데 보상과 스트레스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보상이 클수록 스트레스도 크다. 당신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 p.84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많으면 일에 대한 열정은 사라지고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 일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질 수 있다. 내적인 원인을 잘 다스려야 외적인 원인도 훨씬 수월하게 다스릴 수 있다. --- p.91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 때문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실수를 잘 극복한 사람과 실수 때문에 무너지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회복력’에 있다. --- p.123

실망스러운 업무 평가를 받으면 불신, 분노, 부인, 원망, 슬픔, 상처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 “이런 바보 같으니!” “멍청아,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라고 자책하고 “이 일이 정말 싫어” “아무 일도 제대로 못할 것 같아” “저들이 날 시궁창으로 버렸어” “나 같은 루저를 누가 고용할까?” 같은 극단적인 생각만 떠오르게 된다. --- p.132

누구나 한 번쯤은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는다. 당신만 특히 희생양인 것이 아니며, 좋은 면도 없지는 않다. 형편없는 점수는 특별한 기회일 수 있다. 3년 뒤면 그런 평가를 내린 사람에게 고마워할지도 모른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시작해보라. --- p.157

누구나 맡은 업무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아닌 타인에게 달린 일이다. 혼자서 다 하는 것처럼 보여도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는 남들의 도움이 필수다.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은 점점 더 커지고 복잡해지고 있다. 프로젝트의 규모도 더욱 커지고 있다. 결국 문제는 사람이다. --- p.191

어느 직장이건 상대하기 싫은 사람이 있다. 괴롭히는 사람, 얼간이, 거친 사람, 날카로운 사람, 미친놈, 나쁜 놈, 소시오패스, 잘난 놈 등등. 당신도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야 할 때가 있다. --- p.200

누구나 직장에서 악당이 될 수 있다. 몇몇 상사들은 거칠고 공격적이며 직선적이고 일 중심적이다. 그 정도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스탠퍼드대 로버트 서튼 교수는 너무나 무례하고 남에게 창피를 주는 것을 즐기는 가학적인 사람들을 ‘공인된 또라이(certifiable assholes)’라고 부른다. 특히 건강 이상, 수면 부족, 부실한 식사, 과로, 피로 누적, 스트레스 등은 ‘또라이’ 기질에 불을 붙인다.
---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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