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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경건

신앙과 경건

: 경건훈련 광야 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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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02g | 128*188*11mm
ISBN13 9788986767452
ISBN10 898676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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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첫날 말씀묵상
세례를 받으심
성경읽기 _ 마태복음 3:13-17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회개의 세례를 베풀 때에 많은 사람들이 각처에서 와서 죄를 자복하고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때 예수님께서도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는데 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세례를 받으시고 물 위로 올라오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셨다. 이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셨다. 이로 말미암아 세례가 무엇이며 어떤 은혜인가를 보여주셨다.

세례를 받으면 하늘이 열린다. 성령이 임재하신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 된다. 세례는 은총이다. 세례는 다시 거듭나는 의식이다. 세례와 함께 옛 사람은 죽고 하나님의 사람, 즉 영에 속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례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세례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육신의 안목과 정욕으로 살고 있는 우리는 과연 세례 받은 자인가? 세례가 잘못되었는가? 우리 자신이 위선자로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려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늘이 열리고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땅에 속한 삶이 아닌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회개하고 우리는 세례의 경건을 회복해야 한다.

영적인 세례, 성령의 세례, 진정한 세례를 받고 거듭남으로써 경건의 삶이 시작되어야 한다.

-광야의 둘째 날 말씀묵상

광야의 신앙

성경읽기 _ 마태복음 4:1-11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가셨다.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다. 신앙생활은 광야생활이다. 도시의 과학문명과 화려하고 풍요로운 생활이 아니라 광야의 태양과 맹수, 그리고 외로움과의 싸움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하여 나온 땅이 광야였다.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는 환경, 황량한 광야에 보이는 것이라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신앙이 무엇인가를 광야에서 몸소 가르쳐주셨다. 신앙은 광야같은 세상에서 필요한 물질 욕망과의 싸움, 인간관계 속에서 생기는 명예욕과의 싸움, 그리고 권력이 주는 유혹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0-12)

신앙생활은 도시문명에서 광야로 떠나는 것이다.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광야에서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는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광야생활에 성공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만나와 생수로 만족하며 부르심의 비전을 바라보고 인내로서 광야 생활을 하라. 예수님의 공생애는 광야생활이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예수님의 광야생활 승리는 천사들의 도움,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여준다. 신앙은 광야의 고난과 인내로 믿음을 지켜야 하는 성도의 삶이다. 오늘 나는 광야를 향하고 있는가? 도시로 향하고 있는가? 광야에서 구름기둥을, 그리고 불기둥을 보고 가는가? 화려한 빌딩, 숲속의 아파트에서도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불평하고 불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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