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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자

: 예배의 회복을 통해 영적 부흥의 첫 발을 내딛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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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4g | 148*210*20mm
ISBN13 9788993239690
ISBN10 89932396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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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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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희생이 필요하다. 즉,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 그분을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리의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은 시간 활용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다. 세상의 근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숙하게 해준다. 이런 시간이 바로 예배이다. 예배는 이른바 공중 예배와 같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드려지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홀로 있을 때도 가능하다. 또한 반대로 예배자는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도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경험을 가질 수 있다.” --- p. 24 예배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성장하는 것 중에서

“우리 대부분은 스스로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단지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지속적으로 중보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주중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교회에서의 시간으로 한정시킨다. 하지만 진정으로 당신이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키기를 원한다면, 지금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라.” ---p. 68쪽 예배로의 부름, 그러나 어디서? 중에서

“우리는 예기치 못한 놀라운 일이 일어날 때 우리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예배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지나치는 하나님의 작은 은혜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당신이 들어선 고속도로만 차량 흐름이 원활한 경우, 가스 불을 켜놓은 채 외출했지만 집에 불이 나지 않은 경우,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한 회의가 아직도 시작되지 않은 경우 등. 이런 작은 은혜들을 만났을 때 하나님을 예배할 수는 없을까? C. S. 루이스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은혜이다’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우리는 어떤 조그마한 축복도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 p. 107쪽 우리는 개인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눈을 감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아마도 우리는 이런 관습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물론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눈을 감는 것은 우리의 산란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눈을 감는 것은 성경의 명령이 아니다. 또한 눈을 감는다고 우리의 예배가 더욱 거룩해지는 것도 아니다. 요점은 우리가 육신적으로 눈을 감든 뜨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적인 눈이 하나님을 향해 열려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항상 예배의 방향(하나님)에 초점을 맞추고 그분을 항상 의식해야 한다. 예배는 우리의 눈을 열고 예배의 대상인 우주의 유일하신 전능자의 모습을 우리 시야 속에서 더욱 넓혀나가는 행위이다.” --- p. 117쪽 우리는 개인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중에서

“우리는 타인의 목소리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즉시 분별하는가, 아니면 시간이 지나야 분별하는가?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누가 더 잘 알 수 있는가?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시간을 갖는 사람인가, 아니면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인가? 많은 사람이 내게 와서 중요한 결정에 관해 조언을 구한다. 그때마다 나는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그들의 몫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오면 다음과 같이 묻는다. ‘당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 위해서 매일 하나님과 시간을 갖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대답이 나오면 하나님의 음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달을 수 있는지를 반문한다.”
--- p. 217쪽 경건의 시간, 또 다른 예배의 모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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