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 실수에서 시작하는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001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6건 | 판매지수 270
베스트
청소년 문학 top100 2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80g | 138*195*13mm
ISBN13 9788954439879
ISBN10 895443987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해 본 적도 없는 일을 꿈꾸라니 아무래도 모순 같지 않아? 그래서 말이지 난 꿈이 없었어. 더욱 정확하게는 뭘 꿈꿔야 할지 몰랐다고 해야겠구나. 그래도 사는 데 딱히 불편함이 없었어. 하지만 대학 입시를 치르려니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 무슨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몰랐으니까. 고등학생이 되니까 주변 친구들 꿈이 꽤 현실적으로 변하더라. 취업을 잘할 수 있는 경제 분야, 높은 소득을 올린다는 의사, 변호사, 아니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교사 같은 식으로 이유도 더 분명해지더라고. 그런데 난 꿈을 도저히 고를 수 없었어. 뭘 해 봤어야 말이지.
--- p.34

존중과 겸허를 알고 나니 더욱 용기가 생기더라.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게 되니까 저절로 나부터 존중하게 됐나 봐. 사법시험에 실패하더라도 그걸로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지금도 마찬가지야. 변호사가 아닌 다른 일을 하게 됐더라도 얼마든지 자신 있게 세상을 살 수 있었을 거야. 어쩌면 세상에 실패란 없을지도 몰라.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걸 실패라고 여기기 때문에 실패인 거지. 가던 길이 막혔으면 다른 길로 가면 그만인 것을 말이야.
--- p.90

세상일이 그렇더라고. 일이든 마음이든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자꾸 일어나. 그게 좋은 쪽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렇지 못한 쪽으로 기울 때도 많거든. 그러면 또 그걸 바로잡으려고 애쓰는 마음이 필요하지. 왜 그럴까? 어쩌면 그 이유 중 하나로 가만히 있지 않으려는 게 세상이기 때문 아닐까 싶어. 물이 가만히 고여만 있으면 굽이굽이 물길이 생길 일도 없잖아. 흘러야 강물이 생기고, 그 강물을 타고 더 넓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도 있지. 대신 흘러넘치거나 엉뚱한 곳으로 향하는 걸 막기 위해 끊임없이 애를 써야 하는 거야. 그러면서 냇물이 강물로, 더 커다란 세상으로 나아가는 거지. 마치 선과 악이 싸우면서 세상이 발전해 온 것처럼 말이야. 그러다 보면 언젠가 더 많은 존재가 다 같이 어우러지는 바다에 이르지 않을까? 물론 바다에도 파도치는 날들이 있지만 말이야.
--- p.109

낯선 길을 향해 발을 뗄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해. 선생님, 부모님 말씀을 따르더라도 한 번쯤 일부러라도 다른 길은 없는지 기웃거려 봐. 언젠가는 어른들 없이 살아가야 하잖아. 문을 열고 나가면 눈부신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데 방에 갇혀 누군가가 꺼내 주기만을 기다리면 안 되겠지. 물론 떨리지. 겁도 나고 말이야. 하지만 어차피 떨게 된다면 기대감에서 오는 흥분으로 떠는 게 좋지 않겠어?
--- p.16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린 시절, 나는 궁금한 것이 참 많았다. 세상은 어떤 곳인지, 나는 왜 이런지를 물어보면 어른들은 크면 모든 것을 알게 될 거라고 했다. 그러나 난 아직까지도 세상에 대해,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는 청소년들에게 모든 것을 솔직하게 말해준다. 왜 지금이 힘든 순간인지, 세상은 어떤 곳인지 가감 없이 알려 준다. 여러 문제로 끙끙 앓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솔직 담백한 그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양우석 (영화감독, [변호인] [강철비] 연출)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