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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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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국 잡지의 최전선

편집부 저 | 프로파간다 | 2012년 08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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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1014g | 215*290*30mm
ISBN13 9788996662297
ISBN10 899666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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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는 뭐뭐 해선 안 된다’는 금기 또는 보수적인 원칙 같은 게 별로 없다. 말도 안 되는 치기 같은 것도 기획할 수 있는 게 잡지의 맛이 아닐까.”
- 고경태, 전 〈한겨레21〉 〈씨네21〉 편집장

“나는 기사 쓸 때 육하원칙을 무시하라고 얘기한다. 주관적 관점을 개입시키라고 한다. 또 기사는 절대 객관적일 수 없다고 얘기한다. (…) 잡지는 언론이길 포기하고 자유로워져야 재밌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 민희식, 〈에스콰이어〉 편집장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살아나가기 위해선 세상으로부터 ‘오~’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야 한다. ‘와! 죽이는데’ 이런 게 나와야 한다. ‘이 잡지를 보셔야 해요’ 하는 건 웃긴다. 시장의 논리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결국 그만큼 사람들한테 놀라움을 줘야 한다.
- 박성태, 전 〈스페이스〉 편집장

“줏대가 별로 없다는 게 문제다. 경영이 악화되면 금방 폐간해 버리잖나. 구성원들 내쫓는 건 일도 아니다. 내가 이것 좀 하면 미술계에서 권력 좀 얻지 않을까 하는 태도로 잡지를 만드는 걸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 홍경한, 〈아티클〉 편집장

“에디터십이 있는 잡지가 별로 없다. (…) 광고주한테 적당히 맞춘 기사나 에디터의 마스터베이션 기사가 많다. 쉽게 말해 독자중심주의가 어느 순간 한국 매체에서는 사라졌다.”
- 김봉석, 전 〈브뤼트〉 편집장

“지금의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가르치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고, 막 작업한다는 느낌이 든다. 교육을 통해서 기본이 되는 것을 인식해야 마감 시스템 같은 것도 개선이 되리라 본다.
- 김성인, 바나나 커뮤니케이션즈 디렉터

“디자이너가 있는 그대로 글과 사진 재료를 맞춰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플러스알파가 나오지 않는다. (…)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안을 보며 어떻게 비주얼을 풀어나갈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거다.”
- 이명옥, 〈지큐〉 아트디렉터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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