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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행복하라

음악으로 행복하라

: Healing at the Speed of Sound

[ 양장 ]
리뷰 총점8.7 리뷰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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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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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3*193*30mm
ISBN13 9788997976027
ISBN10 899797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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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트리니티 영어연구회
트리니티 영어연구회는 네 사람이 함께 영어 텍스트를 읽고 번역하는 모임이다. 정병선은『브레인 스토리』등 지금껏 37권의 영어책을 번역했다. 박광호는 대학에서 정치학과 신문방송학을,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섹스 앤 더 처치』가 있다. 이지은은 건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10년간 무역회사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했다. 바른번역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으며, 출판기획과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각박한 삶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책을 소개하고자 노력 중이다. 장세영은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새로운 배움이 있는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고 기획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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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일상에 그렇게 깊은 영향을 미치는가? 많은 사람이 소리가 물리적 힘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빅뱅(아무도 듣지 못했지만 그 영향은 우리 모두가 경험한다) 이후로 소리는 우주의 강력한 부분으로 존재하면서 공간과 물질과 모든 생물에 널리 퍼져왔다. 소리의 기본 요소(진동, 음높이, 리듬)는 행성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치고, 도시를 파괴하며, 유리를 산산조각 내고, 조화를 깨뜨릴 수 있다. 좀 더 작은 범위에서는 개인의 신체와 신경과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치거나 주고받는다. 이는 열이 물체의 화학적 성질을 바꾸는 방식과 아주 흡사하다. …… 당신이 알든 모르든 간에 소리는 무수한 방법으로 당신의 삶을 형성한다. 이렇게 소리의 강력한 힘을 삶에 적용하는 것은(그 요령은 정원에서 호스의 방향을 조절하며 물을 뿌리듯 하는 것이다) 소리를 조종해 삶을 치료하고 향상하며 다양한 길로 인도하는 일과 같다. --- p.10

소리는 사람과 개별적 관계를 맺는다. 그 관계는 특정 환경에서 발생하고 특별한 기억과 정신적·생리적·정서적 반응을 자극한다. 즉 사람마다 아침에 잠을 깨워주는 건강하고 효과적인 소리처방이 다르다. 지구에 존재하는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한 처방이 있는 것이다. --- p.29

노스웨스턴 대학교 신경생리학 교수 니나 크라우스Nina Kraus에 따르면 지저귀는 새를 제외하고는 인간이 노래의 박자를 자동으로 느끼는 유일한 생물이다. 음악은 몸의 생물학적 리듬을 변화시킨다. 신체적으로는 근육을 관장하는 뇌의 중추를 활성화해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게 하고 정서적으로는 기분을 음악 고유의 분위기에 맞추게 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음악은 몸의 큰 근육의 생물학적 리듬을 바꿀 뿐만 아니라 심장박동과 호흡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혈압을 낮추고 산소를 더 효율적으로 소비하게 하며 건강하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운동하게 한다.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사람의 심장은 음악을 들을 때 덜 거칠게 뛰고 자전거 운동기구를 타는 사람은 음악에 맞춰 페달을 밟을 때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산소를 7퍼센트 덜 소비한다는 사실이 연구조사로 밝혀졌다. 이렇게 나아진 효율성 덕택에 사람들은 더 오래 운동할 수 있고 지구력도 향상된다. --- p.34

우리가 실감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많은 소리가 우리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저런 소리가 겹치면 데시벨도 합쳐지고 음파도 서로 충돌한다.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기분이 상해 이를 악물거나 배우자에게 딱딱거리며 쏘아대고 버럭 화를 낼 수도 있다. --- p.40

일반적으로 소음이 커지고 길어지면 기분이 나빠지는 건 물론이고 귀가 더 상한다. 음파는 내이內耳의 아주 작고 여린 유모세포[cilia, 귀의 와우각 기저막에 붙어 있는 털 모양 세포-옮긴이]들에 손상을 입힌다. 알다시피 소음수준은 대체로 데시벨dB로 측정하고, 데시벨 수치가 높을수록 소음이 더 크다. 그렇지만 데시벨 수치가 대수적對數的으로 증가한다는 건 사람들이 잘 모른다. 60데시벨의 소음수준(웃음소리)은 50데시벨(비오는 소리나 일상의 대화)보다 10배나 큰 것이다. 요컨대 데시벨 수치를 보면 소음의 위험수준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훨씬 증가한다. --- p.42

왜일까? 우리 귀는 사람들의 말싸움 소리를 ‘무의미’하고 방해하는 소리로 인지하는 반면, 클래식 소나타는 분명하고 평온한 소리로 지각하기 때문이다. 커피분쇄기나 교통소음같이 의미 없는 소리는 음파패턴이 무질서해 청각기관이 이 소리와 상호작용할 때 뇌와 몸이 무질서한 방식으로 반응한다. 무의미한 소리는 열량만 높은 음식과 비슷하다. 이것들에는 영양분이 없다. 반면 정돈된 소리, 곧 느린 클래식이나 차분하고 조용한 사람의 목소리는 음파패턴이 규칙적이고 일관성이 있어 뇌도 그렇게 반응한다. 물론 처음 방출될 때 음파가 아무리 규칙적이어도 밀폐된 공간에서 다른 음파들과 만나면 충돌할 수 있다. --- p.44

직장에서 과도한 소음에 노출되면 피로, 스트레스, 청각장애가 생길 수 있다. 심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혈류에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cortisol,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옮긴이] 수치가 증가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예컨대 약 60데시벨 이상의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은 남성들의 심장마비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 p.63

직장에서 소리와 관련해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직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이다.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뭐니 뭐니 해도 의사소통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은 자신의 목소리 톤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알지 못하고, 상대방은 대체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다. 이 주제는 3장에서 보다 상세히 탐구할 것이다. 태아의 발육기부터 유아기까지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어떤 발전과정을 밟는지 추적할 것이다. --- p.83

사실 태아의 감각은 그 깊이와 폭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발달 중인 태아는 차이를 통해 뇌가 지각한다. 감각상의 급작스러운 변화, 이를테면 어머니 몸의 배경음에 섞인 웃음소리는 태아일 때 당신의 뇌에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났다고 알려주었다. 이 자극이 당신의 청각피질에 들어왔을 때 뇌는 “뭐지?”라고 예민하게 반응했고 그 소리를 과거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하면서 발달 중인 이해패턴에 입력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즉 당신의 뇌는 소리를 단순히 입력만 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자 했다. 그리고 뇌가 외부세계의 소리퍼즐 조각들을 짜 맞추는 과정에서 이 패턴이 뇌의 발달에 반영되었다. 또 각각의 새로운 소리패턴과 더불어 새로운 신경학상의 경로들이 레코드판의 홈처럼 새겨졌다. --- p.92

알프레 토마티Alfred A. Tomatis 박사는 언어장애와 청각장애를 전공한 이비인후과 의사로 1940년대 말 파리에서 본격적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신생아에게 자각의 계기가 되는 의사소통에서, 즉 신생아가 외부세계와 접촉하고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소리의 속도, 패턴, 리듬을 알려주는 것에서, 어머니 목소리가 중심 역할을 한다는 주제로 책도 쓰고 강연도 많이 다녔다. 그는 아기도 새처럼 대단히 중요한 특정 발달시기에 부모나 가까운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기 목소리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게 됨을 지적했다. 아기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무언가를 읽어주며 말을 해주는 동안 얼굴과 표정을 살피면서 그들이 어떻게 소리와 말을 구성하는지 보고 배우게 된다. 아이는 단어 그 자체에 주의를 기울여 들을 뿐만 아니라 음높이, 진동, 리듬, 톤, 강세, 감정, 그리고 그 메시지가 전달되는 맥락에도 주의를 기울인다. 이런 고유한 패턴의 목소리 특성은 말하는 사람의 지문이나 얼굴만큼이나 고유한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어떤 정보가 전달되면 아이 뇌의 신경세포가 자극을 받고 새로이 신경세포들이 연결되면서 신경망이 확대되어 아이는 정신적·생리적·정서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 pp.102-103

토론토 대학교의 글렌 셀렌버그E. Glenn Schellenberg가 최근 수행한 연구를 포함해 많은 연구가 입증한 바에 따르면, 매주 피아노나 성악을 개인적으로 지도받는 아이들의 지능지수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빠르게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셀렌버그는 그 이유가, 음악을 공부하고 연주하는 활동( “기억, 감정표현, 음정과 화음 학습”)이 뇌의 거의 모든 부위, 곧 수학과 언어와 그 외 지적 활동에 쓰이는 영역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 p.112

음악활동 역시 자폐증 어린이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드럼 연주, 노래, 피아노 연주 등 리듬활동을 하면 통제력이 커진다. 오스트레일리아 음악치료협회의 앤 레먼Ann Lehmann은 아이들이 음악적 구조에 안정감을 느끼며 유연하고 쾌활해진다고 말한다. 리듬패턴, 선율, 화음을 익히면서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이 자란다. 덴마크 올보르 대학교와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교의 연구에서도 이런 활동을 한 자폐증 어린이들은 의사소통행위와 정서반응성 그리고 주의력을 집중하는 시간과 행동통제능력이 개선되었다. --- pp.138-139

아이들은 음악 덕분에 협동을 배우고 즐겁고 열정적인 태도를 기르게 된다. 노래와 율동, 음악적 교감을 즐기며 자란 아이는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배우며, 정신도 건강해진다. 또 음악이 아니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들과 유대를 쌓는다. 우리 자녀와 다음 세대에게 음악보다 좋은 게 있을까? --- p.151

소리와 음악은 양날의 칼처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건강에 유익하기도 하고 해롭기도 하다. 이제 5장에서는 당신이 소리를 사용해 통증을 덜고, 특정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고, 수술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회복을 앞당기고, 신체 재활을 촉진하는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또 리듬과 소리가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건강문제에 맞서는 힘과 의지를 어떻게 키워주는지 다룰 것이다. --- p.157

어떤 중증간질 환자들은 특정 클래식을 들으면 발작이 완화되는데, 통증에서 그랬듯 음악이 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음악은 뇌신경을 “부르고” 뇌는 이에 충실히 응답한다. 혼수상태 환자에게 좋아하는 선율이나 소리를 들려주자 의식이 돌아왔다는 보도 역시 심심찮게 들린다. 14세인 저스틴 캔스렐은 고등학교 밴드부원으로 외상성 뇌손상을 입었는데, 반 친구가 병실에서 색소폰을 불자 깨어났다. --- p.162

환자들 몇몇은 음악 치료사의 도움으로 작곡에서 강력한 자기치유력을 발견하기도 했다. 뇌졸중 환자 트레버 기번스는 뉴욕 베스 이스라엘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받던 중 치료사들에게 음악창작을 권유받았다. 그에게 작곡은 공포, 슬픔, 절망을 표현하는 이상적 방법으로서 부정적 감정을 털어내고 다시금 희망을 품게 해주었다. “음악을 하며 자극받고 슬픔과 외로움과 통증에서 빠져나와요.” 그는 말한다. “노래를 시작하면 마음이 열리고 ‘못할 게 없어’라는 생각이 들죠.” 뇌손상을 입은 12세 베서니는 가라지밴드GarageBand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기억연습을 하며 똑같은 경험을 했다. 베서니는 금세 곡을 쓰는 수준이 되었고, 이런 활동이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게 해준다”고 했다. 어린 환자들은 희귀혈액병과 싸우며 입원을 되풀이하던 5세 노엘 영처럼 자기만의 CD를 만들기도 한다. 노엘의 음악 치료사는 이렇게 말한다. “다른 5세 아이들처럼 노엘은 슈퍼히어로를 좋아해요……. 그래서 노엘이 슈퍼히어로가 되어 초능력을 부릴 수 있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기회는 어린이가 병원생활에 지쳐 잃어버린 힘을 되찾게 해줍니다.” --- p.171

가장 시끄러운 도시 뉴욕의 시장인 블룸버그Bloomberg는 2002년부터 ‘침묵의 밤’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도시의 소음공해 문제에 정면으로 맞섰다. 건강에 해를 끼치는 소리를 몰아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뉴욕 주정부는 매년 10만 건에 이르는 소음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소리를 측정해 소음기준을 마련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오디오 장치와 차량을 압수했으며, 법원 소환과 벌금형을 선고하는 횟수를 높이는 등 위반사례에 규제를 강화했다. 이 프로그램을 실시한 뒤 뉴욕은 1968년 이후 가장 낮은 범죄율을 기록해 그 실효성을 일부 인정받았다. --- p.201

그들은 전 세계의 합창단원을 모아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사태를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백비는 말한다. “지역 합창단은 전통적으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젠 21세기의 기술과 결합해 더 넓은 영역까지 영향력이 미치도록 그 힘을 활용해야 합니다.” --- p.212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교 연구자들에 따르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었을 때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며 소름이 돋는 경험은 뇌가 도파민 분비에 따른 신경세포 자극에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나 코카인 같은 향정신성 약품을 복용할 때의 반응과 비슷하다. 과학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뇌에서 다시 하자는 신호가 온다면 그건 바로 도파민이 분비되었다는 뜻이다.” 음악은 동기를 유발하는 뇌회로를 자극한다. 마음에 드는 음악을 들으면 비슷한 음악을 계속 찾아 듣게 되며, 이 과정이 반복되면 뇌가 자극을 받아 나중에 비슷한 음악을 들을 때 그 곡을 더 잘 이해하고 예측하고 감상할 수 있다. 도파민 역시 끊임없이 분비되어 중독 수준에 이른다. --- p. 229

찰스 다윈은 자서전에 이렇게 적었다. “내가 만약 삶을 다시 산다면 몇 가지 규칙을 꼭 지킬 것이다. ……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음악을 들을 것이다. 내 뇌의 여러 부분이 지금은 위축되었을지 몰라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활성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도 이 규칙을 한번 실행해보면 어떨까.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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