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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티르

마하티르

: 수상이 된 외과의사

메콩시리즈-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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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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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792쪽 | 1250g | 180*236*40mm
ISBN13 9788962620504
ISBN10 89626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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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은정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통상학 석사를 마쳤다. 2003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해 정책, 금융, 증권 등 경제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현재는 IBK투자증권에서 일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경제/금융협력 이슈에 관심이 높다.
역자 : 정우재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하였다.
역자 : 부경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역자 : 최지윤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이다.
감수 : Julia Lim Pay Loo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학 (한국) 전공 박사과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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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가문 출신의 의사에서 총리로

“이와 달리 나는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정치에 뜻을 둔 무렵에 매달 90링깃의 연금을 받는 전직 교장선생님의 아들에 불과했다. 말라야는 여전히 봉건주의에 놓여 있었고 평민 출신이 국가 지도자로 등극한 예가 없었다. 나는 그 틀을 부수고 평민도 국가를 지도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게 된 것이다.

이제는 평범한 사람도 총리가 될 수 있고 귀족 계층과 동등한 존경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또한 최초의 총리 세 명은 런던에서 교육받은 법조인 출신이었다. 싱가포르에 있던 말라야 대학교(현재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은 나는 그 사실만으로 약점을 안고 있었다. 의학이란 정치인을 위한 적합한 자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정부와 의회의 입법 기능 연계로 인해 법조인이 정치인으로 적합하다고 여겨졌으며, 의사는 법률은 물론이고 복잡다단한 행정 분야에 전혀 훈련받지 못한 것이다.

나는 또한 반항아이자 골칫덩어리였다. 후견인조차 없었다. 1969년 감히 툰쿠를 비판했다는 명목으로 암노에서 축출당했다. 이것만으로 나의 정치 이력은 끝이었다. 유사한 전례도 있었다. 툰쿠의 초대 내각의 농업 장관이던 아지즈 이샥Aziz Ishak이 그 주인공이다. 비료를 외국 회사에 의존하던 농민들을 돕기 위해서 그는 비료 공장 설립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런 정책으로 외국 회사를 자극하고 싶지 않았던 툰쿠는 아지즈를 내각에서 쫓아내고 만다. 결국 암노에서 추방된 그는 끝내 복권을 허락받지 못했다.” ---p.「제 1장 총리가 되다」 중에서

@ 말레이시아에서의 종족 화합

유럽인들은 말레이인들이 종족의 차이를 다루는 상대적으로 유연한 방식을 무시해 왔다. 하지만 그들이 과거에 아메리칸 원주민들이나 캐리비언 및 호주 그리고 인도 원주민을 어떻게 다뤘는지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평등한 세상이란 명분으로 프랑스와 러시아 혁명 과정에서 수천 명이 죽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죽음과 학살은 혁명 이후에도 계속됐다. 말레이시아의 길은 누군가에게 불공평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이 죽거나 재산이 몰수되는 일이 없었다. 우리는 파이를 크게 키우지 않고도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파이의 가장 큰 조각이 일자리를 통해 빈민들에게 돌아갔다. 우리의 높은 경제성장은 물론 안정된 국가로 변신했다. 심지어 폭력 사태가 빈발했던 아시아 금융위기의 와중에도 우리나라에서만은 그 어떤 인종 폭력도 발생하지 않았다. 혹자는 우리의 신용 저하를 얘기하고 조롱한다. 그들이 내게 평등함과 공정함이라는 ‘정치 철학’을 설교했을 때, 나는 제국주의가 결단코 식민지 인민을 평등하거나 공정하게 다룬 일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내가 불쾌감을 드러내자 그 순간 독재자로 낙인 찍혔다. ‘마하티르’란 이름 뒤에는 종족주의에 대한 편향이나 내 부하들이 나를 대신해 감옥에 갔다는 등의 부정적 언급이 따라다녔다. ---p.「제3장 나는 말레이다」 중에서

@ 말레이 딜레마 극복

신경제정책 이전에는 수리공이나 기계공으로 일하는 말레이는 전무했다. 그러나 오늘날 에어컨 수리를 요청한다면 대개 찾아오는 전기 기술자는 말레이이다. 이들이 에어컨 수리를 위해 사다리를 펴서 올라가 공구를 다루는 모습에 나는 마음이 훈훈해진다. 또한 말레이는 국민차 공장의 다수를 점하고 있다. 직접 자동차를 설계하고, 점토 모델을 만들고, 원형을 모아 준비하고, 테스트하고, 조립 프로그램을 짜고, 대량으로 생산해 낸다. 이런 복잡다단한 기술을 불과 신경제정책 이후 17년 만에 습득한 것이다. 국산차의 성공은 말레이가 현대산업을 마스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음을 입증한다.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PETRONAS의 걸출한 성과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법인인 페트로나스는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목록에 올랐을 정도이다. 페트로나스는 세계 40여 개국에서 메이저 석유 회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석유 채굴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있다. ---p.「18장 말레이 딜레마」 중에서

@ 동방정책의 성과에 대하여

하지만 첫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공무원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민들은 “우리가 일본을 모델로 삼는다는 것은 어이가 없는 일이다.”고 반응한 것이다. 훨씬 앞서간 유럽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유럽을 모방한 일본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우기보다는 아예 ‘원류原流’인 유럽으로 직행하자는 논리였다.

이들은 유럽이 200년에 걸쳐 서서히 발전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다. 일본은 방금 산업화를 이루었던 탓에 직면했던 역경과 고난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서구의 경험과 업적을 무시하자는 얘기는 아니었다. 우리는 반드시 배워야 하지만 이왕이면 최근에 경험한 나라로부터 배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산업혁명의 과정을 기억하는 유럽인은 단 한 명도 남아 있지 못했다. 반면 일본인과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그간의 어떤 과정을 거쳐 산업화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동방정책’ 이전에 우리 국민들은 타인과 비교해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서구인들과 교류하거나 함께 있을 때, 스스로를 왜소하다고 느꼈다. 우리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추락했고 나는 무엇인가 해야만 했다. 억압된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서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도, 다른 누군가가 한 일이라면, 할 수 있고 나아가 더욱 잘 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했다.

20년 전에 당신이 말레이시아 기업에게 사우디아라비아에 발전소를 건설하라고 요청했다면 아마도 ‘그림의 떡’ 같은 허무맹랑한 얘기로 전해졌을 것이다. 우리가 클랑 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이어지는 연방 고속도로를 건설하고자 했을 때 이 계약은 일본계 미쓰이三井가 따냈다. 단지 길 하나 놓으려고 해도 일본 사람이 필요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전 세계에 도로와 정유공장 그리고 발전소까지 건설하고 있다. 과거에 말레이시아에서 길을 만드는 최고의 재주꾼은 인도인이었지만 오늘날엔 우리가 인도에 길을 건설하고 있다. 우리가 동방정책을 시작하고 상전벽해桑田碧海가 이뤄진 셈이다. ---p.「29장 동방정책」 중에서

@ 아시아적 가치의 천명

서양의 지식인들은 종종 ‘아시아적 가치’ 따윈 없다고 말한다. 어디서나 가치란 동일하며 특히 그들의 가치가 보편적이라고 주장한다. 나는 생각이 다르다. 분명 보편적 가치란 존재할 것이다. 나아가 아시아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아시아식 풍습과 전통에 영향을 받은 강력하면서도 훈련된 아시아적 가치도 분명 존재한다. 아시아인이라면 서구인이 신봉하는 폭력적인 경쟁, 잔혹한 시합 따위는 믿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서구식 갈등해결 방법이란 오히려 갈등을 키우고 파괴적이다. 예를 들어 전쟁이란 무력의 궁극적인 시험대가 된다. 과거의 끔찍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승자가 언제나 옳았던 쪽이 아니었다. 종종 악의 힘이 승리한다. 이는 이들의 살생 능력과 파괴 능력의 우위 덕분이다. 분명히 아시아인들도 전쟁을 벌였지만 서구인만큼은 아니었다. 나는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로 동양적 또는 아시아적 가치에 있다고 확신한다. ---p.「제29장 동방정책」 중에서

@ 한국과의 관계

“나는 일본과 한국 그리고 중국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애썼다. 일본은 우리의 ‘동방정책’에 투자하고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 오늘날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은 일본과 한국에서 공부하고 훈련을 받았다. 일본과 한국에서 그들은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그 두 나라의 성공의 근간이 된 근로 윤리를 배울 수 있었다. 한국인들은 우리에게 낙후된 나라가 훌륭한 산업 국가로 도약을 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모델을 제시한 셈이다. 산업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p.「31장 말레이시아를 세계에 알리다」 중에서

@일본은 왜 실패했을까? 지나치게 서구의 비판에 귀를 기울였다

“내 일본인 친구들은 일본의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내가 여전히 일본을 바라보는지 궁금해한다. 나는 그렇다고 답한다. 누군가의 성공적 모험뿐만 아니라 그들의 실수를 통해서도 그들의 대처방법과 극복하는 방안을 배울 수 있다. 유능하고 재주있는 사회와 지속된 문명에서는 언제나 배울 점이 있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전후 수십 년 동안 아주 잘해 왔다. 분명 그들이 채택한 제도나 정책 모든 측면에서 제대로 작동한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경제를 관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불황 속에 몸부림쳤고 일본 정부와 국민들은 그 하락에 대응하지도 이를 반전시킬 수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일본이 경제회복에 무력한 이유를 이후, 우리가 모방했던 그들만의 시스템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결론 내렸다. 어떻게든 일본은 스스로를 틀렸다고 인식했고, 이는 아마도 서구의 비판 때문이었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서구의 권위자들이 제안한 새로운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장점을 갖다 버린 것이다. 더욱 심각한 대목은 급작스러운 변신을 꾀해 해악적인 후폭풍이 밀려왔다는 것이다. 일본의 장기적인 불황을 촉발한 원인이 된다. 경기회복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잦은 행정부의 변화와 당혹스러운 정책 전환이 반복됐다. 일본이 놓친 것은 바로 일관성일 것이다..“ ---p.「제29장 동방정책」 중에서

@ 미국과 서방세계에 대한 반대

미국의 모든 악행은 ‘위대한 나라’에 대한 나의 증오심을 키워 냈다. 나는 어릴 시절 친미親美주의자였다. 모든 면에서 미국인을 존경했다. 그들은 태평양전쟁에서 승리했고 나는 미국의 핵무기가 말라야를 구했다고 믿는다. 당시 일본은 ‘초토화 전략’으로 연합군의 상륙에 대비하고 있었다. 당시 나는 그 끔찍한 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일으킨 공포를 감히 상상도 못했다. 전쟁 후에도 우리 국민은 미국을 존경했지만, 훗날 미국으로 인해 당황하기도 했다. 우리와 인도네시아가 대립하자 미국은 인도네시아를 지지했던 것이다. 훗날 미국이 수카르노 대통령을 하야시키기 위해 힘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CIA의 특기인 ‘정권 교체 공작’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와 우호적인 인도네시아 정부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미국의 이웃나라 내정 간섭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p.「제31장 말레이시아를 세계에 알리다」 중에서

내가 볼 때 미국이 이라크에서 보인 행동은 백주대낮의 강도짓과 같았다. 특히 ‘적이나 혹은 한 나라가 자국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의혹’만으로도 선제공격을 할 수 있다는 신 개념이 소개됐다. 모든 국가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세우고 있는 시대에 말이 안 되는 일이었다. 의심에 근거한 전쟁이란 무시무시한 일이다. 누구라도 의심할 수 있지만 압도적인 군사력을 지닌 단 한 국가만이 선제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것이다. 약소국인 경우는 절대 선제공격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선제공격의 원칙을 정당화한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무한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누구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얘기다. ---p.「제51장 9?11, 그리고 무슬림 세계」 중에서

미국은 이제 이라크를 침공한 것이 실수였다고 인정하지만, 진짜 실수는 자국의 군사력이 천하무적이라는 생각하는 것 그 자체일 것이다. 과거에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에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다. 전쟁이란 더 이상 강자가 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니며 평화를 보장하는 수단도 않는다. 그러나 유럽의 종족주의자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힘을 과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p.「제51장 9?11, 그리고 무슬림 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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