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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 양장 ] 찰스 스윈돌의 신약 인사이트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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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187*232*20mm
ISBN13 9788938816498
ISBN10 893881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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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서 잊어버리고 싶은 대상도 있다. 그들은 우리를 세워주기보다 무너뜨리고 해를 끼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계속해나갈 힘을 주며, 진정성을 다해 대하고, 응원과 격려로 우리를 굳건하게 해준다. 바울에게 데살로니가 신자들이 그랬다. 바울은 그들을 머릿속에서 떨쳐낼 수 없었다. 늘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1:2). 여러 달 전에 그곳에서 펼쳤던 사역은 뜨거웠지만 기간이 짧았다. 그런데도 데살로니가 신자들을 기억하는 바울의 마음에는 애정이 담겨 있었다.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오다」중에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돈도 많지 않고, 교세도 작으며, 유명한 교사도 없었을 수 있다. 그러나 굳건한 믿음과 행동하는 사랑과 한결같은 소망이 있었다. 본질을 제대로 갖춘 교회였다.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오다」중에서

이 신자들과는 대조적으로 유대인 박해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았다(2:15).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었다는 말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그분의 백성을 박해함으로써 열방 만민을 구원할 길인 복음의 메시지를 막았다는 뜻이다. 복음의 진척을 방해하는 행위야말로 인류를 해치는 영적 중죄이므로 그 결과가 혹독하다 해도 놀라서는 안 된다.
---「과거에서 현재로 넘어오다」중에서

낮에 거하는 사람은 이런 영적 무지와 도덕적 타락의 상태를 삼가야 한다. 신자는 빛의 자녀인 만큼 영적으로 깨어 있고 도덕적으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전투할 준비가 된 병사처럼 예리한 경계 태세로 그리스도의 강림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살전 5:8).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완전 무장을 한 초병처럼 신자도 영적 경각심과 도덕적 근면성으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호심경과 투구로 보호받는 군인과 마찬가지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덕목으로 무장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살아가다」중에서

어둠을 밝히려면 고난당하는 이들을 교훈의 말로 격려해야 한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고난 때문에 종말에 관한 교리에서 탈선했듯이, 고난은 종종 우리를 신학적으로 방향을 잃게 하고 환멸에 빠트릴 수 있다. 고난의 어두운 시절을 지나노라면 하나님의 선하심, 구원의 소망, 성령을 위로자로 주신 약속 등 핵심 교리를 망각하기 쉽다. 고난당하는 신자에게는 다시 방향을 잡아주고 안심시켜줄 온유한 교훈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약속에 도로 초점을 맞추게 해주어야 한다.
---「예언을 설명함」중에서

물론 신자들에게 올바른 교리를 선포하고 올바른 생활을 독려하는 일은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의 몫이었다. 그러나 결국은 데살로니가 신자들이 그들의 의지로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의지해야 했다. 하나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시 23:4)에서 그들과 동행하시고, 지팡이와 막대기로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며, 원수의 목전에서 풍성히 공급해주시는 목자시다(시 23:5). 마귀가 온 땅을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지만(벧전 5:8), 신자들은 친히 그들을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는(벧전 5:10) 하나님만 의지하여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반응을 명확히 제시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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