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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사기 세가 2

완역 사기 세가 2

[ 양장 ]
사마천 저 / 김영수 | 알마 | 2019년 07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2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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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80쪽 | 900g | 154*234*41mm
ISBN13 9791159922541
ISBN10 11599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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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마천은 논평에서 “국군이 신하를 부리는 일이 참으로 쉽지 않구나”라는 말로 신하에 대한 군주의 자세를 거듭 강조한다. 즉 통치의 본질을 군주의 리더십에서 찾은 것이다. 사마천이 본 편 곳곳에서 국군과 신하가 어떤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혼란이 반복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낸 것은 국군의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 ‘가도벌괵(假道伐?)’ 고사는 순망치한(脣亡齒寒)의 이치를, 이제(履?)가 문공을 구한 사례는 군주를 위해 충정을 다하고 아랫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면 실패할 수 없다는 이치임을 밝힌다. 이와 함께 조돈(趙盾)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 의로운 지사에 대한 칭송 등은 사마천 사상과 관련하여 눈여겨볼 만한 대목들이다. --- p.28

개자추의 어머니가 “어째서 가서 달라고 하지 않는 것이냐? 이렇게 죽는다면 누구를 원망하겠느냐”라 했다. 개자추는 “잘못인 줄 알면서 그것을 본받으면 죄는 더욱 심해질 뿐입니다. 게다가 원망의 말까지 내뱉었으니 그 녹을 먹을 수 없지요”라 했다. 어머니가 “그래도 알게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라 하자 개자추는 “말이란 사람 몸을 꾸미는 것입니다. 몸을 숨기려 하는데 꾸며서 뭣 하겠습니까? 꾸민다는 것은 일신의 영달을 추구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어머니는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너와 함께 숨으리라”라고 했다. 죽을 때까지 다시는 볼 수 없었다. 개자추의 시종이 이를 가련하게 여겨 궁문에다가 “용이 하늘에 오르고자 하여 다섯 마리의 뱀이 보좌하였구나. 용은 구름에 올랐고 뱀 네 마리는 각자 그 집으로 들어갔거늘 한 마리만 원망하여 끝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구나”라는 글을 적어 걸었다. 문공이 나오면서 그 글을 보고는 “이는 개자추를 말하는 것이다. 내가 왕실 걱정 때문에 그의 공을 챙기지 못했구나”라 하고는 사람을 시켜 그를 불렀으나 이미 떠나고 없었다. --- p.75

춘추 시기 초나라의 세력은 계속 북상하여 제(齊)·진(秦)·진(晉)과 여러 차례 패권을 다투면서 4강 체제를 구축했고, 장왕 때는 급기야 중원을 넘보는 전성기를 구가했다. 전국 중기에는 월(越)나라를 멸망시키고 장강 유역을 통일함으로써 전국 7웅 중 가장 큰 나라가 되었다. 초나라의 발전은 장강 유역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독특한 초 문화가 이를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전국시대 말기 초나라는 어리석은 통치자들과 그릇된 외교정책 등으로 인해 몰락을 거듭하다가 기원전 223년 진(秦)에 의해 멸망한다. 특히, 전국시대부터 열화와 같이 불어 닥친 ‘변법 개혁’이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채 지배층 내부의 극심한 분열과 왕권의 약화로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한때 중원의 강대국들에 맞서 중원의 패권을 넘보았고, 국력 면에서 천하통일의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초나라의 멸망은 누가 되었건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거나 성취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역사의 냉엄한 법칙을 잘 보여준다. --- p.131~132

성왕 부분에 보이는 곰발바닥 요리는 『사기』 전체를 통해 두 번 등장한다. 〈진세가〉의 영공과 관련하여 한 번 등장하고, 본 편에서 태자 상신의 역공을 받아 죽을 상황에 처한 성왕이 시간을 끌기 위해 곰발바닥 요리를 요청하는 장면에서 또 한 번 등장한다. 곰발바닥 요리의 역사가 2,500년이 넘었다는 재미난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 밖에 초나라와 오나라의 격돌을 예고하는 비량에서의 ‘소동쟁상(小童爭桑)’ 고사를 통해 사마천의 절묘한 의도를 읽어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요컨대 〈초세가〉는 흥미로운 고사를 연계시켜가며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적인 요소가 풍부한 서사이며, 그 사이 사이에 드라마의 전개 방향과 내용을 암시하는 극적 장치들을 찾아가는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명편이라 할 수 있다. --- p.137

장왕은 즉위한 뒤 3년 동안 호령은 내리지 않고 밤낮으로 향락에 빠졌다. 나라 안에다가는 “누구든 감히 말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고 죽음에 처하겠다”고 명령했다. 오거(伍擧)가 들어와 바로 아뢰려는데 장왕은 왼팔에는 정희(鄭姬)를, 오른팔로는 월녀(越女)를 껴안은 채 음악에 둘러싸여 앉아 있었다. 오거가 “드릴 말씀이 있사온데, ‘언덕의 어떤 새가 3년 동안 날지도 울지도 않는데 어떤 새일까’ 하는 수수께끼입니다”라 했다. 장왕은 “3년 동안 날지 않았다면 날았다 하면 하늘을 찌를 것이고, 3년 동안 울지 않았다면 울었다 하면 사람을 놀라게 할 것이다. 오거는 물러가 계시오, 내가 무슨 말인지 알았으니”라고 했다. 몇 달이 지났지만 장왕의 음란함은 더 심해졌다. 대부 소종(蘇從)이 들어와 바로 아뢰었다. 왕은 “그대는 내 명령을 듣지 못했소!”라 했다. “이 몸이 죽어 군주를 깨닫게 하는 것, 그것이 신의 바람이옵니다”라고 응했다. 그제서야 음란과 쾌락을 그만두고 정치를 돌보기 시작하니 죽임을 당한 자가 수백이요, 기용된 자도 수백이었다. 오거와 소종을 임용하여 국정을 맡기니 국인이 크게 기뻐했다. --- p.158~159

“소신은 작은 기러기나 새 따위를 즐겨 맞춥니다. 이는 작은 화살의 작용에 불과한데 대왕께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초의 크기를 발휘하고 대왕의 현명함을 빌린다면 얻을 수 있는 수확은 이 정도가 아닐 것입니다. 옛날 삼왕께서는 도덕을 얻으셨고, 오패는 여러 나라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따라서 진·위·연·조는 작은 기러기들이고, 제·노·한·위는 들새와 같으며, 추(騶)·비(費)·담(?)·비(?)는 작은 새들입니다. 그 밖에 나머지는 쏘아서 잡을 것도 없습니다. (…)
사수 지역의 12제후들이라면 왼손을 들어 가리키고 오른손을 흔들면 하루아침에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진이 한을 격파했지만 오히려 오랜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여러 개의 성을 얻었지만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또 위를 정벌했지만 공은 없고, 조를 공격했지만 오히려 곤욕을 치렀습니다. 진과 위의 사기와 힘이 꺾였으니 초의 옛 땅인 한중(漢中)·석(析)·역(?)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대왕께서 귀한 활을 꺼내 새 줄을 마련하여 명새(?塞)로 달음질치셔서 진이 피곤하기를 기다리시면 산동과 하내를 통째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백성을 위로하고 군을 쉬게 하시면 남면하여 왕을 칭하실 것입니다.
진은 큰 새라 할 수 있습니다. 등 뒤로는 내륙을 의지해 살고, 얼굴은 동쪽을 향하여 서 있으며, 왼쪽 어깨로는 조의 서남쪽을 누르고, 오른쪽 어깨로는 초의 언과 영을 통제하고 있으며, 가슴은 한·위를 맞대고 있고, 머리를 숙여서는 중국을 내려다봅니다. 형세가 편리하고 유리하여 날개를 펼치고 날면 사방 3천 리이니 진은 밤에 촛불 하나를 밝혀서 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 p.199~200

구천은 차마 모질지 못해 받아들이려 했다. 범려가 “회계의 사건은 하늘이 월을 오에 준 것인데 오가 취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오를 월에 주려는 것인데 월이 어찌 하늘을 거스를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왕께서 아침 일찍 조회를 하고 저녁 늦게 파한 것은 오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까? 22년을 계획했는데 하루아침에 버리다니 될 말입니까? 하늘이 주시는데도 받지 않으면 오히려 그 화를 받는다14고 했습니다. ‘나무를 베어 도끼자루를 만들려면 그 본이 멀지 않거늘’이라는 (『시경』의) 구절이 있듯이 왕께서 회계의 재앙을 잊으신 것은 아니겠지요”라고 했다.
구천은 “내가 그대의 말을 따르고 싶지만 사신에게는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소이다”라 했다. 그러자 범려는 북을 울려 군대를 진격시키면서 “왕께서 이미 이 일을 내게 맡겼으니 사신은 돌아가시오. 그렇지 않으면 죄를 받게 될 것이오!”라고 했다. 오의 사신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갔다.
구천이 가엾게 여겨 곧 사람을 보내 오왕에게 “내가 왕을 용동(甬東)으로 보내 100가의 우두머리가 되도록 하겠소”라고 했다. 오왕이 “내가 이미 늙어서 군왕을 섬길 수 없겠습니다”라며 사양하고는 드디어 자살했다. 그때 그 얼굴을 가리게 하면서 “내가 오자서를 볼 낯이 없다!”라고 했다. 월왕은 바로 오왕을 장사 지내고 태재 백비를 죽였다. --- p.260~261

한 걸음 더 들어가 살필 점은 사마천의 생사관(生死觀)이다. 사마천은 생사의 문턱과 갈림길에서 보여준 영웅들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 이 같은 생사관은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은혜에 보답하는 형식으로 나타난다. 조씨 집안이 도안고에게 도살당할 때 조삭의 문객 공손저구는 친구 정영에게 “어째서 죽지 않는가?”라고 묻는다. 이에 정영은 “(조씨) 고아를 키우는 일과 죽는 것 중 어느 쪽이 어려운가”라고 되묻는다. 정영은 조씨 고아 조무를 숨겨놓고 성인이 될 때까지 보살핀 다음 조씨 집안을 부흥시켰다. 그런 다음 먼저 죽은 조선맹(조삭)과 공손저구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며 조무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간자의 가신 동안우, 무령왕의 개혁을 지지했던 비의 등도 목적과 최후는 다 같지 않았지만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뜻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士爲知己者死)’는 신념만큼은 기본적으로 일치했다. 이는 또 춘추전국, 특히 전국시대 사림士林의 인재들이 자신의 가치를 펼치고 인격의 존엄을 지키며 생명력과 시대정신을 높이려 했던 중요한 방식이기도 했다. --- p.365~366

이에 왕은 공자 성의 집으로 가서 친히 그에게 이렇게 청했다. “옷이란 행동의 편의를 위한 것이고, 예의란 일의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성인들께서는 사람의 경향에 근거하여 그 편의에 따르고, 일에 근거하여 예를 제정했기 때문에 인민에게 이롭고 나라는 부유해지는 것입니다. 구월(?越) 사람들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몸에 문신을 하고, 팔짱을 끼고, 왼쪽 어깨를 드러냅니다. 이를 검게 물들이고, 이마에 문신을 하고, 물고기 껍질로 된 모자를 쓰고, 거친 옷을 입는 것은 대오(大吳)라는 나라입니다.
이처럼 예의와 복장은 다 달랐지만 편의라는 점에서는 한가지였습니다. 지역이 다르면 그 활용이 변하고, 일이 다르면 예가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그 나라에 이롭다면 한 가지 방법에만 매이지 않았고, 그 일이 정말 편리하다면 똑같은 예의를 고집하지 않았습니다. 학자는 같은 스승에게서 나오지만 습속은 다릅니다. 중국은 예의는 같지만 교화는 다 다릅니다. 하물며 산속의 편리함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따라서 거취의 변화는 아무리 지혜로운 자라도 한 가지만을 강구할 수는 없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복장을 성현이라도 일치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구석진 곳일수록 이상한 것이 많고, 왜곡된 학문일수록 궤변이 많습니다. 모르면 의심하지 않고 자기와 다르면 비난하지 않아야 공정하고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숙부께서는 습속 그 자체를 말씀하신 것이고, 저는 습속을 만드는 이치를 말한 것입니다. --- p.417~418

춘추전국 교체기에 신흥 귀족의 굴기를 반영하면서 민심에 순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지적한다. 춘추 말기 이후 낡은 생산관계가 해체되면서 민심이 급변했다.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은 통치자와 지배계층에게 낡은 제도를 혁파하고 새로운 생산제도를 적극 수용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제나라 장공(莊公, 재위 기원전 553~548년)과 경공(景公, 재위 기원전 547~490년)은 이런 낡은 제도를 바꾸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전씨가 민심을 농락하기 위해 실행한 ‘큰 됫박으로 식량을 빌려주고, 작은 됫박으로 돌려받는’ 새로운 대출방법에 대해서도 수수방관했다. (사마천은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장공이 듣지 않았다’ ‘경공이 금하지 않았다’ ‘경공이 듣지 않았다’라고 잇따라 반복한다.)
이로써 “전씨가 제나라의 인심을 얻으니 종족은 더욱 강해지고 백성들은 전씨에게 감사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간공(簡公, 재위 기원전 484~481년) 때는 전씨와 감지(監止) 사이에 권력투쟁이 벌어졌다. 민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전상(田常)은 다시 과거 대출방법을 다듬어 실행함으로써 이 투쟁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이로써 강씨 제나라의 정권을 찬탈할 수 있는 정치적 기초를 단단히 다졌다.
--- p.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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