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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파워인맥 33

이순신 파워인맥 33

: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사람들

한국사를 바꾼 인물-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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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46g | 150*210*30mm
ISBN13 9788996861751
ISBN10 899686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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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장명
〈해군충무공리더십센터〉에서 이순신의 정신과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2000년부터 이순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고, 해군 장병을 대상으로 충무공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경상남도 〈이순신프로젝트〉 역사고증 자문위원과 〈21세기이순신연구회(사)〉 이사를 역임하면서 이순신과 관련된 강연과 각종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충무공 이순신』(2004),『이순신 파워인맥 : 7년전쟁을 승리로 이끌다』(2008), 『이순신 백의종군』(2011) 등이 있다. 이 밖에『경남의 임진왜란사』(2009)를 집필하였고, 「정유재란기 명량해전의 경과와 승리요인 재검토」등 30여 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단행본 집필과 함께 이순신 전문가로 신문 및 TV 등을 통해 이순신과 이순신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KBS-1TV의 〈역사추적〉과 〈역사스페셜〉, SBS-TV 〈거북선 스페셜〉, 아리랑 TV 등에 출연하였으며, 잡지와 일간지 등에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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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만호 정운은 맡은 직책에 정성을 다하고 겸하여 담력과 지략이 있어서 서로 의논할 만하였는데, 사변이 일어난 이래 의기를 격발하여 나라를 위해서 제 몸을 잊어 생각이 해이하지 않고 변방을 지키는 일에 힘쓰기를 오히려 전보다 갑절이나 더하므로, 신이 믿는 사람은 오직 정운 등 2?3명이었습니다.” ---p.16, 정운, 조선 최고의 돌격장이 되다

1597년 3월, 이순신이 옥에 갇혀 있을 때 정경달은 이순신의 구명 운동차 한성에 가서 유성룡과 이항복을 만났다. 이때 그들이 묻기를 “그대가 남쪽에서 왔으니 원균과 이순신의 시비를 들려줄 수 있을까?”하므로 정경달이 말하기를, “누가 옳고, 누가 그른 것은 말로써 해명할 것이 아니라, 다만 보니 모든 군민들이 울며 부르짖지 않는 이가 없으며 ‘이공이 죄를 입었으니 우리들은 어떻게 살꼬.’할 뿐이었소. 이것을 보면 그 시비를 알 수 있을 것이오.”라고 하였다.---p.56, 정경달, 이순신의 대변인으로 종횡무진하다

고상안이 삼가현감으로 근무할 적인 1594년 4월에 이순신은 진중에서 무과를 치를 일에 대하여 조정에 장계를 올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순신도 도원수진에서의 예를 좇아 한산도에서 수군만의 무과를 볼 수 있도록 조치를 해 달라고 하였다. 그 결과 조정의 허락을 받았으며 도원수 권율에게는 ‘이름 있는 문관으로 참시관을 정하여 보내 달라’고 요청하였다. 이때 참시관으로 온 사람이 바로 고상안이었다.---p.146, 고상안, 이순신과 과거 동기로 조일전쟁 중수군만의 과거를 성사시키다

이순신이 과감하게 영남 해역에 출동할 수 있었던 것은 전라좌수군 장수들의 적극적인 전의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은 부산포 해전이 끝난 후에 이순신이 올린 장계에서도 드러나듯이 결사 항전의 의지를 가진 수군의 중추적 인물들이었다.“제장 중에서 권준·이순신·어영담·배흥립·정운 등은 특별히 믿는 바가 있어 서로 함께 죽기를 기약하여 매사를 함께 의논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p.196, 조일전쟁 직전 전라좌수군과 이순신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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