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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토픽스 2

터프 토픽스 2

: 기독교 난제 25가지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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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56g | 148*220*24mm
ISBN13 9791161291154
ISBN10 11612911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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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을까? 어떤 신학자들과 철학자들은 하나님께는 모든 이성과 도덕으로부터 제한받지 않고 심지어 이것들에 종종 모순되기도 하는 절대적인 능력이 있다고 주장한다(이들에 따르면 하나님은 ex lex, 곧 법의 바깥 혹은 그 위에 존재하신다). 따라서 이들은 하나
님도 예를 들어 죄를 범하고 거짓말을 하고 죽을 수 있다고 결론짓는다. 그분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것 심지어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것도 의도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여기에 반하는 성경의 몇몇 본문을 지목한다.
---「2장 하나님은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없을 만큼 큰 바위를 만드실 수 있는가?」중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기적을 행하셨는가? 몰라서 묻는가? 세상에나,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 않은가? 그분은 전능하시다. 치유가 필요한 병자나 축귀가 필요한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을 때 그런 일들을 다루기 위해 예수님은 자신의 신적 본성 안에 있는 측량할 수 없는 능력을 사용하시기만 하면 됐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더는 아니다.
---「4장 예수는 어떻게 기적을 행하셨는가?」중에서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와 같은 말씀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생각한다. “나도 그런 죄를 지었을까?” 솔직해지자. 성경 속 이런 문장들은 무섭고 때로는 사람들을 깊은 두려움과 걱정, 심지어는 우울증으로 빠뜨린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사실상 인생의 모든 실수와 모든 방종한 생각 및 모든 우유부단한 순간들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수 없는 근거가 된다. 이들에게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수적인 것으로 묘사하는 “기쁨”이 거의 없다. 이들을 사로잡는 것은 단순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보다 일반적인 질문, “‘그리스도인’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을 수 있는가?”일 뿐 아니라, 보다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염려의 질문, “‘나는’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었는가?”이다.
---「6장 ?그리스도인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할 수 있는가?」중에서

로마서 7장은 모든 성경을 통틀어 가장 논란이 되는 본문 중 하나다. 바울이 묘사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그리스도인인가? 아니면 비그리스도인인가? 바울이 여기서 묘사하는 것의 일부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칭하는 것인가? 아니면 거듭나기 이전의 우리 모습 곧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건짐을 받기 이전 상태인가? 그리스도인의 삶은 진지한 싸움과 빈번한 실패의 삶인가? 아니면 죄를 이기고 육체에 대해 승리하는 삶인가? 아니면 이 질문들은 그 자체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가? 이 두 가지 극단들 말고 제3의 혹은 중간 방식이 존재하는가? 그것이 이번 장에서 대답하고자 애쓸 내용이다.
---「22장 로마서 7장에 등장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인가? 비그리스도인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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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톰스는 하나님과 성경 및 기독교 신앙에 대해 가장 빈번히 제기되는 질문에 답한다. 이 대답들은 성경적 학문성과 신학적 감각 및 목회적 감성으로 가득 차 있다.
- 저스틴 S. 홀콤 (Justin S. Holcomb, 성공회 목사이자 리폼드 신학교 교수)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어떤 질문들은 우리에게 강한 흥미를 일으킨다. 샘 스톰스는 어떤 사람들은 피하고 싶어 하는 질문들에 솔직히 대답하면서 자신의 모든 목회적 경험을 동원한다. 정말로 신선하며 우리의 생각을 가다듬게 만드는 책이다.
- 에이드리언 워녹 (Adrian Warnock, Raised With Christ 와 Hope Reborn의 저자)
샘 스톰스는 『터프 토픽스 2』에서 노련한 목회자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어려운 질문들을 다룬다. 그는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르침을 고수하면서도 이러한 난제들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상처와 상실 및 혼돈을 끌어안는다. 서재에 두고 자료로 사용하거나 단번에 읽어 내리기에 훌륭한 책이다.
- 매트 챈들러 (Matt Chandler, 빌리지 교회 대표 목사)
『터프 토픽스』의 후속작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마주한 가장 도전이 되는 질문 중 25가지에 답해보겠다는 원작의 시도만큼 좋은가? 첫 번째 책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나에게 이것은 아슬아슬한 경합이었지만, 내 짧은 소견으로 대답은 “그렇다”이다. 이 후속은 원작만큼 좋은가? 직접 읽어보라. 그리고 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있을지 보라.
- 그레그 앨리슨 (Gregg R. Allison, 남침례신학교 기독교신학 교수)
『터프 토픽스』는 우리 주님의 은사를 받은 성경교사와 신학자 중 하나로부터 그리스도의 몸에 찾아온 귀한 선물이었다. 『터프 토픽스 2』 역시 동일하게 귀중한 선물이다.
- 다니엘 L. 애킨 (Daniel L. Akin,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총장)
마음에 쏙 드는 이 책은 우리가 샘 스톰스의 글로부터 기대하게 된 건강한 신학과 성경적 추론 및 실천적 지혜의 강력한 조합이다. 『터프 토픽스 2』를 충심으로 추천한다.
- 브라이언 J. 탭 (Brian J. Tabb, 베들레헴 신학교 성서학 조교수)
샘 스톰스가 던지는 논란이 되는 질문들 하나하나가 한 권의 책으로 엮일 수도 있는 주제들이지만, 그는 피상적이지 않으면서 사려 깊고 간략한대답을 제공하는 데 성공한다. 귀감이 되는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그의 대답에는 명료성과 지혜와 은혜가 담겨 있다.
- 앤디 나셀리 (Andy Naselli, 베들레헴 신학교 신약학 및 성서신학 조교수)
샘 스톰스의 『터프 토픽스 2』처럼, 어렵고 중요한 질문과 그에 따른 사려 깊고 세심하며 조리정연하고 성경에 기초한 대답을 탁월하게 나열하는 책은 떠올리기 어렵다. 이 책은 많은 이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 브루스 A. 웨어 (Bruce A. Ware, 남침례신학교 기독교신학과 과장)
성경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모두 도움이 필요하다. 샘 스톰스는 우리 순례자들이 천국을 향해 비틀거리며 전진하는 동안 우리를 인도할 자격이 충분하다.
- 레이 오트런드 (Ray Ortlund, 내쉬빌 임마누엘 교회 대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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