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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b판고전-08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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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308g | 130*190*20mm
ISBN13 9788991706552
ISBN10 89917065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야콥 폰 윅스퀼의 환경세계론이 담긴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이다. 흔히 다윈의 진화론과 견줘지는 생물학 고전으로서 한국어로 처음 번역 출간되었다. 윅스퀼의 주저에 해당하는 Streifzuge durch die Umwelten von Tieren und Menschen(1934)과 Bedeutungslehre(1940)을 완역하여 합본한 것이다. 이 책에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의도적으로 자신의 환경세계 이론을 쉽게 풀어쓴 책이라는 그의 소개가 달려있다. 그가 그렇게 했던 것은 단순히 그가 당시에 추상화된 생물학을 구체화하려 했기 때문이 아니다.

윅스퀼이 이 책에서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어째서 우리는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부터, 다시 말해 그런 당연한 경험들로부터 “가능한 어떤 유일무이한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일까?”이다. 윅스퀼이 이 책에서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어째서 우리는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부터, 다시 말해 그런 당연한 경험들로부터 “가능한 어떤 유일무이한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일까?”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일러두기

제1부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서문
1. 진드기와 진드기의 환경세계
2. 체험 공간들
3. 멂
4. 지각적 시간
5. 단순한 환경세계들
6. 지각적 특징들로서의 형태와 운동
7. 목표와 계획
8. 지각적 이미지와 능동적 이미지
9. 친숙한 길
10. 주거지와 영토
11. 동반자
12. 찾기의 이미지와 찾기의 도식
13. 마술적인 환경세계들
14. 여러 가지 환경세계들 속의 대상인 한에서의 동일 주체
결론

제2부 의미의 이론

1. 의미의 담지자들
2. 환경세계와 주거지
3. 의미의 이용
4. 거미줄에 관한 해석
5. 발달의 규칙과 의미의 규칙
6. 두 가지 근본적인 규칙들을 일치시키는 의미의 규칙
7. 자연적 구성의 이론
8. 겪어내는 의미
9. 자연의 기술
10. 대위법, 발달과 형태발생의 모티프
11. 진보
요약과 결론

불역판 해제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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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야콥 폰 윅스퀼
윅스퀼은 에스토니아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80세의 나이에 카프리 섬에서 사망했다. 동물학을 공부한 뒤 근육생리학 연구를 했다. 그는 생산적이고 독창적인 학자였으며 백여 권의 과학서를 썼다. 현대생태학의 창안자라고도 할 수 있는 윅스퀼은 주저인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에서 환경세계(Umwelt)라는 용어를 규정하고, 생태계들에 관한 연구가 생명체들의 행동에 관한 연구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역자 : 정지은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학과를 수료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부르고뉴 대학교에서 레비-스트로스 연구와 메를로-퐁티 연구로 철학석사와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와 대진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현상학과 정신분석학, 예술이론을 공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 논문들을 발표했다. 편저서로 『기억과 몸』, 『일상 속의 몸』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퀑탱 메이야수의 『유한성 이후』가 있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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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 2021.1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동물학 혹은 동물들의 진화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다. 나는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계열의 책을 가끔 읽는 편인데 막상 이 책을 보니 지금까지와의 책과는 사뭇 달랐다. 물론 분명 동물에 관한 내용인 것은 맞다. 진드기, 성게, 달팽이, 가리비, 지렁이 등등 수많은 동물에 대한 새롭고 신기한 지식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철학책같은 느;
리뷰제목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동물학 혹은 동물들의 진화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다. 나는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계열의 책을 가끔 읽는 편인데 막상 이 책을 보니 지금까지와의 책과는 사뭇 달랐다. 물론 분명 동물에 관한 내용인 것은 맞다. 진드기, 성게, 달팽이, 가리비, 지렁이 등등 수많은 동물에 대한 새롭고 신기한 지식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철학책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내용은 절대 쉬운 내용이 아니다. 하지만 기존에 읽었던 책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이와 관점을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시간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각 동물들마다의 환경세계는 결코 우리 인간의 환경세계와 다르다는 것을 수많은 실험과 사례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갑자기 내 환경세계는 실제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인다. 작고 얇은 책이지만 아주 유익하고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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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i | 2017.0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의 감각 기관을 지각에 사용되는 것으로, 우리의 운동 기관을 행동에 사용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동물들을 단순한 기계적 총체들처럼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는 우리의 고유한 신체 안에 있는 우리처럼, 기관들 안에 있는 기술자를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그는 동물들에게서 사물들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지각을 그 본질적 활동을 갖는 주체들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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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각 기관을 지각에 사용되는 것으로, 우리의 운동 기관을 행동에 사용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동물들을 단순한 기계적 총체들처럼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는 우리의 고유한 신체 안에 있는 우리처럼, 기관들 안에 있는 기술자를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그는 동물들에게서 사물들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지각을 그 본질적 활동을 갖는 주체들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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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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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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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 2021.09.13
평점5점
멋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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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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