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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속의 숨겨진 진실

대화 속의 숨겨진 진실

: 대화 속 겉말과 속뜻

리뷰 총점8.4 리뷰 16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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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6g | 153*224*20mm
ISBN13 9788997827039
ISBN10 89978270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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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말: “같은 실수를 되풀이했군요.”(앞으로 되풀이하지 않을 방법을 찾아보세요.)
속뜻: “왜 항상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거야? 조심해.”

참고: 직장 상사가 자신의 업무 중에서 실수한 부분을 자꾸 언급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경고 표시임에 틀림없다. ‘자신에게 관심이 있구나’ 하고 오해를 하는 것은 심각한 착각이다. 절대로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와 같기 때문에 오히려 더 긴장해야 한다.
_“상사와 선배의 겉말과 속뜻”에서

겉말: “이 일이 급한데,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속뜻: “만사 제쳐놓고 이 일부터 하세요. 지금 당장 해서 갖고 오세요.”

참고: 이 말의 뜻을 잘 이해해야 한다. 상사의 말은 “언제까지 다 할 수 있습니까? 언제까지 가능합니까?”의 뜻이 아니라 “이 일은 최대한 빨리 해야 합니다. 최대한 빨리 했을 때 언제까지 끝낼 수 있습니까?”라는 뜻이다. 이 차이만 확실하게 안다면 당신도 직장에서 대화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사람에 속할 것이다.
_“상사와 선배의 겉말과 속뜻”에서

겉말: “너무 편한 자세 아닌가?”
속뜻: “왜 태도가 늘 그 모양인가? 여기가 자네 집 안방인가? 자세를 바로 하게!”

참고: 이런 말을 들었다면 무조건 자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자세가 편하다는 말을 그저 쉽게 생각하면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이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상사의 눈에는 그것이 문제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상사는 당신의 고과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를 당장 고치든가 아니면 고과를 포기하든가 해야 한다. 직장은 당신이 편한 자세를 취하라고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일을 하라고 존재하는 곳임을 명심하자.
_“상사와 선배의 겉말과 속뜻”에서

겉말: “저는 야간에는 비실비실한데, 선배님은 체력이 좋으시네요.”
속뜻: “왜 야근을 자주 하십니까? 일찍 좀 시작하면 일찍 끝낼 수 있는 데 말이죠. 참 힘듭니다.”

참고: 이런 말을 들었다면, 자칫 후배의 눈에 체력이 좋은 선배로 보인다고 좋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말의 속뜻은 그것이 아니다. “왜 자꾸 야근을 하면서 체력을 과시하느냐?” 하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일찍 시작하면 일찍 일을 끝낼 수 있는 데 왜 그렇게 하지 않고 맨날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일을 시작하느냐 하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_“동료와 후배의 겉말과 속뜻”에서

겉말: “과장님이 정 그러시다면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속뜻: “하기 싫습니다. 왜 자꾸 강요하세요! 하기는 하겠지만 마음이 안 내킵니다.”

참고: 부하직원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면 다음 두 가지 중의 하나일 것이다. 부하직원들에게 충분히 카리스마를 보여 주지 못했거나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부하직원도 알만한 것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준이 어느 정도 정립되어 있다.
_“동료와 후배의 겉말과 속뜻”에서

겉말: “oo씨! 오늘도 부장님과 야근하세요?”
속뜻: “오늘도 부장 따까리 노릇하니?”

참고: 동료들한테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약간 곤란해 질 수도 있다. 동료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말을 하는 동료들의 속마음은 ‘오늘도 부장 따까리 노릇하세요!’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어쩔 수 없이 싫어도 계속 붙잡혔다는 식으로 말을 해야 한다.
_“동료와 후배의 겉말과 속뜻”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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