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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082g | 175*230*35mm
ISBN13 9788933311479
ISBN10 89333114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몸인가?***

“이 세상에서 내 생명과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살면서 세상을 보기 전에 내 몸부터 돌보라”
“자연도, 낭만도, 추억도, 멋도 없이 그저 돈만을 쫓는 삶이 문제다”

왜 몸이 먼저인가! 이것은 지난 수년간 필자가 내 자신에게 끊임없이 되묻는 화두(話頭)다. 이 세상에서 내 생명과 내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인간의 신체는 원래 건강하고 적응 능력도 뛰어나 다양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되었다. 그러나 자연과 교감은 없고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인하여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는 중이다. -20쪽

***현대의학은 대증요법&역천의학***

“인류 문명사는 질병과 전쟁의 역사다”
“의료기술 발달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계속 늘고 있다”
“나의 병을 고쳐주는 게 진짜 의사다”

인류를 살린 위대한 의술(醫術) 중에서 질병의 원인을 밝힌 세균과 항생제, 수술, 간단한 방법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한 소독제였다. 마취제 없이 수술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술과 처방은 일정 기간 증상만을 치유하는 대증요법(對症療法)은 근본적으로 질병의 요인을 찾아 원래 건강으로 되돌리는 게 진정한 의학이 아닌 역천(逆天)의학이다. -25쪽

***일평생 피할 수 없는 항생제 중독***

“인간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항생제?”
“대한민국은 항생제 과소비국”
“환자들에게는 항생제는 양날의 칼이다”

인간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抗生劑)를 개발했다. 항생제는 토양세균이나 곰팡이에서 얻는다. 1928년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민이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발견한 이후 인간은 결핵 등 수많은 감염질환으로부터 해방된 것으로 착각했다. 1940년부터 페니실린과 스트렙토마이신 등 각종 전염병에 특효를 나타내는 여러 항생제가 생산되면서 감염병은 쉽게 정복될 것으로 낙관했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1970년대 후반 에이즈, 에볼라, 등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에 의한 30여 종의 감염병이 새로 발견되어 수많은 생명이 죽었고 위협을 받고 있다. 신종 감염병 시대가 온 것이다. -34쪽

***대한민국은 질병 공화국?***

“대한민국은 질병 공화국이다”
“암,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으로부터 자유로운가?”
“최고의 건강을 추구하면서도 건강 염려증에 빠진 사람들!”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에서 환자증가율, 의료증가율, 암발생율, 암사망율, 40~50대 사망율, 불임율, 자살율 1위다. 국민 절반 이상이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암환자 200여 만 명, 관절염 1,000여 만 명, 당뇨병 500여 만명, 고혈압 1,000여 만 명, 9세 미만 어린이 29.9%가 변비, 30%가 아토피·비염, 17%가 비만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대다수 의사들은 영·유아에게 항생제를 과도하게 처방하고, 감기처럼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게 큰 문제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43쪽

***새 아파트 실내는 독가스실?***

“내 주거 공간은 건강을 충전하는 곳이다”
“도심 신축 아파트가 건강을 보장?하는 곳이 아니다”
“나무가 자라는 높이의 층과 10년 지난 아파트는 건강에 안전하다”

아파트는 신축한지 5년이 지나도 유해물질이 계속 배출되고 일본 연구진에 따르면 15년까지 방출된다. 건축자재(석면), 단열재, 합판, 벽지, 접착제, 카펫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은 두통, 아토피성 피부염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마치 야외에서는 미세먼지를 마시고, 아파트 실내는 독가스실에 갇혀 지내는 셈이다. 새 아파트를 지을 때 사용되는 건축자재 등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방출된다. 기본적으로 콘크리트벽 속에 석면, 바닥재, 벽지 등이 몸에 해로운 유해 화학 물질을 방출하고 있다. -50~51쪽

***아직도 끝나지 않은 침묵의 봄?***

“봄이 와도 꽃과 상관없는 사람들 누구인가”
“잘 사는 삶이란 1년에 100가지 꽃과 나무와 교감하는 것이다”
“기적의 화학물질이라는 제초제, 살충제에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

지구가 인구 폭발, 자원 고갈, 환경 파괴로 시름시름 앓고 있지만 지구를 살릴 특효약은 쉽게 나타날 것 같지 않다. 화석연료에서 나온 이산화탄소 때문에 기후변화가 생기고, 이로 인해 바다 표면이 갈수록 산성화되어 바다 먹이 사슬의 핵심인 식물 프랑크톤이나 산호초가 제대로 자라지 않아 해양 생태계가 붕괴된다. 오존층이 파괴되어 화학물질에 의해 얇아지거나 구멍이 나고 있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돼 멸종이 임박한 생물이 늘어나고 있다. -62쪽

***양날의 칼 약? 허와 실***

“자연의 보물 천연식물과 화학약물 약의 진실과 허”
“내 몸에 나쁜 것을 넣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오랫 동안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 중추신경계를 강하게 자극하는 마약성 진통제는
장기간 사용하면 내성과 신체적 의존성이 생긴다. 부작용 대비 효용이 클 때만
사용해야 약이 독이 되지 않는다. 의약품의 효능과 부작용, 사용기한은 겉포장
의 옆면에 주로 적혀 있다. 약은 소화기관과 피부, 폐를 통해 흡수된다. 사람마
다 흡수되는 속도에 차이가 있고 체내에 들어온 약은 간 대사 효소에 의해 대사
되어 오줌이나 변을 통해 빠져나간다. -70쪽

***미세먼지와 질병***

“대한민국 미세먼지에 공습 당하다”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 기승을 부릴 지 예측을 해도 대책이 미흡하다”
“우리 인체 스스로 미세먼지를 배출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미세먼지를 조심해야 할 사람은 호흡기 질환을 앓는 천식, 감기, 폐렴 환자다. 외출을 할 때 마스크와 생수병은 기본이다. 초미세먼지는 인체의 호흡기를 통해 기관지, 피부 모세혈관을 타고 침투하며 몸 밖으로 빠지지 않는다. 미세먼지는 온몸을 공격해 뇌(뇌졸중, 치매), 눈(점막 자극을 통한 알레르기성 결막염), 코(알레르기성 비염), 목(기침, 호흡 곤란), 호흡기 질환, 피부(가려움증, 피부트러블), 폐(폐포 손상 및 만성 폐질환 발생, 폐암), 심장(부정맥, 심근경색), 몸(혈관을 타고 돌면서 염증 유발, 혈액순환 장애)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77쪽

***화학물질의 습격?***

“사람은 화학물질을 피해서 살 수 없다”
“1급 발암물질, 1급 발암군도 잊고 사는 게 문제다”
“내 몸속에 쌓이는 양날의 칼 화학물질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화학물질이 아닌 것이 거의 없다. 인류는 의학과 화학산업의 발달로 수많은 편익과 혜택을 얻었으나 이제 화학물질은 내 몸속에 차곡차곡 쌓여 화학물질 공포증이 양날의 칼로 변해 버렸다. 사람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위협하는 도구로 전락해 버렸다. -81쪽

***우리가 몰랐던 유해성 물질의 위험***

“인류의 재앙 중에서 환경 재앙이 가장 무섭다”
“건강에 해로운 화학물질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원시인에게 없었던 유해성 물질에 대하여 알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환경적인 재앙 외 미세먼지를 포함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1,200만 종이 넘는 화학 물질은 물론 수많은 유해물질도 있다. 우리는 매일 같이 수많은 유해 화학 물질에 노출된다. 생활용품 중에서 화학 물질이 사용되지 않은 것은 거의 없다. 사람은 전 생애 주기를 통해 수많은 환경 호르몬에 노출된다. 아주 적은 양의 수많은 화학물질이 늘 우리 곁에 머물면서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친다. -88쪽

***환경호르몬의 반란?***

“생명체의 근원은 공기, 물, 땅이다”
“몸속에 독성 물질이 쌓이는 것을 무서워하라!!”
“인체의 환경호르몬은 내분비 교란 물질로 해를 준다 “

우리 몸은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인체의 전체 혈액 양에 비하면 한 스푼 정도에 불과한 호르몬은 매우 적은 양으로도 인체 내 많은 기능을 조절한다. 예를 들면 뇌하수체, 갑상선, 신장, 남(고환), 여(난소) 등의 내분비 기관에서 분비되는 물질이다. 혈액을 따라 전신에 퍼져 나가 근육, 뼈, 젖샘, 자궁 등의 기관에 작용한다. 환경호르몬은 내분비 교란물질이다. 체내에 들어가서 마치 호르몬처럼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면역계와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 물질이다. -94쪽

***내 생명을 위협하는 라돈과 질병***

“라돈은 원자폭탄과 같다”
“1급 발암 물질 라돈이 폐에 흡입했을 때는 치명적이다”
“생활 속에서도 방사선을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라돈은 원자 구조가 불안정해 무너지기 쉬운데 이때 방사선을 내뿜을 때 찌면 암이 생기는 1급 발암물질이다. 지층이 갈라진 단층에서는 라돈 기체가 나온다. 라돈은 토양(흙)과 암석(화강암)에서 생성되어 붕괴하면서 라듐이라는 원소로 바꾸면서 라돈이 나와 환기가 잘되지 않는 건물의 틈새를 통해 실내에 유입되고, 특히 지하에 스며든다. 우라늄과 토륨은 마그마가 굳으면서 만들어진 화강암 속에 많이 들어 있다. 인체에 들어와도 대부분 밖으로 배출되지만 문제는 공기 속 라돈이 먼지와 달라붙어 체내로 들어갈 경우 몸 안에서 또 다시 방사선을 배출해 세포를 손상시키고 심하면 폐암까지 일으킨다. 라돈이 호흡기 등 신체내부에 직접 닿게 되면 DNA를 손상시킨다. -97쪽

***가공식품과 인스턴츠식품의 실과 허***

“지금 먹는 것은 건강과 직결된다”
“가열한 음식은 안전한 식품?이 아니다”
“식습관을 자연식을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가공식품은 가정에서 조리하는 모든 식품을 말한다. 음식을 통한 발암 물질의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조리 온도를 120℃ 이하로 낮추거나 조리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발암 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는 숯불구이, 돌판 구이, 철판 구이로 먹을 때는 반드시 채소와 함께 먹는 게 좋다. 가장 안전한 것은 삶거나 찜으로먹는 게 가장 건강적이다. 고기를 불판에 굽는 조리 중에 1급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과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110쪽

***식품첨가제의 실과 허***

“인체에 해(害)를 끼치는 식품첨가물을 알아야 한다”
“식품첨가제는 맛과 색으로 미각을 유혹한다”
“색과 맛으로 유혹하는 식품첨가제의 비밀!”

영국의 폴라 베일리 헤밀턴 의사는 세계적인 식품 유해물질 권위자이다. 그는 우리 몸은 이만저만 오염이 되어 있는 게 아니다. 만약 우리가 식인종이었다면 인육(人肉)은 십중팔구 식용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매 중지되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식품첨가물 규정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되어 있는 화학물질은 370여 종에 달한다. -114쪽

***우리가 몰랐던 가공육 식품의 허와 실***

“햄과 소시지는 아질산나트륨이 함유 1군 발암 물질”
“캔에 들어 있는 식품이 건강에 유익한가?”
“가공육 50%만 줄여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가공육을 섭취하면 암을 유발할
가능이 있다며, 소시지, 햄, 베이컨, 핫도그 등을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가공육에 사용되는 방부제 등 화학 식품첨가물이 세포를 변질시키고 손상으로 괴사시켜 암 종양을 유발시킨다. “JTBC-스포트라이트”에서 아질산나트륨*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어 “햄, 소시지 공포의 실제에서 암에 걸릴 수 있다”고 방송한 이후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었다. 우리 식탁에 대표적인 가공식품 햄, 소시지, 베이컨 등에는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미국 연구에 의하면 매일 가공육을 50g씩 먹으면 대장암 발병률이 18% 증가한다고 밝혔다. -122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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