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2818820mm
ISBN13	9791127276867
ISBN10	112727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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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utobiography of Charles Darwin ㅣ영문판ㅣ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 고전문학 리딩북) "종의 기원" 찰스 다윈 - 미국대학위원회(SAT) 101권 선정 추천도서 - 서울대 선정 100권 추천도서 - 연세대 선정 200권 추천도서 - 고려대 선정 추천 필독서 다윈 Charles Robert Darwin(1809-1882) 영국의 박물학자·진화론자. 슐스베리에서 태어났으며 에라스무스 다윈의 손자. 에든버러대학 의학부에 입학했으나 중도 퇴학하고,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재학중에 박물학에 흥미를 갖게 되어, 졸업 후 해군의 측량선인 비글호 박물학자로서 승선(1831-1836)하여 남아메리카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태평양에 있는 여러 섬들을 두루 돌아다녔다. 그 길에 특히 갈라파고스 제도에서의 자연관찰 및 항행중에 읽은 라이엘(C. Lyell, 영국 지질학자, 1797-1875)의 『지질학 원리』(1830-1833)에 의해서 진화 사상을 품게 되었다. 귀국 후, 지질학·동식물학의 연구에 종사하면서 진화를 실증할 만한 사실을 찾다가, 축산업·농업에서의 품종 개량 방법(유용하다고 판정된 성질을 보존·발달시키기 위하여 종축(種畜)·종자를 인위적으로 선택한다)에서 그것을 발견하였으며, 맬서스(T. R. Malthus, 영국 경제학자, 1766-1834)의 『인구론』(1798)을 읽은 일이 있는 다윈은 자연 속에서의 진화의 요인으로서, 생존을 위한 투쟁에 의한 자연 선택을 취했다. 한편, 1858년 말레이군도를 여행하고 있던 윌리스로부터 자연 선택에 대한 생각에 기반을 둔 종(種)의 기원에 관한 논문이 보내지고, 라이엘, 후커의 배려로 7월, 런던의 린네 학회 석상에서 다윈과 윌리스의 두 논문이 동시에 발표되었다. 다윈의 진화론은 전혀 새로운 생명관을 가져왔다. (출처 및 인용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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