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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처럼 살아라

이시형처럼 살아라

: 뇌의 원리로 30년 젊게 사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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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20g | 153*224*30mm
ISBN13 9788993357875
ISBN10 899335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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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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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여섯에 찾아온 건강상의 위기를 계기로 내 생활 전반이 일변했다. 하긴 무리하려야 무리할 수도 없는 컨디션이었다. 그나마 온전한 내 몸에 감사하며 몸을 다듬기 시작했다. 내 삶의 혁명적 터닝포인트였다.---p.7

생활습관이 문제라면 뇌가 문제라는 뜻이다. 모든 행동이며 지령은 뇌에서 출발한다. 습관을 억지로 바꾸려 해선 안 된다.---p.25

트리밍은 마치 조각하듯 정성스레 내 몸을 다듬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생활 전반에 걸친 정리 작업이다.---p.44

가장 큰 사망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50%를 차지한다. 다음 25%가 생활환경이고 유전적, 체질적 요인은 20%도 채 되지 않는다. 따라서 건강장수의 80% 이상은 본인의 관리 책임이다. 누구 원망할 것도 없다. 환경 탓이라지만 그 역시 자기 선택이다.---p.51

비록 검사상 정상이라곤 하지만 이 사람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다면 결코 정상이라 할 순 없다. 세포 수준에서 뭔가 이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건 몸이 말하는 경고신호다. 칙칙한 안색, 소화불량에 걸린 직장인, 살이 찌기 시작한 30대 중반, 잠을 자고 또 자도 피곤한 40대, 근력이 뚝 떨어진 요즘 남자들, 특히 30대 직장인, 40~50대 한국의 근면족의 미병 상태는 사소한 생활습관을 고치라는 몸의 경고음이다.---p.61

뭔가 먹고 싶을 때는 이게 진짜 허기인지 마음의 허기인지부터 잘 생각해봐야 한다. 만복인데도 또 먹고 싶을 때는 마음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다.---p.135

뇌가 해보고자 하는 의욕을 내기 위해선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그 내용이 구체적이어서 달성도가 눈에 보이게 해야 한다. 강한 의지력으로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의 근성론으로는 안 된다.---p.167

굳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우리 몸은 일상의 작은 움직임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한다. 그것을 니트(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라 부른다. 운동은 아니지만 운동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가 나는 일상의 활동으로 열을 만들어냄으로써 에너지 소비가 되는 활동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다. 운동이 아니니까 그냥 움직이는 것이다.---p.246

트리밍의 첫걸음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무엇보다 욕심을 트리밍해야 한다. 과욕은 무리를 빚고 억지를 만든다. 모든 건 순리적이고 합리적으로 풀어가야 한다. 단칼에 뭔가를 이루어야겠다는 것 역시 욕심이다. 따지고 보면 생활습관병의 모든 출발은 욕심에서 비롯된다. 많이 먹겠다는 욕심, 너무 편히 지내겠다는 욕심, 아니면 단칼에 감량 10kg, 이 역시 욕심이다.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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