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가 참된 인간의 존엄성을 찾게 한다.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과 구속사적 관점에서 자신의 일과 노동의 본질을 회복하고 나의 나됨을 발견하게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와 영광에 참여하는 기쁨을 소개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엄기영 (『내가 선 곳 거룩한 땅』 저자, 상하이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 IBA(Business As Mission) 공동대표)
일터사역을 오랜 기간 섬기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터에서 괴로워하는 것을 보았다. 그 이유는 대부분 이 일터에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려주며, 우리의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삶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터선교사이다. 믿음과 일의 관계를 본질적으로 조명하며 신선한 교감을 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 송기정 (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 대표)
우리가 하는 매일의 일에 하나님이 깊은 관심을 가지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의 삶은 완전히 뒤집어진다. 이 짧은 책을 따라 성경의 거대 서사를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매일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성경의 가장 깊고도 중요한 주제임을 알게 될 것이다.
- 그렉 포스터 (『칼빈주의 기쁨』(The Joy of Calvinism) 저자, 트리니티 인터내셔널 대학 Oikonomia Network 디렉터)
성경은 일에 대해 할 말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다! 제임스 해밀턴은 성경 줄거리에서 일이 얼마나 중심적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은 그분의 영광으로 이 땅을 채우는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성경 말씀 깊이 들어가지만 여전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 책은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놀라운 통찰력을 담았다. 오늘날 일에 관한 성경의 관점을 다룬 최고의 책이다.
- 맷 퍼먼 (Made to Flourish 마케팅 디렉터, What’s Best Next: How the Gospel Transforms the Way You Get Things Done 저자)
성경에서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라면, 이 짧지만 강력한 책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이라는 성경 이야기를 그와 함께 거닐다 보면, 이 땅에서 그리고 앞으로 올 세상에서,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하나님의 형상들이 참으로 번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 휴 휄첼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All Things New: Rediscovering the Four-Chapter Gospel) 저자, 신앙과 일과 경제 통합을 추구하는 연구소(Institute for Faith, Work, Economics) 소장)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이라는 4장으로 구성된 건실한 신학을 포용하는 동시에 솜씨 좋게 성경 본문을 다루는 이 책은 인간의 일이 어떻게 성경 줄거리의 중심 가닥이 되는지 보여준다. 믿음과 일을 연결하는 제임스 해밀턴의 통찰력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의 일을 변화시킬 것이다.
- 톰 넬슨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Work Matters) 저자,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교회 담임 목사, Made to Flourish 회장)
믿음과 일의 관계를 다룬 훌륭한 책들이 많다. 그러나 제임스 해밀턴의 이 책은 탁월하다. 철두철미하지만 간결하게 성경신학에서 일이 차지하는 위상을 고찰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조 카터 (The Gospel Coalition 편집자, NIV Lifehacks Bible 기고자)
이 책은 다소 짧을지 모르지만 극도로 풍부하다. 해밀턴은 성경 자료에 관한 한 확실한 안내자이다. 일에 대한 성경신학을 완전하게 훑으면서 매우 가치 있고 고무적인 논의를 제공한다.
- 개리 밀러 (Now Choose Life: Theology and Ethics in Deuteronomy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