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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 믿음의 길

축복받는 믿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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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554g | 152*215*19mm
ISBN13 9791195411559
ISBN10 11954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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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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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우리 성도가 이 땅에서 교회 목사님과 서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목사와 성도의 관계는 권위와 명령으로 복종하는 상하관계가 결코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몇몇 신부와 주교가 수녀들을 마음대로 명령하고 부리는 것은 잘못된 행위이며 거짓된 복음입니다. 이 땅의 모든 성도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교황이나 일반 성도나 모두 똑같은 존재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결하게 고백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 p.57

우리가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할 때 세상에서 장수하고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복된 음성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이 땅에서 거룩한 본분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 배움과 성공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며 은혜입니다. --- p.93

나는 [오늘날 말씀으로 성공하라] 복음서를 통해 우리 성도가 참된 복음과 말씀을 하나부터 백까지 깨닫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이 땅의 악인과 거짓이 모두 복음의 심판으로 오롯이 판결되길 기도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세상 사람과 성도들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전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세세히 말하고 전합니다.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p.161

하나님의 심판은 이 땅에서 구속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이용해 사탄의 짓거리를 한 자들을 지옥불로 철저히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책 안에는 하나님 말씀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이며 복음의 심판입니다. 우리 성도는 세상에서 죄짓지 말고 거룩히 살다가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는 즐겁거나 슬프거나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과 복음을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 p.225

우리 성도가 복받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잘 가꾸며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축복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온전한 꿈과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가 하나님의 복음을 잃어버리면 민둥산처럼 한순간에 고난과 아픔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북한에 있는 사람들처럼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듣지 못하면 고난과 슬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 예수님의 성경 말씀을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 복음의 축복을 잘 지켜야 합니다. --- p.264

오늘날 젊은 청년들은 다윗처럼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구원의 손을 내밀 자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뿐입니다. 지금 우리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위로해 줄 사람이 누구입니까? 아무런 조건도 아무런 보상도 요구하지 않는 자가 누구입니까? 나와 당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의로운 자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이 땅에서 기쁨의 복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께 거룩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것이 성공하고 크게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가 크게 성공하고 값어치 있게 사는 길입니다. --- p.286

오래전 이스라엘이나 오늘의 한국이나 아무리 좋은 땅과 좋은 것을 누릴 수 있는 복음의 축복을 받아도 하나님의 믿음을 저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 복음과 믿음이 사라지면 부귀영화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한국 땅에 대형 교회를 짓고 헌금 봉투를 엄청 쌓아 올려도 하나님 아버지의 성경 말씀이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목사가 귀신을 쫓고 대형 교회와 기도원을 만들어 올려도 하나님 예수님의 성경 말씀을 오롯이 전하지 못한다면 타락한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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