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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인생을 단련한다

일이 인생을 단련한다

: 나를 단단하게 성장시키며 일하는 법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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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50g | 136*195*23mm
ISBN13 9788947545006
ISBN10 89475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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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마음이 강해지느냐 하는 문제는 모습이나 형태로는 나타나지 않는 상당히 정신적인 개념이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철저히 마음을 단련한 사람은 ‘이만큼 노력해왔으니까’ 하는 자부심이 저력이 되어 경쟁 상대보다 정신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도 마찬가지다. 나는 미국 주재원 시절에 주말도, 밤낮도 없이 일한 적이 있다. 거래 상대와 시차가 있어서 이른 아침부터는 유럽과 교신하며 업무를 보고, 밤이 되면 일본을 상대로 일했다. 그 결과 ‘업무량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승부하고 있다. 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면 어디 해봐라’ 하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부심을 갖게 됐다. 그런 경험은 절대로 헛되지 않으며, 그대로 자신의 재산이 된다.
--- 「강인한 마음과 평상심을 길러라」 중에서

‘하인리히의 법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나의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기까지는 약 30가지의 사소한 사고가 일어나며, 그 배후에는 그 10배인 300번 정도의 위험하고 소소한 실패나 이상 징후가 있다는 법칙이다.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는 ‘뭔가 이상한걸’ 하고 생각되는 일을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는 중대한 사고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사소한 일에는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 또는 ‘아주 하찮은 실수인데, 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면서 윗선에 보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을뿐더러 본인도 금세 잊고 만다. 중대한 사고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사람이 쌓고 쌓은 300개의 작은 징후를 매번 중요한 실수로 인식하고 보고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사소한 실수나 문제가 자주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되면 모두가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일에 임할 것이기에 빈틈이 생기지 않는다. ‘사소한 실수가 있을 때마다 반성하고 개선해나가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으니 작은 실수는 많이 하는 편이 좋다’라고 생
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일에서도 중대한 실수를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작은 실수를 계속하는 것이다.
--- 「작은 실수를 많이 하라」 중에서


항상 주위 사람들과 반대의 경우를 상정하는 습관은 미국에서 곡물 선물거래를 담당했던 경험에서 비롯됐다. 선물거래의 세계에는 ‘올라간 것은 반드시 내려간다. 내려간 것은 반드시 올라간다’라는 지극히 단순한 원리가 적용된다. 무엇이든 영원히 올라가는 일도, 영원히 내려가는 일도 없다. 바꿔 말하면 상승세를 타고 올라가는 기세에는 이미 내려갈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으며, 내려가는 방향성에는 이미 올라갈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최상의 상태일 때야말로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로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최악의 위기를 상정해두어야 한다. 이는 역경을 헤쳐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다.
---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낙관적으로 행동하라」 중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상담 요청을 많이 받는다. 남들이 보기에는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도 의외의 고민이나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 살아 있는 한 문제는 늘 따라다닌다. 일 문제, 돈 문제, 인간관계 문제, 가정 문제, 건강 문제 등 종류나 사연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게다가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잇따라 일어난다. 그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사람들은 고민한다. 개중에는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를 필요 이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여 우울해하는 사람도 있다.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인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죽을 때다. 즉,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온종일 아무 생각도,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누워 뒹굴기만 한다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 목적의식이 있고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는 강한 바람이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고 느끼게 된다. 즉, 안고 있는 문제가 크면 클수록 또는 많으면 많을수록 진지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문제가 있다는 것을 기뻐하기 바란다.
--- 「문제가 많을 때는 오히려 기뻐하라」 중에서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일을 통해 얻는 기쁨과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자기 나름의 답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기 위해서? 그렇다면 칭찬받기 위해 상사의 비위를 맞추고 남들에게 잘 보이는 데에만 능한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잘못된 일을 해도 그것이 상사에게 이익이 된다면 상사는 칭찬해줄 게 뻔하다. 그것이 당신의 기쁨인가?
--- 「인간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중에서

인간은 일단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같은 일을 해나감으로써 성장한다. 같은 일을 꾸준히 몇 번이고 반복하지 않으면 진짜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젊은이들에겐 그런 생활이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비슷한 일을 끝없이 해야 한다. 전혀 재미가 없다. 그러는 동안 이 일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이런 일만 하며 살 순 없지’ 하고는 회사를 그만두고 만다. 하지만 사실은 이제 막 성장을 위해 한 걸음을 내디딘 참이다.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회사로 옮겨도 똑같은 이유로 그만둘 것이다. 심지어 그다음 회사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의 진정한 즐거움과 기쁨을 알지 못한 채 인생이 끝나고 만다.
--- 「꿈과 목표는 일 속에서 키워나가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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