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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나고 말 테다!

그를 만나고 말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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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34g | 130*200*16mm
ISBN13 9791187433170
ISBN10 11874331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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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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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 날 깨달았다. 사랑도 짜장면과 같다고.
뜬금없이 나를 빨아들이는 남자, 갑자기 미치도록 그립고, 함께 있고 싶어지는 그 남자에게는 나에게 필요한, 그러나 과하게 결핍된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돈 많은 남자가 좋다고? 그건 내게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많이 배운 남자가 좋다고? 그건 내게 배움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다.
높은 자리에 오른 남자가 좋다고? 그건 내 안에서 권력욕이 꿈틀댄다는 얘기다. 그런데 남자는 짜장면이 아니다. 내 맘대로 사먹을 수가 없다.
--- 「짜장면이 땡기는 그대에게」 중에서


S : 좋아하고 있었어(웃음). 알고 있었지?
후배 : ….
S : (뭐지? 저 침묵은? 너무 기뻐서 말문이 막혔나? 흠.. 일단 준비한 말은 다 해야지) 우리 만나 보면 어떨까?
후배 : 선배님, 이거 비밀인데… 사실… 제 여동생이 이혼해서 집에 있어요. 부모님이 몹시 힘들어 하시죠. 저까지 부모님을 힘들게 할 수는 없어요.
S : ……………….? (뭔 소리야 지금?)
잠시 후, S는 그가 무슨 말을 한 건지 깨달았다. 자신은 서류상으로 깨끗한 총각인데 S선배는 이혼 경력이 있으시니, 가뜩이나 여동생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께 이혼녀와 결혼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건 언감생심이다. 그러니 정중히 거절합니다, 라는 뜻이라는 걸. S는 쿨한 척, 아무렇지도 않게 ‘맞는 말이다. 잘 알겠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녀는 주제파악도 못한 자기 자신을 아주 잠시 원망했었다. 그러나 더 오랜 시간 그 후배를 원망했다.
--- 「거절의 기술」 중에서


‘내가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사랑했던 시간의 두 배, 최소한 그 기간만큼은 혼자 지내는 게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본 적이 있긴 한데, 그렇다면 10년씩 살다 헤어진 사람들은 10년에서 20년을 연애도 하지 말고 지내라는 얘기가 되므로 이런 조언은 싹 무시해 버리시길 바란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빈 시간, 여백은 분명히 필요하다.
그 적절한 기간은 도대체 얼마일까? 우리는 얼마나 오랜 시간 아파한 후, 훌훌 털고 일어나 새로운 사랑을 꿈꾸어야 할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나는 지금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때인지 아닌지를 정 확하게 짚어낼 수 있는 나만의 감별법을 가지고 있다. 너무 간단해서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다.
--- 「새로운 사랑울 꿈꾸다」 중에서


“세상에는 다섯 개의 ‘사랑의 언어’가 있대. 내 사랑의 언어는 시간이야. 함께하는 시간.”
무슨 개똥철학인가 했더니 카톨릭 교단에서 출판한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 얘기였다. 내용은 이렇다. 사람들은 다들 비슷한 내용과 강도의 오글거림으로 만남을 시작한다. 하루가 멀다 만나고 별것도 아닌 일로 얼고 떨고 언제나 상대방이 우선순위 1위다. 이때 둘의 관계는 언제나 그린라이트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안정적인 관계가 되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그러니까 저 편한 대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또 받기를 원한다. 이때부터 남녀의 비극이 시작된다. 이 나름의 방식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면
1. 말: 상대를 칭송하는 말 2. 봉사: 상대를 위한 약간의 희생과 봉사 3. 스킨쉽: 상대를 만지고 접촉하는 행동 4. 시간: 상대와 함께하는 시간 5. 선물: 상대에게 선물 주기
---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이혼을 마음에 품은 사람들은 그런 S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어 했다. 어차피 할 이혼이라면 S처럼 그 과정이 심플하길, 그 이후의 새 삶도 S처럼 그럴싸하길 원하는 그들의 무의식이 자신을 찾게 만든다는 게 S의 주장이었다. 그 얘길 들었을 때, 연애 문제로 고민하던 내 10대와 20대 시절이 떠올랐었다. 어떤 친구는,
‘야, 야. 또 그 얘기니? 지겹다 지겨워. 그따위 남자 끝내버려.’ 라고 말하는데 또 다른 친구는,
‘그렇구나… 그래도 아직 확실한 건 없잖아. 미련이 남지 않게 더 가보는 것도 방법이야.’라고 말한다.
나는 상황에 따라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끝내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을 땐 전자에게,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일 땐 후자에게… 물론 그 순간엔 의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의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그래서 그 말을 해줄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 십중팔구 그렇다.
--- 「듣고 싶은 말」 중에서


그들의 문제는 이성과의 관계 맺기가 너무나 쉽다는 것이다. 참을 수 없는 연애 걸기의 가벼움이랄까? 굳이 어려운 말로 하자면 그들은 ‘경계성 인격 장애’라는 걸로 고통받는 중이다. ‘경계성 인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만의 어떤 기준선이 있어서 상대방이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그 관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들도 사람인 이상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겠지만 예를 들어 ‘절친’이라는 관계, 그 관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끈끈함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치로 알지는 못한다. 그저 막연히 상상하고 본인도 그런 관계의 누군가가 있는 척할 뿐이다. 이들의 증세는 자폐와 다르다. 관계 맺기가 싫은 것이 아니라 두려워서 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외로움을 느낀다. 누군가가 그립고 깊은 애착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 특히나 인간인 이상, 이성으로부터의 인정이 필요하다. 그러다 보니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연애를 한다. 물론 애초에 문 걸어 잠그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열외로 치자. 그중 일부는 아예 365일 내내 연애 중이다. 그것도 막 시작한 연애 중. 그러나 곧 끝날 것이 분명한 한 달, 혹은 두 달짜리 연애 중.
--- 「연애 도사들의 숨겨진 아픔 I」 중에서

우리 애 6살 무렵, 집에 가끔 놀러오던 친구가 하나 있었다. 우리 애보다 한 살 어리지만 발육상태가 골고루 좋아서 몸집도 사회성도 말하는 능력도 우리 아이보다 훨씬 뛰어난 그 애는 인물까지 좋아서 그 애 엄마는 늘 꿀이 뚝뚝 흐르는 눈으로 자기 아들을 바라보곤 했다. 아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웃는 낯이 되는 그녀를 보며 속으로 참 부러웠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행복한 아이 엄마가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 꼬마의 네 살 터울 누나는 심리 상담을 받으러 다녀야 할 지경으로 학교생활이며 엄마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같은 부모, 같은 환경에서 자라는 두 아이가 왜 그렇게 다른 걸까? 그러다 깨달았다. 그 엄마가 딸아이와 함께 있거나 딸아이에 대해 얘기할 때의 표정. 그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 「아소, 님하! 도람드르샤 괴오소셔!」 중애서


모든 관계가 그렇다. 그 사람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그러려면 그 사람 마음에 들어가 봐야 하는데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상대방의 마음 읽기, 내 마음대로 상대방 마음 훔쳐보기 전략을 소개한다.
처음 만난 상대나 아직은 데면데면한 그 사람에게 연상 게임을 해보자고 하자. 첫 단어는 [하늘]이 제일 좋다. “하늘에서 연상 되는 거, 아무 거나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거 말씀해보세요” 이 질문에 상대가 “구름”이라고 말했다 치자. 거의 8할의 사람들이 구름을 얘기한다. 그럼 또 이렇게 물어봐주면 된다.
“그럼, 하늘은 이제 잊어버리고 구름에서 떠오르는 거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하늘, 구름, 솜사탕, 놀이공원, 북적이는 인파, 피로, 혹은 외로움? 하늘에 떠가는, 누군가 잃어버린 헬륨 풍선, UFO, 중국, 남북관계
--- 「그 사람 마음에 들어가기」 중에서


삼복더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도 옆구리가 시린 이 시대의 싱글 남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용기가 아닐까?
뭐, 거절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가? 그 사람에게 전화하기 전에도 그는 나의 연인이 아니었고 전화하고 난 지금도 그 사람은 나의 연인이 아니다.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용기를 내 전화를 하는 순간엔 얻는 것이 있다. 그가 내 인연이 될 수도 있다는 50%의 가능성! 새로운 우주를 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 「용기가 필요해」 중에서


그러나 정리정돈은 분명히 좋은 것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정돈은 있는 물건을 가지런하게 하는 것일 뿐, 버린다는 개념은 없다. 정리는 그 과정에서 버릴 것을 버리는 것을 말한다. 정리정돈은 버릴 건 버리고 꼭 필요한 물건만 예쁘게 놓는 것이다. 쓸데없는 물건을 버리고 나면 기분이 산뜻해진다. 빈자리가 생겨야 새 물건도, 새 사람도 들어온다. ... 혹시라도 아직 옛사랑의 기억에서 헤매는 누군가가 있다면 집 안을 둘러보시길 바란다. 믿거나 말거나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정리정돈!
--- 「믿거나 말거나 정리정돈!」 중에서


25년 전, 처음 성우가 되었던 90년대 초반의 일들을 돌이켜본다. 방송국 복도와 로비에 나가면 최진실, 채시라 같은 대스타를 언제든 볼 수 있던 때였다. 커피 자판기 앞에선 속눈썹이 낙타처럼 긴 이병헌도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런데도 나는 좁고 답답한 성우실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더 좋았다. 어린 시절 명화 극장에서 보았던 수많은 은막의 스타들… 오드 리 햅번, 클라크 케이블, 리 메이저스, 아랑 드롱… 선배 누가 입을 열든 그런 스타들이 막 튀어나오는 것 같던… 꿈의 궁전, 성우실! 막내 기수이던 내게 그 공간은 그냥 황홀함이었다. 그러다 수습기간을 끝내고 협회 잔심부름을 하게 되면서 나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게 되었다.
--- 「삼식이를 허하라!」 중애서


아기가 태어난 후 삼칠일은 아예 남의 집으로 유배 보내졌다. 집안 곳곳엔 울타리가 설치되었고 샘물이만을 위한 산책, 털 빗고 단장하기, 장난감 놀이 등의 시간은 점점 사라져갔다. 그렇게 집 안의 찬밥이 되어가던 샘물이는 우리 아이가 혼자 힘으로 식탁에 앉아 식사를 시작하던 무렵부터 새로운 존재 의의를 찾게 된다. 이름하여 ‘특수요원 안샘물’. 샘물이는 나와 성이 같다
식사 때마다 식탁 밑에 대기하고 있다가 아이가 흘린 음식을 잽싸게 주워 먹는 것이 임무인데 이건 샘물이와 아이, 나 모두에게 아주 행복한 일이었다. 사료 외의 음식을 먹을 기회가 별로 없던 샘물이에겐 맛난 먹을 것이 생기고 아이는 혼날 일 줄어들며, 나는 걸레질하러 일어서는 대신 식사를 계속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5~6년 간 생의 활기를 되찾았던 특수요원 안샘물에게 슬픈 변화가 찾아왔다. 우리 아이가 웬만해선 음식을 흘리지 않게 된 것이다
--- 「특수요원 안샘물의 노후」 중에서

누구나 한 번쯤, 잘 지내오던 사람이 나를 갑자기 피하는 황망한 가슴 아픔을 겪는다. 지금 혹시 그런 아픔 속에 있는 분이 계시다면 꼭 기억하시라.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다. 물론 내게 잘못이, 단점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친구, 연인이 된다. 그런데 잘 참아오던 내 어떤 점을 그 사람이 갑자기 진저리치게 됐다면 그건 그 사람 내면에 생긴 문제 때문이다. 그 사람 내면의 무언가가 상처받고 지쳐서 나를, 내 안의 무엇을 참을 수 없게 된 것이다.
--- 「상처는 오히려 그 사람의 것」 중에서


경험한 바,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결혼해도 잘 산다. 살림이라는 건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 밥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빨래, 설거지, 청소, 정리정돈, 분리배출, 쇼핑, 금전관리, 건강관리… 다 잘해야만 한다. 살림 잘하는 사람을 그래서 제일 우러러본다. 살림 장인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모두 살린다. 갑자기 혼자 살기 얘기를 하는 건, 요즘 나와 같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20대 초반의 동료 K씨 때문이다. 수 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최근 한 블록버스터 영화에 당당히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으므로 조만간 스타의 반열에 오를 것 같은 그녀가 어느 날 이런 얘길 했다. 부모님이 너무 엄하셔서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참 싫다고, 그래서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오! 노! 네버!!!!
--- 「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인가?」 중에서


오전에는 서로가 서로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문을 연 곳이 [다전다방] 뿐이었으니까. 하지만 오후가 되면 사정이 달랐다. 우리도(여자 넷) 그 애들도(남자 넷) 대체 얘네들이 어디 있을까 궁금해하며 노량진 거리를 배회할 수밖에.
삐삐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었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아무 관계도 아니었다. 그냥 자주 몰려다니는 한 무리의 여자아이들과 한 무리의 남자아이들일 뿐이었으니까. 하지만 그건 겉으로만 그런 것일 뿐 각각의 아이들은 모두 열심히 사랑의 작대기를 이곳저곳으로 뻗고 있었다, 모두가 알면서 모두가 모른 체했던 그런… 그런데 참 신기하지. 그 넓은 노량진에서 우리가(여자 넷) 그 애들(남자 넷)의 향방을 궁금해하며 골목을 나서기만 하면 거짓말처럼 건널목 건너편에 그 애들이 서있었다. 그럼 우리는 엄청 반가운데도 조금 반가운 척하며 근처의 단골집으로 스며들어 하염없이 시간을 죽였다.
--- 「삐삐도 핸드폰도 없던 시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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