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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 연대는 언제 작동하는가

노동-시민 연대는 언제 작동하는가

: 배태된 응집성과 복지국가의 정치사회학

우리시대 학술연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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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782g | 153*224*35mm
ISBN13 9788964373316
ISBN10 896437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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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복지국가 연구에 있어 이론적·방법론적으로 중대한 공헌을 했다. 이론적으로, 저자의 배태된 응집성 접근법은 노조와 시민사회 사이의 네트워크를 설명틀에 대입함으로써 권력 자원 이론의 한계를 넘어섰다. 방법론적으로도 네트워크 자료, 활동가·엘리트들과의 인터뷰, 현지 아카이브 자료, 남미와 아시아에서 선정한 네 나라에 대한 비교 역사 분석 등을 능숙하게 결합해 활용했다. 참으로 인상적인 성취를 보여 준 역작이다.
- 존 D. 스티븐스 (게하르트 E. 렌스키 명예교수.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정치학과)
비교정치학과 비교 역사 사회학의 핵심 논의를 한 걸음 앞으로 진전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준점을 제공하는 책. …… 역사적 깊이에 세련된 방법론과 이론적 논의가 더해져, 오늘날 정치적·사회적 변화의 동학을 이해하려는 지역 전문가들 사이에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피터 에번스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 사회학과 명예교수)
새로운 걸작. 시민사회 조직들과 그들 사이의 네트워크가 어떻게 복지국가를 형성하는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
- 제이슨 벡필드 (하버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복지국가의 발전 및 후퇴와 관련해, 그간 복지국가 연구자들이 간과해 왔던 사회운동의 역할을 강조하는 책. 사회운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왜, 그리고 어떻게 중요한지를 증명해 보였다.
- 사이벨 폭스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 사회학과 교수)
후발 산업국가에서 나타난 복지국가에 대한 뛰어난 비교 분석. 이 책은 국가와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조직화 수단으로서, 왜 정당과 노조에 대한 연구에 좀 더 진지하게 개입해야 하는지 명쾌히 보여 준다.
- 베리 아이들린 (맥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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