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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큰글자도서)

초연결 (큰글자도서)

: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가 그리는 10년 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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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92*279*30mm
ISBN13 9791130622354
ISBN10 113062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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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oT 기술은 우리의 일상에 닿기 시작했다. 기술이 파생한 새로운 문화를 어떻게 이용하고 공유하고 계승할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 데이터크라시 시대의 정부는 모든 의사결정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것이 잘만 적용된다면 더 완전하고 새로운 민주주의의 가능성 또한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우리는 데이터를 은밀히 저장하거나 독점하거나 폐쇄해서는 안 된다. 매우 어렵고 까다롭겠지만, 모두의 이익을 위해 데이터를 끊임없이 공유하고 순환시켜야 한다. 이것이 IoT 혁명이 만들어낼 신세계의 단 하나의 절대적인 강령이다. --- p.20

이제 곧 IoT는 해답을 찾아낼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기존의 사업을 정리하고 경영을 혁신하며 신사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인력을 채용할 것인가? 내가 이렇게 이야기해도, 아마 많은 사람이 때를 기다리며 현실에 안주할 것이다. 당신도 이미 눈치챘겠지만, 그땐 이미 늦었다. 모든 기회는 언제나 그렇게 지나가버린다. 내가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단 하나다. “선점할 것인가,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p.35

지금까지는 우리가 제품에 무언가를 요구했다면, 앞으로는 제품이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올 것’이다. 감지기를 단 채 끊임없이 자기 상태를 살펴, 시키지 않아도 그 데이터를 곧장 제조사와 우리 모두에게 알려줄 것이다.--- p.54

우리는 그동안 늘 실물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서로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설사 연결된 무엇이 있다 해도, 실물은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고 디지털은 미래의 무형재라는 편견에 사로잡혔다. 음원 스트리밍 같은 디지털이 어떻게 갖가지 실물, 예를 들어 음반이나 MP3플레이어 등을 대체하는지에만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지난 30년 동안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두 세계의 경계선이 차츰 흐려지더니, 이제는 유형의 실물이 갈수록 무형의 디지털과 연결되고 상호 작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IoT의 본질은 바로 이 두 세계의 결합, 그리고 그에 따른 가공할 만한 이익에 있다. --- p.72

디지털 쌍둥이는 제품이 공장에서 출고되어 판매된 뒤 일상에서 사용되고 폐기될 때까지, 제품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던 과거의 한계를 극복했다. 제품이 지구 건너편에서 작동하고 있을지라도, 크기조차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거대할지라도, 맨눈으로는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없을지라도 디지털 쌍둥이를 이용하면 우리는 컴퓨터 앞에 앉아 실물의 실시간 작동 상황과 오작동의 원인을 모두 분석할 수 있다. --- p.105

GE는 점차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하나의 산업에서 얻은 IoT 경험을 다른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안눈치아타는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이 세계 곳곳으로 뻗어 갔듯이, IoT 플랫폼 역시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는 수많은 사람의 두뇌, 즉 ‘연결 지능’을 하나로 모아 활용할 가능성을 상상했다. --- p.184

이미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다. IoT 기술의 범용성은 이미 확산될 대로 확산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전쟁이 발발하거나 IoT 기술이 더 이상 쓸모없어지지 않는 한 가격이 더 내려갈 일도 없을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IoT 시장에 뛰어들 것인가? 당신이라면 물이 다 빠진 텅 빈 수영장에 다이빙을 할 텐가? 가만히 지켜만 보다가는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내가 볼 때 ‘기다리는 것’이 ‘기다리지 않는 것’보다 치러야 할 대가가 훨씬 더 크다. IoT로 얻는 이익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그 이익을 얻지 못한 기업은 가까운 미래에 그 ‘착오’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가만히 기다리는 것보다 IoT를 적용하는 것이 더 신중한 전략이다. --- p.200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 기업들이 참고할 거대 조직이라고는 교회와 군대뿐이었다. 당시에는 사물의 실시간 데이터를 얻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으므로, 그나마 역사가 유구하고 안정적인 지배 구조가 작동하는 교회와 군대 조직의 운영 전략을 채택해 답습했다. 정보는 고위 경영진이 관련 부서라고 판단한 몇몇 곳에만 수직 계층을 타고 상명하복의 방식으로 차례차례 전달되었다. 실제로 초기 철도 회사는 회사 방침과 업무 절차를 마련할 때 군대에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 사실 순환 조직은 훨씬 전부터 존재했다. 생각해보라. 우리의 네발 조상들은 사나운 검치호랑이를 어떻게 죽일까 궁리하느라 화롯불을 빙빙 돌았고, 그 옛날 아서왕은 전술을 짤 때 기사단을 한 줄로 세우지 않고 원탁에 빙 둘러 세웠다. 자연은 또 어떠한가. 무려 45억 년 동안 순환하면서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여 왔다. 그런데 왜 기업만 가만히 서 있으려고 하는가? --- p.281

정보 공유는 비단 사물과 사물 사이에서만 벌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의 다양한 경험과 취향이 뒤엉켜 상호 작용한다고 상상해보라. 정보가 선을 따라 흐르지 않고,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모이기를 반복하는 순환 기업에서는 불필요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과감하게 제거되고 혁신을 부르는 창의성이 폭발할 것이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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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우리 사회는 ‘데이터가 서로 연결되고 함께 모였을 때 놀라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의 출간은 더없이 반갑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의 최전선에서 미래를 창조하고 있는 기업들의 ‘오늘’을 생생히 보여준다.
- 정재승 (KAIST 교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세종 총괄기획가)
퍼스트무버(First Mover)와 이노베이터(Innovator)가 되고자 한다면, IoT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 최유순 (지멘스 디지털엔터프라이즈 팀장)
IoT 기술이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 김은광 (다쏘시스템코리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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