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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에서 우리가 감격, 감동해야 할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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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6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156560
ISBN10 895515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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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머리말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는 종교를 기독교라 합니다. 기독교의 위대한 가르침 중에 하나는 ‘나를 따라 오라’, ‘와서 보라’ 입니다. 기독교의 진리에 알면 구원을 받고 의의 생활을 하면서 ‘나를 따라 오라’, ‘와서 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진리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는 성경 중에 하나는 로마서입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성경이 다이아몬드 반지라면 로마서는 다이아몬드와 같다”고 하시면서 로마서의 중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종교 개혁자 루터는 “로마서는 신약의 중심부요 순수한 복음”이 라고 했고 또 “가장 명료한 복음”이다 라고도 했습니다. 또한 “로마서는 그 자체 안에 성서의 전체 의도를 내포하고 있으며, 신약 혹은 복음의 가장 완벽한 개요이다”라고 로마서를 칭송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캘벵은 “성경은 로마서에 비추어 볼 때 비로소 완전한 이해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일본의 크리스천 우치무라 간조는 로마서는 “역사를 바꾸는 책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의 진수와 깊이를 깨닫고 올바른 복음생활을 하려면 로마서를 반드시 공부하거나 배워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로마서를 중히 여기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중세기의 깊은 암흑에서 잠을 깨워 개혁과 부흥으로 새 역사를 일으킨 것은 마르틴 루터의 로마서강해 때문입니다. 영국 청교도혁명의 불을 지핀 것도 오리버 크롬웰의 로마서강해서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로마서를 통해 복음과 하나님의 의를 알게 되면 삶에서 혁명이 일어나며 예수님에게 매혹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사는 것을 가장 큰 기쁨과 영광으로 알게 됩니다.

음은 베드로의 告白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를 믿고 고백하고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기 위해서는 사 복음서를 먼저 읽고 알아도 좋지만 좀 더 깊이 은혜의 복음과 의의 생활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이 왜 죄인인지 어떻게 의인이 되는지 그리고 율법은 죄와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어떻게 해야 율법에서 벗어나며 영으로 사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 점에서 확실하고 분명하게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성경이 바로 로마서입니다.

나는 로마서가 너무 좋아서 1장 5장 6장 7장 8장을 암송하고 묵상합니다. 나의 작은 꿈 중에 하나는 로마서 전체를 암송하며 묵상하며 누리는 것입니다. 나는 로마서를 통해 은혜의 복음을 알고 성령님에 의한 의의 생활을 하게 된 후 날마다 행복하게 삽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처럼 ‘나를 따라 오라’, ‘와서 보라’ 고 할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은혜의 복음을 깨닫고 8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선언한 사도 바울의 말씀이 여러분의 체험이 되어 여러분도 나처럼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나를 따라 오라’, ‘와서 보라’고 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쓰는데 옆에서 교정해 주고 열심히 기도해 준 아내 한 경혜에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 책 출판을 위해 수고해 주신 엘멘 출판사 직원들과 이 규홍 장로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5월 25일 충주에서 김동환 목사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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