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 나를 완전하게 만드는 숲과의 교감

리뷰 총점9.2 리뷰 27건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8g | 130*210*20mm
ISBN13 9788947545044
ISBN10 89475450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연과 다시 연결되면서 나는 인생의 의미를 되찾았고 다시금 살아갈 힘을 얻게 됐다. 그러니 이 책이 당신에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간단한 처방을 제공한다. 바로 ‘야외로 나가라!’ 라는 처방이다.
--- p.12 「빌딩 숲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중에서

하루에 단 10분, 그게 당신이 낼 수 있는 시간의 전부라고 한다면, 그 시간을 내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텔레비전 스위치를 끄고, 와인 잔을 내려놓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나도 잘 안다. 하지만 애써 이들에게서 멀어져 정원을 산책하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기며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된다.
--- p.21 「숲이 우리를 치유한다」 중에서

밤에는 곧장 텔레비전 앞으로 가거나 유튜브 영상을 검색하는 대신 여유를 갖고 집 밖을 내다보자. 하늘 색깔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하늘에 별들은 보이는지, 밤에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알아보자. 잠시 조용히 숨을 고르며 일상을 벗어난다고 해서, 시원한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차분히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고 해서, 우리 삶에 넘쳐나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을 멀리한다고 해서 다칠 사람은 아무도 없다.
--- p.54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중에서

봄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밀어붙이기에 완벽하게 좋은 시기다. 숲 치료를 시작해 자연과 더 깊은 관계를 맺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당신도 봄과 함께 더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기보다는 전보다 나아지고 덜 초조해하는 사람, 시간을 내서 나무를 껴안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정도면 충분하다.
--- pp.85-86 「봄: 회색빛 일상에 작은 새싹이 돋아난다」 중에서

규칙적으로 밀려들었다 쓸려나가는 파도는 우리의 과민하고 과로한 뇌를 진정시켜준다. 바다의 풍경, 파도 소리, 바다 냄새는 우리 몸의 부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해 긴장을 풀고 걱정을 떨치게 해준다. 굳이 바닷물을 마시거나 그 안에 들어가 헤엄을 치지 않더라도, 가까이 앉아 바라보기만 해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 p.112 「여름: 파도와 함께 모든 걱정을 쓸어 보낸다」 중에서

초가을이면 초록색과 빨간색, 노란색, 갈색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뇌에 자극을 받고, 봄과 여름 숲의 신록에서 매력적인 변화를 감지한다. 이런 대비는 독특한 시각적 자극을 준다.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산책을 하고 밖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일상의 걱정과 두려움을 잊을 수 있다.
--- p.132 「가을: 인생이 알록달록 물들어간다」 중에서

세상이 휴식을 준비하는 계절이니 당신도 몸의 플러그를 뽑기 바란다.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한 해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긴장을 풀고, 일터와 연락을 끊고, 업무 이메일에 대해서도 더는 걱정하지 말자. 사이버 공간에 계속 접속하려고 전전긍긍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락하기 위해 노력하자.
--- pp.163-164 「겨울: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연 속의 원더랜드」 중에서

제게 자연은 삶이 버겁거나 혼란스러울 때 또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 누를 수 있는 리셋 버튼 같은 것이었죠. 결과는 늘 한결같았어요. 자연 속에서 저는 세상 만물이 살아 있음을 느꼈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자연은 제게 수많은 메시지를 전해줬어요. 자연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에요.
--- p.212 「인생이라는 숲에서 단단하게 뿌리 내리기」 중에서

숲 치료와 피톤치드는 당신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현명하며 에너지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덜어줌으로써 당신을 더욱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 p.256 「자연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중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들, 즉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 나를 아껴주는 친구들, 가슴을 뛰게 하는 풍경들, 만족과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주는 일들에 집중하자.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자. 그렇게 하면 삶의 어두운 순간들을 이겨내고 마음속 무거운 짐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삶이라는 여정에서 만나는 거친 바람을 뚫고 다시 땅에 발을 디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p.304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연에서 시간을 적게 보내는 것은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나무에 오르고, 도토리 컵으로 요정 티파티를 열고, 산딸기를 덤불에서 따서 바로 먹고, 데이지 왕관을 만들고, 숲 속의 보물을 수집하고, 더 신선한 공기를 마실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의 아이들의 일상에 숲을 들여올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다.
- 사라 오크웰-스미스 (작가)
독자들에게 스크린을 떠나 숲속을 산책하거나 간단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일부를 집으로 가져오고 자연과 다시 연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은 대자연과의 정기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모든 좋은 방법들을 전달하는 동시에, 견고하고 실용적인 조언들을 제공하는 훌륭한 책이다.
- 커뮤니티 테이블Community Table
자연과 개인의 안녕을 포용하는 사계절 가이드.
- Mother Earth Living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 수준과 불안감이 낮아지고 창의력이 향상되며 면역력이 향상되고 수명이 길어지는 이유를 탐구해 볼 수 있다.
- Louisville Courier-Journal
저자는 당신이 자연 세계를 당신의 삶으로 다시 통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백 가지 활동을 제공한다.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을 읽으면 계절에 관계없이 더욱 차분하고, 더 즐겁고, 자연과 더 많이 연결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Taste for Life

회원리뷰 (2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