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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 비판 (상)
과학적.철학적.신학적 관점으로 본

유신진화론 비판 (상)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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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76쪽 | 1091g | 156*236*35mm
ISBN13 9788960925595
ISBN10 89609255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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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기독교 안에서 현대 과학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유신론자들에 대한 책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의 문 앞에 놓인 부담은 그 문 앞이 바로 그들이 과학의 집으로 들어갈 때 그들의 종교적 책무를 내려놓는 곳이라는 점이다.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에서부터 나온 증거의 무게가 이런 결론을 강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반대로 우주론에서부터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이 물질을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설명하지 못함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설명 방법으로서 지적 설계를 제도적으로 금지하기 때문인 것이 점점 더 명백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 금지를 ‘방법론적 자연주의’로 표현하고 있지만, 이와 동등하게 ‘방법론적 무신론’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
오늘날 과학은 그것을 신봉하는 사람의 수는 물론 그들의 믿음이 적용되는 문제의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유례없는 권위를 누리고 있다. 이 점에서 우리의 세계는 종교개혁자들이 당면했던 세계와 비슷하다. 즉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의 막강한 권위로 인해, 스스로 증거를 판단함으로써 과학이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믿음을 시험해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그들은 세속적인 성직자 역할을 하는 학문 전문가들의 권위에 의존한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읽도록 집단 문맹 퇴치 캠페인을 벌였던 16세기와 달리, 우리는 교실에서부터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과학 관련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전혀 다른 시대에 살고 있다. 더구나 여론 조사는 일관되게 사람들이 과학은 탐구의 방식으로 여기는 반면 종교적 권위의 방식은 반과학적인 것이라고 여기고 있음을 보여 준다.
……
유신론적 진화론은 이런 상황에서 생긴 일종의 기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 던져지는 유신론적 진화론의 충고는, 비록 성경의 인지적 기반을 포기하는 것이 되더라도, 조용히 입을 다물고, 기존 과학계를 신뢰하고, 그에 순응하고 적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나름 성공하게 된 이유가 인간성에 대한 ‘하나님의 형상’과 ‘원죄’의 회복에서 기인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유신론적 진화론이 과학과 기독교의 메시지 둘 다에 대한 전면적인 배신이 아닌지를 묻는 것은 합리적인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종교개혁 이후에 기독교가 걸어온 여정은, 각 사람에게 그들 자신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결정할 자격이 주어지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왔다. 그리고 심지어 각 사람은 그 결정을 내려야 하고 결정한 것을 공개적으로 표명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과학적 문제들에 대해 정확히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이 ‘진화’를 포괄적으로 지지하는 것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질문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 책이 힘을 실어 주기를 바란다.
영국 워릭 대학교 사회학과 석좌 교수
스티브 풀러
--- 서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유신진화론자들이 노는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서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25명의 전문적인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로 구성된 유신진화론 비판 어벤져스 팀이 유신진화론을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으로 총체적으로 비판한 학제적인 비판서다.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며, 철저하고, 예리하고, 설득력 있는 비판서다. 그러나 한편 이 책은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기독교인으로서 창조와 진화 논쟁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상대방에게 기독교인으로서의 예의를 갖춘다. 유신진화론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비판은 강력하고 단호하지만, 그 어조는 논리적이고 차분하며, 태도는 부드럽고 평화적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유신진화론이 기독교 내에서 멸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다. 유신진화론을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강력한 학문적 도전이며, 유신진화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천군만마의 강력한 지원군이다. 유신진화론의 주장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입장을 유신진화론 반대 입장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 백금산 (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영어판으로 나왔을 때부터 나는 이 책을 아주 열심히 읽어 왔다. 이번에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 올해 들었던 출판 소식 가운데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다.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출간은 크게 환영받을 일이다. 기독교와 과학은 대립될 이유가 없다. 과학의 발전에 많은 기독교인이 기여한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진정한 갈등은 성경적 신앙과 자연주의 사이에서 발생한다. 오늘날 무신론자들은 신다윈주의 진화론에 기대어 자연주의를 선전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기독교인이 유신진화론(또는 진화창조론)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주의가 가진 위험성을 고스란히 교회 안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책은 유신진화론이 얼마나 성경 및 전통 신앙과 대립하는지를 성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적 측면에서 잘 보여 준다. 동시에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론의 아름다움과 정교함도 멋지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유신진화론의 비일관성과 위험성을 확실하게 깨닫게 될 뿐 아니라, 세계와 그 기원에 대한 풍성한 성경적 진리를 발견하고 기뻐하게 될 것이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 교수)
“2004년에 지적설계연구회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관련 연구 심포지엄이 열렸고 그와 함께 중요 서적들이 출간되어 왔다. 올해 이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책인 『유신진화론 비판』이 번역 출간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에서는 주로 신학자들에 의해 유신진화론이 다루어져 왔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를 대중적으로 소개한 유신진화론 과학자들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이 이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불행히도 유신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다. 『유신진화론 비판』은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분야에서 25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학술적으로 명쾌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윈주의를 생명에 대한 유일한 과학 이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인지를 과학적 증거를 통해 증명한다. 더 나아가 자연주의, 악과 양심의 문제, 베이컨까지 소환해 다룬 철학적 비판일 뿐 아니라 기독교 교리와 성경이 진화론과 양립 불가능함을 다룬 신학적 논증으로서, 더 이상 논쟁의 여지 없이 유신진화론에 대해 ‘아니다’라고 확실한 마침표를 찍게 한다.”
- 이승엽 (서강대학교 기계공학/융합의생명공학 교수, 지적설계연구회 회장)
“이 책은 과학의 주장과 복음주의적 기독교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계속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현재도 넓지만 또 점점 더 벌어지는 간격을 메꾸어 준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책은 인도되지 않은 진화를 올바르게 거부한 사람들을 위해 유신론적 진화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슷한 도전을 한다. 이 책은 학술적이고, 정보가 풍부하고, 조사가 잘되어 있고, 주제를 잘 다루므로, 과학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이유를 찾아내는 작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이 자료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 K. 스콧 올리핀트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변증학 및 조직신학 교수)
“유신론적 진화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이 구절의 숨겨진 뜻, 즉 생물이 설계되었다고 생각할 물리적 근거가 없다는 것, 그리고 진화가 다윈이 옹호한 방식으로, 곧 인도되지 않고 계획되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의미가 너무나 흔하게 수용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의미를 신중하게 밝혀내고, 철저하게 그것의 잘못을 폭로하고 있다.”
- 마이클 비히 (리하이 대학교 생물학 교수, 『다윈의 블랙박스』, 『진화의 가장자리』의 저자)
“복음주의자들은 다윈의 진화론과 화해하라는 유례없는 압력을 받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에 굴복하고 있다. 안타까운 아이러니는 현재 진화론이 어느 때보다도 점점 늘어나는 과학적 도전과 강력한 이의에 직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 철학적 및 신학적 비판을 결합한 통합적인 학술적 대응이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출간한다는 야심찬 기획을 듣고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 출간된 책은 기대를 능가했다. 편집자들은 전문가들을 모아 인상적인 집필진을 구성했으며, 내용도 최고의 수준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과 그들의 주장에 동요되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이 논문 모음집을 읽고 이해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책이며, 그야말로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 수 있겠다.”
- 제임스 앤더슨 (리폼드 신학교 신학 및 철학 교수, 『나도 모르는, 나의 세계관』의 저자)
“유신론적 진화론은 중세 기독교의 실수를 반복하여, 유한하고 틀리기 쉬운 사람들의 말을 절대화하고, 무한하고 결코 틀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대화한다. 이 엄청나게 크고 시기적절한 논문 모음집이 완벽하게 입증하듯이, 과학의 침체, 순환 철학, 그리고 정통이 아닌 신학은 이런 실수의 피할 수 없는 결과다. 이 책은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지금까지 나온 최고의 비판서다.”
- 앵거스 메뉴지 (콩코디아 대학교 철학 교수, 복음주의 철학회 회장)
“이 중요한 책은 과학적, 철학적, 그리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유신론적 진화론이 하나의 이론으로 실패했음을 설득력 있게 논한다. 그리고 이 책은 광범위한 논문들의 모음집으로 매우 인상적인 주장을 한다. 기독교를 지성적으로 변호하려는 사람들과 신다윈주의의 주장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마이클 리브스 (유니온 신학교 총장)
“창조-진화 논쟁에 대한 유신론적 진화론 방식의 해결은 이 책에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이고, 날카로운 비판을 만나게 된다. 편집자들이 모은 과학, 철학 및 신학 분야 학자들의 팀은 힘을 합해 이 존경받는 이론에 대해 신랄한 도전으로 맞섰다. 유신론적 진화론의 지지자들이 학자적 진실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 도전에 응답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을 둘러싼 중요한 문제들과 씨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피터 릴백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유신론적 진화론은 분명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복음주의적 기독교에 대한 격렬한 반대자로 현대의 문화적 단계에서 갑자기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다윈의 진화 모델을 그것의 명백한 무신론적 함의와 함께 거부하는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때로 유신론적 진화의 가능성에 호기심을 가진다. 이 책에서 복음주의적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 중 몇 사람이 제시한 유신론적 진화론의 주장들에 대한 진지한 평가를 보게 된다. 이 평가들은 철저하고, 흥미진진하며,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지지한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에 대한 문화적 도전에 대해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단 한 책을 읽으려 한다면, 이 책이 당신이 읽어야 할 바로 그 책이다.”
- 페이지 패터슨 (사우스웨스턴 침례 신학교 총장)
“이 획기적인 업적은 분자생물학, 수학, 철학 및 신학 분야에서 최고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력한 집필진이 저술한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이 글들은 명쾌하고, 유신론적 진화론의 모든 면을 자세히 다루며, 베드로전서 3장 15절의 말씀, 즉 ‘온유와 두려움으로’를 따르는 어조를 띤다. 나는 이 책이, 유신론적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는 답을 줄 수 있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리처드 카하트 (일리노이 대학교 물리학 명예교수)
“이 책은 그동안 절실하게 필요했던 진화적 창조론(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서로 이 이론의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및 성경적 결함을 다룬다. 이 책은 특히 과학 부문에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이런 집중이 필요한 것은 다윈주의가 과학적 증거로 평가했을 때 성공적이라고 하는 보증되지 않은 흔한 가정 때문이다.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본 몇몇 글들은, 다윈주의가 자연주의 철학에 대한 믿음, 특히 인도되지 않은 자연의 힘들이 생명의 기원을 완전히 설명하기에 충분하다는 근거 없는 가정을 미리 받아들인 다음, 모든 생물학적 증거를 그런 믿음의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것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 번 포이트레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 해석학 교수)
“시편 기자는 자연에서의 하나님의 활동에 대해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시 104:24)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인들은 흔히 현대 과학에 의해 눈이 멀어, 하나님의 이 지혜를 보지 못한다. 이 귀중한 책은 많은 과학적 활동에서 가정되는 내용에 도전하고,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간섭을 배제하지 않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넓은 범위의 사려 깊은 독자들에게 읽힐 가치가 있다.”
- 고든 웬함 (영국 글로스터셔 대학교 구약학 명예교수)
“이 논쟁의 본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학자라면, 이 책의 집필자들의 명단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감명받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학자들의 학문적 자격 외에 그들이 다룬 주제들도 수준 높고, 시기적절하다. 서평자의 한 사람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반복해서 다음과 같이 반응하게 되었다. ‘나는 바로 여기서……아니면 아마도 저기에서부터……읽고 싶다. 와, 저것부터 먼저 읽어야겠다…….’ 이 책의 주제가 반드시 다루기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학제간 분야들에 걸쳐서 천 쪽이 넘는 비판을 읽은 후에, 이 책에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찬사를 보내며, 이 책을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게리 하버마스 (리버티 대학교 철학 석좌교수)
“우주, 지구 및 인류의 기원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그리스도인들이 과학과 성경 사이의 관계 및 진화와 창조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이 책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 과학적 자료는 성경이 하나님과 그분의 세계에 대해 가르치는 것과 반대일 필요가 없다. 생명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은 단순히 ‘객관적인’ 분석의 범위를 벗어난다. 이 책은 하나님을 우주, 지구 및 인류의 기원에 관련된 과정의 중심에서부터 가장자리로 밀어내는 견해들의 결함을 신학적으로, 그리고 철학적으로 비판한다.”
- 제임스 호프마이어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구약학, 고대 근동 역사 및 고고학 교수)
“이 책은 기독교적 유신론을 어떤 형태의 다윈 진화론과 결합시키려는 시도에 대해, 신중하게 마련되고, 학문적으로 수준 높은 학제간 도전이다. 나는 이 책이 다루는 범위, 그리고 이 책의 의도가 훌륭하게 성공한 것을 보고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 당신의 관심이 유신론에 결합된 다윈주의의 과학적 결함, 철학적 실패, 또는 신학적 위험 중 어느 것에 있든지, 이 책의 철저한 분석이 바로 당신이 찾고 있던 것이다. 이 책은 이 주제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읽은 것 중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비판서로, 나의 책장에 꽂혀 있는 책 십여 권을 대치할 수 있는 책이며, 사려 깊은 사람들을 위한 유례없는 자료다.”
- 그레고리 코우클 (기독교 변증 단체 스탠드투리즌(Stand to Reason)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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