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버려야 할 사람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버려야 할 사람

: ‘버리고’, ‘고르고’, ‘보강하는’ 인간관계 리모델링

리뷰 총점8.1 리뷰 23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3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12g | 148*210*20mm
ISBN13 9788990856456
ISBN10 89908564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 ‘인맥’이라고 믿으며 넓혀온 인간관계 중에는 사실 불필요한 사람,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당신의 발목을 잡아당기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좀먹는 방해꾼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p.19

‘진짜 인맥’을 손에 넣으려면 지금까지 얕고 넓을 뿐이던 인간관계를 초기화하고, 진정으로 필요한 인간관계를 간파해서 필요 없는 사람은 버리고 부족한 사람은 보충해야 한다. 40대가 된 당신에게 필요한 최강의 인맥을 만들어내려면 먼저 ‘버려야’ 한다.---p.22

버리는 데는 분명히 용기가 필요하다. ‘어쩌면 언젠가 필요해질지도 몰라’ 하는 불안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개한 세 단계, 즉 ‘버린다’, ‘고른다’. ‘보강한다’를 과감하게 실천해보기 바란다. 그러면 업무 성과가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며, 또한 ‘평생 함께할 진정한 동료’와의 멋진 인생이 당신 앞에 펼쳐질 것이다.---p.30

열쇠는 발밑에 있다. 그리고 그 열쇠를 밟고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발을 들면 그곳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인맥’이 보일 것이다. 모쪼록 발을 들어 올리고 발밑의 흙을 치워 진짜 인맥을 발견하기 바란다.---p.47

널리 모두에게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방식은 과거의 방식이다. 압축하라! 압축하고 또 압축해서 ‘이것밖에 하지 못한다!’ 하는 상태로 만들어라. 그때 비로소 “이런 사람을 찾고 있었어!”라고 하는 사람만이 당신 주위에 모여들 것이다. 이것이 만나고 싶은 사람만을 끌어모으는 가장 강력한 사고 방식이다.---p.53

새로운 시대를 향해 최적의 동료를 최적의 장소에 배치할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정에 휩쓸리지 말고 필요한 요소를 정확히 파악해서 냉정하게 인맥을 구축하라. ‘적재적소’를 철저히 의식하라.---p.57

명함을 모으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사람을 자주 보는데, 이 또한 허수 접속이다. 장기적으로는 휴지 조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40대의 인맥에 허수 접속은 필요 없다. 질이 우수하며 ‘이 사람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친구가 되기를 잘했어!’ 하는 기쁨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인맥이어야 한다.---p.67

40대는 인맥을 넓히기보다 압축해야 하는 연령대다. 또한 자신의 개성을 명확히 드러내야 하는 연령대다. 누구와 친분이 있는지는 잊어버리고, 누구와 친분이 없는지를 명확히 밝혀라. 그것이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당신에게 공감하는 사람을 불러모으는 비결이다.---p.78

회사는 중요하다. 말하자면 튼튼하고 커다란 배다. 그러나 때로는 작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그때 당신이 탈 배에 어떤 이름이 붙어 있을까? 단순히 ‘배’라는 이름이어서는 아무도 당신을 상대해주지 않는다. ‘여러 개 중 하나’일 뿐이다. 지금 당장 회사 직함을 버려라. 그리고 당신만의 직함을 붙여보라.---p.95

무엇이든 계속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계속하기 위한 테크닉을 아는 것은 더 중요하다. ‘계속해야 해!’라는 압박감을 버리고 편하게 생각하라. 오히려 이것이 꾸준히 계속하기 위한 최고의 비결이다.---p.112

팔방미인이 되려고 하지 마라. 상대가 볼 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과 같은 의미다. 당신도 그렇겠지만, 중요한 순간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다.---p.123

푸념이나 다른 사람의 험담을 늘어놓으면 주변의 사람들이 떨어져나간다. 당연한 말이지만,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즉 당신이 그런 사람이 되면 많은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것이다. 사실은 당신 자신도 그런 사람의 곁은 떠난 적이 있지 않은가.---p.138

힘이 들 때는 힘들다고 말하라.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하다가는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도 부담을 줄 가능성이 크다. 40대는 ‘젊은 패기’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 연령대다. 용기를 내서 약점을 털어놓아라. 그러면 누가 ‘진짜 인맥’인지 드러나기도 한다.
---p.15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6.0점 6.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