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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았다

우주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았다

: SPACE CHALLENGE 꿈과 열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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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4g | 152*224*20mm
ISBN13 9791160543001
ISBN10 11605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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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전수하기를 극력 기피하는 발사체 기술을 스스로 확보하는 과정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발사체를 개발하는 동안 나의 가슴 속에서는 열정과 좌절, 슬픔과 기쁨, 절망과 환희 같은 감정들이 교차했다. 그 도전의 여정을 이 책에서 다시 꺼내 볼 수 있었다.
조광래 - 나로호 개발사업 책임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前)

2cm 두께의 책 한 권에 인류가 겪어온 우주가 오롯이 담겼다. 닐 암스트롱과 유리 가가린을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하다. 한반도의 주먹도끼를 품고 뛰는 가슴으로 하늘을 마주하다 보면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전설의 달토끼를 만날 날도 머지않을 것 같다.
최교진 - 세종시 교육감

평생 야구인으로 살고 있지만 우주는 내겐 늘 동경의 대상이었다. 우주의 문을 열기까지 꿈과 도전, 희생을 담은 이 책은 큰 재미가 있고 감동이 느껴진다. 특히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장면에는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리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우리 연구진의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송진우 - 프로야구 레전드

돌이켜 보면 우주는 단 한 번도 인간에게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우주로 다가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은 그 자체가 크나큰 도전의 과정이었다. 우주라는 꿈의 무대를 만나기까지 인류가 마주해 온 도전, 그리고 감동의 서사가 이 책에 잘 담겨 있다.
임철호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지금도 더 먼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 그 대열의 맨 앞자리에 설 것이라 생각한다. 그 꿈을 이룰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좋은 교과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17·18·19·20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구자들의 도전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국적을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특히 ‘우리별 1호’를 통해 대한민국 인공위성 분야를 개척했던 KAIST의 연구자 등 우리 과학자들의 도전과 열정의 스토리들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반가움을 금할 수 없다.
신성철 - KAIST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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