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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부터 배워라

부자의 습관부터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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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544g | 150*220*19mm
ISBN13 9791186387337
ISBN10 118638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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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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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분명 각양의 독특한 삶의 방식과 의식의 차이가 있다. 좀 잘 산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놀랍도록 현실 감각이 뛰어나고, 좀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만나면 ‘부자들이니까 그렇지 뭐’라고 하며, 희망을 포기하는 소리를 하는 걸 쉽게 듣게 된다. 이에 비하여 가난하지만 성공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어렵더라도 미래에 대한 확연한 목표, 즉 진취적인 희망을 가지고 산다. 절대로 나약하지 않다. 안이하고 나약한 사고思考로는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부자들은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다. 절망에 빠져, ‘안 돼, 나는 안 돼’, ‘나는 할 수 없어’라고 하는 이런 부정적인 의식과 사고도 갖지 않는다. 미래지향적이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만이 성공적인 삶을 누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에 대한 열망을 가져야 하고, 부자가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만 한다. 긍정적인 생각은 매사에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게 만들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쁨을 누리는 생활을 얻게 한다. 또한 부정적이고 절망적이던 생활에서 희망을 꿈꾸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생활로 변화한다.” --- 본문 중에서

“일반적으로 부자들은 돈을 여기 저기 펑펑 뿌리며 다닌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돈을 쓰는 경우는 자신과의 이해관계에 얽혀 있을 때뿐이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덕이 되지 못한다면 지출을 매우 꺼린다. 자신의 필요에 의하여 음식을 함께 나누거나 유흥을 즐기는 경우에는 그 비용을 아낌없이 부담한다. 하지만 상관관계가 형성되지 않았음에도 경제적 지원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다. 만약 기대 이익을 원한다면 일정 수익을 올려주고 이에 따라 이익 배분을 얻는 길 뿐이다. 친분이 있거나 가족 관계가 아니라면 그 이상의 기대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 혹시라도 이런 기대를 가진다면, 그는 부자가 될 자질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다” ” --- 본문 중에서

부를 찾는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보면 일곱 가지 정도로 정리해 낼 수 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바로 재테크의 설계이며, 미래를 향한 준비라는 점 때문이다. 학원에서 가르치지 않지만, 반드시 터득해야 하는 부를 누리기 위한 삶의 모형을 만드는 것은 삶의 질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하다.
첫째, 자신의 주머니가 채워지도록 먼저 저축을 하여야 한다. 둘째, 소득에 맞게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지출하는 경비의 내역을 정리하여, 수입의 일부를 저축하려는 노력이 지속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셋째, 이 저축된 돈으로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곳의 투자처를 물색하여야 한다. 넷째, 이 투자에서 주의하여야 할 점은 절대로 돈의 회수가 불가능하거나, 위험이 있는 곳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투자를 하기 전, 그 위험성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하고, 이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대비책을 나름대로 마련하여야 한다. 다섯째, 어느 정도 투자의 결실이 맺어진 후에는, 먼저 주택을 구입하여야 한다. 주택은 가족들이 안전하게 거할 처소이기 때문이다. 가정이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더욱 사업에 매진할 수 있다. 여섯째, 노후를 대비하여 재원을 마련하고 수입의 일부를 또 저축하여야 한다.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는 시기가 도래하였을 때를 대비하여, 장래를 계획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곱째, 이제 돈을 버는 능력을 배가倍加시킬 때이다. 후손을 양성하고, 더욱 실력을 쌓아가야 한다. 사회적으로 덕망이 쌓이며, 이제 안정적으로 늙어가게 된다. 평안한 노후의 미래를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 --- 본문 중에서

어떤 사고나 생활도구, 그리고 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 p.34

돈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지출을 억제하므로 돈을 버는 일이 시작되고 있을 깨달아야 한다. --- p.40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에 자신의 영향력을 얼마나 크게 미칠 수 있는가에 관심을 가진다. --- p.62

적어도 성공의 반열에 든 사람들은 현재의 자신의 직업에 충실한 사람들이며,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 주어진 직무를 매우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다. --- p.82

자본주의 본질과 구조상 돈은 부자들에게 더욱 집중 된다. 그리고 부는 상속으로 대물림 된다. --- p.89

지금 당장 어렵다면 일을 시작하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지 말라. p.103

절약하는 마음으로 저축을 시작하라. 그리고 오늘 하루부터 지출된 경비를 메모하고 불요불급한 외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지출을 억제하라. --- p.108

부자들은 우리에게 충고한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에 대한 목표치를 분명히 하라고 말이다, --- p.112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하는 가치철학이 뚜렷할 때만이 최대의 성취동기가 부여되며, 그 결과치는 항상 최선의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 p.116

자본주의는 특성상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나 어김없이 자금이 몰리기 마련이다. --- p.165

예금 금리와 자본이동, 그리고 제조업의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해 본다면 수치로 산정해 내지 않더라도 장단기의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예축할 수 있다. --- p.117

주식을 투자하는 금액의 범위는 장기적으로 주식투자자금을 찾지 않더라도 가계에 부담이 없을 만큼 정도만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p.184

주식을 최적기에 안정적으로 매입한다는 것은 경기가 회복기에 접어들 때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쉽지 않다. 주식투자는 그래서 어려운 것이다. --- p.,194

가정이 편안하려면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하고, 자신을 잘 다스리면 가정이 편안해진다. --- p.231

인간관계는 부의 유지 관리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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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자되세요.” 라는 CF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만큼 지금 우리 사회는 부자 열풍에 휩싸여 있다. 우리 회사의 작은 도서실에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부자도 모르는 부자학개론’ 등 부자와 관련된 서작이 10여 권 비치되어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사회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부의 축적과정에서 의혹을 받고 있는 소수의 부자로 인하여 부자인 사람들을 부정하고 질시하는 이중성과 가치관의 혼동이 만연되어 있다.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이제 부자가 되는 방법과 아울러 부 자체에 대한 올곧은 가치관을 제시함으로써 부富가 삶의 진지함과 미래에 대한 열정 등과 함께할 수 있음을 확인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소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부자의 습관부터 배워라”, 이 책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숨 쉬고 느껴야 할 건강한 청량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살아온 저자의 경험과 식견이 이 저서의 풍성함을 더해주고 있으며, 성실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관료사회에 몸담아 오면서도, 전혀 관료주의의 느낌을 볼 수 없는 그의 소박함이 이 저서에 멋을 더해 주리라고 믿는다.

자신의 역할과 일상에 대한 진지함, 무엇인가 끊임없이 관찰하며 사색하며 남기는 그의 성찰을 눈여겨보면서, 저자의 깊은 뜻과 노력이 이 저서를 접하는 독자 여러분에게도 힘과 용기와 미래의 확신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항상 소리 없이 뜻을 세우고, 떨치고, 이렇게 결실을 맺는 저자의 열정에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모습과 늘 근검절약하는 생활의 지렛대가 굳건히 서기를 기대해 본다.
-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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