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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할리우드를 뒤흔든 창의적이고 혁명적 사건 101 장면

영화, 할리우드를 뒤흔든 창의적이고 혁명적 사건 101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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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148*210*35mm
ISBN13 9791127279202
ISBN10 112727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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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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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124년의 역사,

한국의 영화 연구자 시각으로 최초 총집대성(集大成)

1895년 12월 28일 프랑스 어거스트와 루이 뤼미에르(Auguste and Louis Lumiere) 형제가 프랑스 파리 근교 노천카페에서 [뤼미에르 공장에서 퇴근하는 노동자 Sortie des Usines Lumiere a Lyon]를 공개하면서 인류 최고의 오락 매체 영화가 탄생됐음을 선언하게 된다.

2019년 기준 영화 역사 124년을 기록하면서 영화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혁명적인 사건이 축적하게 된다. 미국 영화연구소(AFI)는 최근 ‘영화 본산지 할리우드 발달에 전환기적 계기를 초래한 발명품, 영화인들의 업적, 촬영 등의 테크닉 기술 발달 사례, 영화 산업 및 제작 흐름의 혁명적 변화를 주도한 사건’ 등을 101가지로 정리해 발표했다.

인류가 향유하고 있는 가장 대중적인 매체 발달사를 요약해서 살펴볼 수 있는 [미국 영화연구소 선정 (American Film Institute Choice), 영화, 할리우드를 뒤흔든 창의적이고 혁명적 사건 101 장면 Movies, 101 Scene Creative and Revolutionary Event That Changed Hollywood Film History]은 새삼 ‘영화’ 매체의 매력을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리스트이다.


이태리 영화학자 리카르도 카누도(Ricardo Canudo)는 일찍이 ‘영화를 인류가 발명한 7번째 예술 양식’이라고 정의 내린바 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영화는 연극, 회화(그림), 무용, 건축, 문학, 음악에 이어 7번째 예술이며 인류에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대중 매체로 규정한 바 있다.

[영화, 할리우드를 뒤흔든 창의적이고 혁명적 사건 101 장면]은 원시적 형태의 영화 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 ‘환등기(magic lanterns)’, 토마스 에디슨에 의해 발명된 동영상 재생 기구 ‘키네토스코프’의 개발 역사를 조망하면서 장대한 영화 역사 탐험을 기술(記述)하고 있다.

SF 영화의 태두라고 평가 받는 조르쥬 멜리어스(Georges Melies)가 1902년 발표한 [달나라 여행 Le Voyage dans la Lune/ A Trip to the Moon]은 로켓포를 맞은 달(Moon)이 흡사 생명체인 것처럼 얼굴을 찡그린 표정을 짓는 장면을 담아내 인류의 무한대 상상력을 담은 공상 과학 장르의 시대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음을 선언하게 된다.

일반적인 관념을 뛰어 넘는 영화인들만의 창의적인 발상은 영화 매체를 통해 백화제방(百花齊放)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영화 장르는 ‘트릭 필름 Trick Films’, 촬영 테크닉인 ‘클로즈-업 Close- up’ 등은 오락적 재미와 스크린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표정 연기를 통해 인간의 무궁무진한 감정의 변화를 객석에 있는 관객들에게 전달해, 영화적 감흥을 증폭 시켜 주는 역할을 해낸다.

사건과 갈등 구조를 교집합(交集合) 시켜 장대한 스토리라인을 펼쳐주면서 영화 제작 방식에 ‘장편 영화 Feature Films’ 형식이 도입되면서 영화는 본격적인 오락거리로서 인간이 현실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희망, 희로애락(喜怒哀樂), 시련과 용기, 낭만적 사랑, 아픔, 고통, 불안 등을 합리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게 된다.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시네마 천국]에서도 실감 나게 묘사했듯이 ‘극장 A movie theater, a cinema’이라는 시설물 개관은 현실에서 대면하게 되는 불합리한 사건에서 벗어나 무한대의 상상력을 발산할 수 있는 휴식과 여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된다.

‘배트맨’ ‘슈퍼맨’ ‘007 제임스 본드’ ‘톰과 제리’ 등은 영화와 TV 브라운관을 통해 기상천외(奇想天外)의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펼쳐 주면서 영화 관객들에게 ‘시리즈’ 영화의 진수를 체감하도록 만들어 준다.

1927년 [덕 스프 Duck Soup] 시작된 스탠 로렐 & 올리버 하디 콤비의 치고받는 슬랩스틱 코미디(Slapstick Comedy)는 관객들에게 현실 생활의 고단함을 단번에 해소 시켜 주는 코미디 장르만의 매력 점을 무한대로 펼쳐준 히트작이 된다.

이들 콤비가 펼쳐준 ‘뚱뚱이와 홀쭉이’ ‘세파에 시달린 울보 vs 순진한 어린아이 표정’ ‘콧수염’ 등의 트레이드 마크는 1960년대 국내 코미디 쇼에서도 원용(援用)될 정도로 큰 여파를 끼친다.

1930년대 비비안 리, 클라크 게이블, 1950년대 마릴린 몬로, 제임스 딘, 나탈리 우드, 프랭크 시나트라 등은 연기력과 호감가는 외모를 내세워 흥행성 높은 수익을 보장해 주어 할리우드에 ‘스타 시스템’이 도입 되는 동시에 영화계의 수익 확장을 개척해 주는 발판이 되어 준다.

배우뿐만 아니라 루이스 메이어, 다릴 F. 자눅, 워너 형제 등은 영화 산업을 ‘황금 알을 낳는 대상’으로 확장 시켜 주면서 제작자의 위상을 높여주는데 기여하게 된다.

마가렛 미첼 여사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대하 서사극으로 옮긴 빅터 플레밍 감독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영화계의 아이디어 뱅크로 소설 및 희극이 주목 받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수많은 작가들이 발표하는 기기묘묘한 사연을 담은 소설, 시 등은 영상 작업의 주요한 원천 역할을 해내면서 서로 유기적 협조 관계로 시너지를 확장 시키는 ‘Win-Win 전략의 표본’이 된다.

1929년 5월 16일, 할리우드의 루즈벨트 호텔에서 할리우드 영화인들의 공로 수상식으로 진행된 ‘아카데미 어워드’는 미국인들만의 영화 잔치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현재 지구촌 최대 영화 축제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1946년 5월에 시작된 칸 영화제는 유럽 최고 영화 축제로 진정한 의미의 지구촌 영화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다. 한때 사랑하던 연인이 레지스탕스 아내로 돌아와 도움을 요청하자 흔쾌히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는 험프리 보가트,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1942년 작 [카사블랑카]는 안개 자욱한 아프리카 모로코 카사블랑카 공항에서의 이별 장면이 흑백 화면으로 펼쳐져 관객들에게 더욱 애절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는 명작.

흑백과 칼라 화면은 영화 발달사와 함께 진일보한 기술적 테크닉. 모든 것이 화려함을 추구하는 21세기 4차 혁명 시대에서도 아련한 분위기의 흑백 스크린은 인간의 감성을 더욱 확장 시켜 주는 장치가 되고 있다.

현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사실주의냐 연출자의 개인적 해석이 가미된 표현주의냐는 영상 메시지 전달 기법의 2축을 이루면서 연기자들을 통해 인간 내면 및 심리 상태를 재현 시키는 유효적절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혀 별개의 화면을 결합시켜 창조적인 장면을 만들어 내는 몽타주(Montage) 기법은 구 소련의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을 영화 초기 영상 혁명가로 추앙할 만큼 획기적인 편집 테크닉.

영상 예술 발달을 위해 일선 영화감독들의 부단한 노력의 부산물로 지금도 그 영향력을 전파 시키고 있다. ‘초현실주의 영화 Surrealist Cinema’ ‘실험 영화Experimental Cinema’ 등은 고정된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상을 만들어 내려는 영상 혁명가들의 부단한 움직임이 탄생 시킨 영화 제작 사조(思潮)라고 할 수 있다.

[죠스] [스타 워즈] [토요일 밤의 열기]는 화면 속에서 진행되는 감흥을 증폭 시켜 주는 배경 음악의 위력을 실감나게 만끽 시킨 작품. 향후 사운드트랙이라는 독자적인 영역이 영화 발달과 쾌적을 함께 할 필수 구성 요소라는 것을 입증 시킨다.

[목구멍 깊숙이]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엠마뉴엘] 등은 일선 창작인들의 형식 파괴 예술인가 아니면 윤리 감각을 마비시키는 말초적 행위로 강력한 행정 규제를 해야 하는 것인가를 놓고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들.

영화인과 검열 당국의 긴장 관계는 영화 예술이 지속되는 한 영원한 해법이 없는 평행 노선으로 치부되고 있다. 이외 2차 대전 이후 이태리 진실 영화의 진면목을 드러내 주면서 영화 제작 흐름을 변혁 시킨 ‘네오리얼리즘 Neorealism’, 음산한 드라마의 대명사 ‘필름 느와르 Film Noir’, 1950년대 자유진영과 공산 진영의 이념 다툼이 파생 시킨 ‘할리우드 블랙리스트’, 배역이 살아 있는 활어(活魚) 같은 연기를 펼쳐 보인다는 ‘메소드 연기 Method Acting’ 등은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제작 및 연기 실연(實演)의 패턴으로 전수되고 있다.

1937년 영국 BBC, 1939년 미국의 NBC 방송국 개국.

‘전파를 이용해 음성과 함께 영상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는 TV의 출현은 영화 흥행 시장을 단번에 침체기로 빠트리는 위력을 발휘한다.

이에 영화계는 심기일전하여 헨리 코스타 감독의 종교 사극 [성의 The Robe](1953)는 4-트랙 스테레오, 테크니 칼라, 1. 37: 1의 풀 테크닉 대형 화면, 500만 달러(한화 약 55억 원)라는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제작비 투입 등 물량과 신기술을 내세워 TV와의 한판 승부수를 던진다.

복도, 거대한 산과 강 등을 유연하게 화면에 담아내는 핸드 헬드 카메라(Hand-held Camera)와 스테디 카메라를 활용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은 쇼킹한 영상 기법으로 충격파를 던지는 동시에 영화 매체만의 특징을 여실히 입증 시켜주는 사례가 된다.

‘사회 변혁 움직임을 영화인들이 앞장서서 선도하고 여론 형성을 조성해야 한다.’는 ‘시네마 베리테 Cinema Verite’ ‘프리 시네마 Free Cinema’ 운동에 이어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변방 국가 영화인들의 활약상을 조망한 ‘제 3 영화 The Third Cinema’는 영화가 왜곡된 정치 이념을 확장 시킬 수 있는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다는 본보기를 제시한다.

영상 화면의 확장을 시도한 촬영 테크닉 ‘줌잉 Zooming’, 흑인은 백인들의 하수인이 아닌 당당한 주역이라고 주장해서 흥행가를 석권한 ‘블랙플로이테이션Blaxploitation’,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로 막대한 물량 작전을 시도하고 있는 흥행 폭탄 작전 ‘블록버스터 Blockbusters’, 취향대로 영화를 골라 본다는 ‘멀티플렉스 Multiplex’ 극장 운영 시스템, 누구나 영상 창조자가 될 수 있다는 ‘유튜브 YouTube’ 서비스 및 제작비 절감을 주도한 ‘디지털 비디오 Digital Video’ 등 이 책자를 통해 소개되는 100여 사례의 숨가쁜 영상 및 테크닉, 기법 발달사는 흥미진진한 대하 서사극을 관람하는 듯한 긴박감을 선사할 것이다.

덧붙여 2019년 할리우드의 초미의 관심사인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일선 영화인 및 관객들의 극과 극을 가르는 반응 등은 책자 제목에서 예시한 ‘혁명적이고 창의적인 영화인들의 발자취를 살펴 볼 수 있는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자는 100% 외지 자료를 근거로 작성됐기 때문에 필자의 독해력 부족으로 인해 일부 왜곡된 서술이 있을 수 있지만 집필 1여 년 동안 수시로 다양한 관련 자료를 참고로 해서 크로스체크와 게이트키핑을 거쳐서 그릇된 정보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했다.

영화 전문서적의 지존인 루이스 L. 자네티의 『영화의 이해 Understanding Movies』가 백과사전 스타일의 방대한 영화 개론서라고 한다면 이 책자는 재야에 은둔한 한국의 영화 연구자의 시각으로 할리우드가 기축(基軸)을 이루고 있는 세계 영화 발달사를 일목요연하게 핵심(核心)만을 기술한 다이제스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전공자, 영화 연구자, 일선 예체능 교직원 및 일선 교수진들 그리고 광범히 하게 포진해 있는 수많은 영화 애호가들이 쉽고 평이하게 일독(一讀)할 수 있는 세계 영화 발달사에 대한 에세이 개론서라고 자부한다.

이 책자가 시네마 천국의 묘미를 텍스트 정보로 접해 볼 수 있는 활용도 가득한 서적으로 애용됐으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여기겠다.

향후에 계속 진행될 영화 및 영화 음악 해설서 출간에 대해서도 독자 제현(諸賢)들의, 계속된 질책(叱責)과 관심(關心)을 부탁드린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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