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나님이 쓰신 책

하나님이 쓰신 책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290g | 135*190*20mm
ISBN13 9788984712997
ISBN10 898471299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맥도날드 (James Macdonald)
시카고 근교 북서쪽에 위치한 하비스트 바이블 채플(Harvest Bible Chapel)의 담임목사다. 1988년 9월 18일, 18명의 성도와 함께 교회를 개척한 이래, 현재 매주 13,000명 이상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에 60개 이상의 교회를 개척했고, 그의 설교와 가르침은 북미 지역 1,100개 기지에서 송출되는 라디오 방송인 "말씀과 동행"시간을 통해서도 매일 방송된다. 제임스 목사는 전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복음주의 연합 이사로도 섬기고 있다.
역자 : 김영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공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Talbot School of Theology, Biola University에서 Bible Exposition(Th.M)을 공부하기 위해 도미한 후, 지금은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이민교회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아름다운 기적』,『하늘을 담는 사람』,『하나님이 지으신 이름』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2장 성경은 어디서 왔는가?

놀랍게도, 성경은 1,500여 년에 걸쳐 40여 명의 각기 다른 저자들에 의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라는 세 개의 서로 다른 대륙에서 쓰였다. 성경의 기원에 대해 말하는 신약성경의 전통적인 구절은 디모데후서 3장 16절이다. 그러나 그 구절을 보기 전에, 먼저 15절을 보자: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나는 이 구절에 나오는 표현을 아주 좋아한다. 다시 말하면, “디모데야, 너는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너에게 구원을 주고, 너를 지혜롭게 만드는 성경을 알고 있었다”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은 궁금해 했다: “어떻게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이 종교를 뛰어넘어 주님과의 진정한 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어떻게 그 주님을 알기 위해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나?”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열쇠가 있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알기 원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고 사람들의 심장을 꿰뚫는 성경이 그 열쇠다.

중략

이제 사도 바울이 16절에서 말하는 바를 주목해 보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모든 성경이다. 성경의 내용 중에 단지 당신에게 말하는 그 부분만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 둘 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 사람의 지혜와 뜻을 같이하는 그 부분만이 아니다. 당신을 편안하게 해 주는 바로 그 부분만도 아니다. 모든 성경이?성경의 모든 부분이?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으로 기록되었다. 66권 전부다. 1,189장 전부다. 41,173구절 전부다. 3,566,480글자 전부다(이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내가 셈한 것이다). 성경 전체다! 이것이 너무도 중요한 이유는 성경에는 우리가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정말 그렇지 않은가? 성경의 어떤 부분은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지적하고, 우리가 고쳐야 하는 행동과 모순된 견해를 지적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성경이 가진 모든 주장을?나를 축복하는 부분들과 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부분들을?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제5장 예수, 성경의 메시지

이 책에서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성경은 그 자체가 끝이 아니다. 당신은 이 말에 놀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성경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성경은 더 나은 곳을 위한 다리이다. 더 나은 곳은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관계 맺음이다. 우리는 책을 예배하지 않는다. 그 책을 쓰신 분을 예배한다.

중략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기 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당신이 배우려는 것이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이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일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어떤 사람들은 성경공부는 하지만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 데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 그런데 그것은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고 가르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우리는 죄 속에서 태어났고 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하게 그리고 철저하게 이해할 수 없다. 오, 당신이 그 말의 뜻은 이해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죄를 용서하고 당신의 이해를 가로막는 장애를 제거해 주시도록 하나님을 초청할 때까지, 내가 3장과 4장에서 말한 성경의 영적 영향과 혜택은 당신의 삶 속에서 결코 경험되지 못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육에 속한 사람(우리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죄 속에 여전히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나님이 책을 쓰셨다.’ 이 말 속에는 뭔가 강력한 힘이 들어 있다. 특별히 그분께서 당신과 나를 위해 그분의 생각과 그분의 마음을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는 책을 쓰셨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말이다.
하나님이 쓰신 책은, 물론 성경이다.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시기 때문에, 성경은 지금까지 쓰인 그 어떤 책보다 가장 중요한 책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중요한 책이라는 사실에 동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성경에 쓰인 말들이 정말 하나님이 하신 말씀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는다. 당신은 어떤 입장에 있는가? 만약 당신에게 무엇이 진리인지에 대한 갈급한 마음이 있다면, 여기에 그 답이 들어 있다.


행크 해내그래프 국제 기독교 연구소 소장, “바이블 앤서 맨”(Bible Answer Man) 방송 진행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