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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으로 살라

성령의 사람으로 살라

: 성령이 충만하면 감사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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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0g | 150*220*20mm
ISBN13 9788953118195
ISBN10 895311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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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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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넉넉히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세상으로부터 참만족과 기쁨을 얻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저버린다면 이 모든 것은 마치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과 같습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암 8:11-13).
지금은 세계화 시대입니다. 어디서든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안방에 앉아 미국 소재 은행의 업무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인간은 우주를 정복하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그럼에도 가난과 질병, 저주, 원망, 불평, 미움, 낙심이 세상에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생수인 성령을 먹고 마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47장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성전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와 흐르면 흐를수록 물이 불어납니다. 사람의 키를 훌쩍 넘어 수영을 해서 건너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이 이르는 곳마다 바닷물이 소성하고 고기 떼가 모여들더니 낚시꾼과 그들을 상대하는 가게가 생겨나고 각종 건물이 들어서더니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그 좌우편에는 각종 실과나무가 자라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겔 47:12).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성령의 생수를 먹고 마셔야 우리 인생이 시들지 않습니다. 날마다 생활 속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 「시들지 않는 인생, 풍성한 열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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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늘 동행하며 긍정적인 마음 자세로 말씀을 연구하고 노력하는 유재필 목사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받는 위대한 설교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는 유재필 목사의 설교집을 통해 아름다운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 늘 기뻐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홍수에 마실 물이 없는 것같이 철저한 십자가 중심의 메시지가 희소한 이때에 여름 생수와 같은 이 책을 통해 감사가 체질화되며 성령 충만 받기를 원합니다. 유재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깊은 만족과 끝없는 공급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말씀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김장환(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불확실과 상실의 시대에 성령 충만만이 살 길임을 외치며 희망과 용기를 공급하는 열정의 목회자인 목사님의 설교집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유재필 목사님의 설교집이 우리 모두에게 영적인 에너지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끝까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김문훈(포도원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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