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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10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35쪽 | 598g | 140*210*35mm
ISBN13 9788994343686
ISBN10 89943436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사라진 아이들, 파괴된 가족, 돌이킬 수 없는 관계들.
모두가 잊었지만 아무도 용서하지 않은 그때 그 일이 다시 열린다!


미국의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석권한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할런 코벤! 치밀한 스토리구성과 충격적 반전, 파워풀한 페이지터닝을 모두 갖춘 코벤의 신작 『숲 The Woods』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이야기는 20년 전 여름캠프에 참가한 네 명의 아이가 사라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20년 후 어떤 가족은 사건을 잊은 듯 살지만 그들 중 누군가는 끝까지 추적을 멈추지 않는데……. 1991년의 ‘개구리 소년’ 사건을 연상시켜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욱 남다른 의미를 남기기에 이 소설은 속도감 넘치는 전개만큼이나 결말에 대한 강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코벤의 모든 내공과 장기가 고스란히 집약된 섬뜩한 스릴러이자, 가족 드라마인 특별한 소설 『숲』을 만나보자.

* 『숲』동영상 보러 가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죽음은 순수하고 파괴적이다. 그것이 스치고 지나가면 사람은 처참히 뭉개진다. 그리고 재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진실을 모르면, 희미한 불신의 빛이 완전히 꺼지지 않으면, 죽음은 흰개미나 집요한 세균처럼 가족을 괴롭혀댄다. 사람 속을 다 갉아먹는다. 죽음에 관한 불신이 남은 가족의 인생을 계속 물고 늘어지면 재기는 꿈도 꿀 수 없다. --- p.24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소공녀, 알라딘. 동화에서는 어머니를 잃는 것이 꽤 쿨한 일로 그려진다. 잘 생각해보면 얼마나 뒤틀린 시각인지를 깨닫게 된다. 현실에서 어머니를 잃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사건이다. --- p.60

“아들을 그렇게 잃으면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우리에게 그 애는 영원히 십대 소년이에요. 하지만 그 애가 지금껏 살아 있었다면 이 남자와 비슷한 나이였을 거예요. 만약 살아 있다면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당연히 궁금하죠. 결혼은 했을지, 아이는 있을지,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지.” --- p.72

“내가 여기 앉아서 돈엔 아무 관심이 없다고 했다면 날 믿어줬겠어요? 당연히 아니겠죠. 돈엔 아무 관심이 없다고 어디 한번 말해보세요. 내가 믿을 것 같아요? 난 그들이 날 강간하기 전에도 돈에 관심이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난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들은 날 강간했어요. 난 그들이 감옥에서 썩는 걸 보고 싶어요. 거기다 돈까지 받아낼 수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 거고요. 그만큼 난 절박해요.” --- p.107

“이 숲에서 비명을 지르면 메아리가 생깁니다. 그 소리는 조금씩 작아지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요. 지금까지도 그의 일부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거죠. 살인은 항상 그런 메아리를 남겨요.” --- p.425

살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어쩌면 놈은 지난 20년간 긴 잠에 빠져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또 다른 주의 또 다른 숲에서 범행을 계속 저질러왔는지도 모르고. 어쨌든 그 괴물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 다시 그를 놓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 p.48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뉴욕타임스 연속 베스트셀러! ★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40개국 베스트셀러! ★

“사건 발생 20년, 숲은 실종된 아이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다”


인적 드문 숲속에 대규모 캠프장을 지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휴양캠프를 운영하던 한 업체에서 20년 전, 10대 후반의 청소년 넷이 실종된 사건의 진상을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곳 사설업체는 수백 명의 아이들을 수용하는 대규모 사업을 벌이면서도 안전에 관한 일체의 지식 없이 아이들을 위험에 무방비상태로 노출하였으며, 아이들을 보호하는 상담원 역시 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한 10대 후반의 캠프참가자를 임시고용한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당시 업체 관계자는 유가족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제시하며 사건을 급히 무마했으나,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해당 사건에 대한 새로운 단서가 드러나 수사가 재개되었다.당시 상담원으로 활동했던 P씨는 그날 밤 숲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동생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담당수사관은 사건의 단서가 확보되는 즉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는데…….

20년 전, 숲으로 들어간 네 명의 아이들.
둘은 죽은 채 발견되고, 둘은 흔적 없이 사라졌는데…
오늘, 조금도 녹슬지 않은 비밀이 세월에 씻겨 드러난다!


“당신이 걷고 있는 이 숲 말이에요. 메아리는 조금씩 작아지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요.
지금까지도 그의 일부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거죠. 살인은 항상 그런 메아리를 남겨요.” _ 본문에서

이야기는 20년 전, 여름캠프에 참가한 많은 아이들 중 네 아이가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아이들 부모는 캠프장 주인을 상대로 한 격렬한 소송 끝에 거액의 위로금을 받는 것으로 사건종결에 합의하고,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상은 아이들을 잊은 듯했다.

그러던 어느 날 코플랜드는 주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에 관한 단서를 찾던 중 여동생을 비롯한 네 명의 아이들이 실종된 20년 전 사건과 재회하게 된다. 20년이 지나서야 그의 눈앞에 날아든 뜻밖의 단서는 ‘사라진 네 명의 아이들 중 하나가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는 것과 ‘아이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덮으려 한다’는 것.

사건에 연루된 모든 이들에게 불안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조금도 녹슬지 않은 그날 밤의 진실은 조금씩 정체를 드러낸다. 여동생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려는 남자와 진실을 덮으려는 부모, 그날 밤의 사건 이후 처참하게 해체된 가족! 20년 전에 은폐되었던 충격적인 진실이 이제야 세월에 씻겨 드러나는데……. 그해 여름, 그 아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 반전으로 치닫는 할런 코벤의 질주!
바로 지금,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고도 거침없는 추적이 시작된다!


“우리 중 누구도 무사히 그 숲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_ 본문에서

치밀한 스토리구성과 충격적 반전, 파워풀한 페이지터닝……. 스릴러의 거장 할런 코벤은 그동안 ‘모중석 스릴러 클럽’을 통해 그만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독창적 소설기법들을 선보인 바 있다. 우연히 발견한 한 장의 사진이 발단이 되어 걷잡을 수 없이 사건에 휘말리는 《단 한번의 시선》에서 짜릿한 반전을 만날 수 있다면, 자취를 감춘 형과 여자 친구를 찾는 과정을 그린 《영원히 사라지다》에는 비밀, 거짓말, 배신, 사랑을 넘나드는 치밀한 구성이 내재되어 있다. 또한 대학 시절 잠깐의 실수가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결백》은 독자가 정신없이 빨려들 정도로 강렬한 페이지터닝을 선보인다.

코벤의 이런 강점은 《숲》에서 한데 조화를 이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작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휴머니즘까지 아우르고 있다. 작가 자신에게 있어서도 이 작품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그의 초기작이 갖고 있는 파격적인 면면들과 최신작이 갖고 있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고루 담아낸 과도기적인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작가 자신에게는 문학적 성취를, 독자에게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여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주인공 코플랜드와 이 책에 등장하는 부모들, 사건에 연루된 아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비밀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진실을 세월 속에 묻어둔다. 바로 그런 크고 작은 욕망이 모여 이 사건의 진실은 점점 더 깊은 수렁속으로 침잠하고, 세월이라는 이름 속에 은폐되어온 것이다. 욕망을 향한, 인간의 이 같은 추악한 본성을 깊이 있게 파헤친 소설 《숲》은 ‘아이들의 실종’이라는 우연한 사건을 꺼내 보이며 롤러코스터를 타듯 아찔하게 질주하다가도 어느 순간에 멈추어 서서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질문을 건넨다. “당신이 숨기고 싶은 것, 또한 당신이 믿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순도 몇 퍼센트의 진실인가?”라고. 《숲》을 비롯한 코벤의 스릴러 작품들이 오래도록 회자되는 것은 반전과 함정으로 가득 찬 특별한 스토리구성 안에 독자들의 폐부를 찌르는 깊이 있는 함의가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20년 전, 사람들은 그 숲에 비밀을 묻었다. 그리고 오늘, 조금도 녹슬지 않은 비밀이 세월에 씻겨 드러났다. 추악한 마음을 영원히 묻을 곳은 어디에도 없다. _뉴욕타임스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자들… 그 추악한 본성을 가장 신랄하게 파헤쳐냈다! _워싱턴포스트

아이들이 실종되던 그날, 진정 사라진 것은 가족의 애틋함이었다. _USA투데이

책을 덮는 순간, 눈을 들어 달라진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가족은 물론 주변의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다. _월스트리트저널

숲을 읽는다. 길을 잃는다. 끝내 헤어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_퍼블리셔스위클리

작은 흠결도 허락하지 않는 매끈한 플롯과 마음을 저릿하게 하는 반전! 역시 세계 최고의 스릴러 작가다! _크라임타임

회원리뷰 (42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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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0 | 2020.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할런 코벤의 ‘숲’이다. 얼마전 할런 코벤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결백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스릴러소설을 찾다가 검색이 되어 읽게 되었는데 그 짜릿함이란. 너무 재밌게 봤기에 다른 작품들도 어떨까 하는 마음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역시 작가의 능력이 변하진 않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이제 이 작가의 팬이 될 거같다. 앞으로 다른 작품들도 더 많이 챙겨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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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런 코벤의 ‘숲’이다. 얼마전 할런 코벤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결백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스릴러소설을 찾다가 검색이 되어 읽게 되었는데 그 짜릿함이란. 너무 재밌게 봤기에 다른 작품들도 어떨까 하는 마음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역시 작가의 능력이 변하진 않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이제 이 작가의 팬이 될 거같다. 앞으로 다른 작품들도 더 많이 챙겨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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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숲의 메아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시*메 | 2017.1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가 할런 코벤은 누구나 갖고 있는 비밀과 거짓에 대한 인간 내부의 갈등과 현실적 묘사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사라진 아이들, 그로 인해 해체된 가족, 상처 입은 마음, 정의와 욕망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숲은 모든 비밀을 삼킨 채 여전히 그곳에 드리워져 있다. 숲은 나무들의 향취와 생동감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어둡고 음울한 이미지가 강하다. 마당 있는 집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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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할런 코벤은 누구나 갖고 있는 비밀과 거짓에 대한 인간 내부의 갈등과 현실적 묘사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사라진 아이들, 그로 인해 해체된 가족, 상처 입은 마음, 정의와 욕망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숲은 모든 비밀을 삼킨 채 여전히 그곳에 드리워져 있다. 숲은 나무들의 향취와 생동감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어둡고 음울한 이미지가 강하다. 마당 있는 집에 살았던 어린 시절 어둠이 내리면 나뭇가지가 으스스하게 느껴져 창밖을 내다보기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하물며 좁은 마당의 몇 그루 나무도 그러할진대 끝없이 치솟은 나무들이 울창한 넓디넓은 숲속의 밤이라면 공포심이 스멀스멀 올라오지 않을 수 없으리라. 그래서인지 스릴러 장르의 배경으로 빈번히 등장하는 장소 역시 숲이다. 제프리 디버의 <남겨진 자들>, 스티븐 킹의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영화 <빌리지> 등등. 그런데 나는 왜 디즈니의 숲속 친구들보다는 해리 포터가 벌이는 전투 쪽이 흥미로운 걸까. 그토록 겁이 많음에도. 모순덩어리인 건 인정하지만 어쨌든 스릴러가 좋다. 그리고 할런 코벤은 그런 내 마음을 사로잡는 작가 중의 하나다.

 

20년 전 여름캠프에서 밤에 몰래 숲으로 들어간 네 명의 10대 청소년들이 사라진다. 두 명은 시체로 발견되었고 두 명은 시신조차 찾지 못했지만 정황과 증거 상 모두 살해된 걸로 추정된다.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범인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 채 수사는 미궁에 빠졌으나 얼마 지나 비슷한 사건들이 벌어져 연쇄살인범을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범인은 첫 번째 사건의 아이들은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20년의 세월이 흐르고 한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놀랍게도 그 남자는 20년 전 실종된 두 명의 아이 중 하나로 의심되는데 그날 그 숲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실종된 또 한 아이 카밀의 오빠 폴 코플랜드는 검사가 되어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여동생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겼으므로. 그날 그 숲속에는 자신도 당시의 여자친구 루시와 함께 있었다는 비밀을 감추어왔던 코플랜드는 어떻게든 진실을 밝혀내고자 힘겨운 걸음을 내딛는다. 결국 과거를 똑바로 마주하는 순간이 왔지만 때론 감춰진 비밀은 그대로 두는 게 더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다.

 

이야기는 두 갈래의 사건이 중심이다. 신원미상의 남자의 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와 두 명의 부잣집 아들이 흑인 스트리퍼를 강간한 사건에 대한 재판. 국내고 해외고 간에 자신들의 이익만 좇는 가진 자들의 횡포란 인간사회에 있어 매한가지일 수밖에 없나보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람들. 자식의 과오를 무조건 덮으려는 부모들, 부와 권력의 편에 서는 부패한 관료들, 가족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부정을 감추려는 사람들, 이런저런 이해관계로 인해 눈감아야 하는 비리들... 사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예기치 못한 결과를 가져온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한 비극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그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미 벌어진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까. 정말 안타깝지만 말이다. 작가가 제시한 열린 결말... 어차피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나는 신파추종자답게 함께 가는 쪽으로 생각하련다.

 

“우리 중 누구도 무사히 그 숲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_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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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16.1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지인이 올린 블로그에서 산 책이다. 이책이 모중석 스릴러 클럽 소설이라는 것 또한 처음 알았다. 역시나 나에게 미스터리 장르 소설은 미개척 분야인 것 같다.. 할런 코벤.. 이작가의 소설 중 하나 <미싱유>를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이 소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궁금했으며,  잘 고르길 잘했다는 걸 알게 된다. 주인공의 심리 묘사 뿐 아니라 반전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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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인이 올린 블로그에서 산 책이다. 이책이 모중석 스릴러 클럽 소설이라는 것 또한 처음 알았다. 역시나 나에게 미스터리 장르 소설은 미개척 분야인 것 같다.. 할런 코벤.. 이작가의 소설 중 하나 <미싱유>를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이 소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궁금했으며,  잘 고르길 잘했다는 걸 알게 된다. 주인공의 심리 묘사 뿐 아니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속에서 어떤 범죄란 반드시 혼자서 저지르는 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주인공 폴 코플랜드는 뉴저지 애식스 카운티 검사이며, 살인과 같은 잔인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전문 수사관이다. 어느날 자신에게 찾아온 형사.가명을 쓴 마놀로 산티아고의 죽음 배후에 자신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폴은 그 남자를 모르지만, 그 남자는 자신을 알고 있다는 그 사실, 여기서 폴의 20년전 과거의 어떤 사건과 마주치게 된다. 폴의 연인이었던 루시와 루시 아버지 소유의 숲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4명이 죽었지만 실제 시신이 발견 된 건 두 사람이며, 한사람은 바로 마놀로 산티아고 였다. 그는 20년전 폴 코플랜드 또래의 남자 아이였고, 가명을 쓴 것이었다. 또한 폴이 이 숲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다. 루시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의 아버지에 대한 존재감...서로가 맞물리고 맞물린채 소설은 전개 되고 있으며, 폴의 어머니도 죽었으며, 아버지도 죽어야 했고, 여동생은 20년전 루시 아버지 소유의 숲에서 죽어 있었다. 또한 이런 일련의 사건에는 폴의 삼촌과 아버지가 어떤 일을 했는지 마주치게 된다.

이렇게 소설 속에서 마놀로 산티아고는 길 페레즈였으며, 살아있는 페레즈 부인은 길 페레즈의 생존을 부인하고 있다. 왜일까, 길 페레즈는 반드시 죽어야 했던 걸까, 살아있으면 안되는 걸까. 이 소설속에서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심리 게임이 펼쳐진다. 그들이 숨기려고 했던 건 무엇이며, 그것이 드러난다는 건, 그들에게 고통과 마주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그 비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그 사실, 이 소설은 그걸 말하고 있다. 숲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그들은 모두 일부분 책임이 있었으며,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이 소설을 말하고 있다. 미모의 인도 여성 라야싱과 영화 로맨싱 히스본..루시 실버스타인...소설 속에서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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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6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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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 2020.10.28
평점4점
흥미진진한 전개에 매료 되었으나 중간에 한국인에 대한 비하는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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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 2020.09.11
평점5점
할런코벤님의 미스터리 스릴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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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최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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