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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경제학

포노 사피엔스 경제학

: 스마트폰 신인류가 생존을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디지털 경제 원리

리뷰 총점9.5 리뷰 61건 | 판매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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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2쪽 | 150*200*30mm
ISBN13 9791129704894
ISBN10 11297048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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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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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많은 곳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고,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작은 드론들이 마구 날아다니며 나를 찾아내 실시간으로 누군가에게 중계한다면? 만약 친구와 길을 걸으며 피자가 먹고 싶다는 얘기를 했더니 근처 피자 가게에서 즉시 모바일 쿠폰을 보내왔다면? 만약 도로 위를 달리던 자율주행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길을 건너려 발을 떼는 나를 인지하고 곧바로 멈춰 선다면? 과연 이런 경우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가?
---「01 우리가 살아갈 미래」중에서

세상의 변화 속도를 살펴보자. 신제품이 출시되어 이용자 5,000만을 확보하는 데 걸린 시간을 예로 들어보겠다. 과거 아날로그 기술은 전화 50년, 전기 46년, TV 22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디지털 기술의 경우 인터넷은 7년, 페이스북은 3년, 위챗은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최근에는 그 속도가 더 빨라져서 포켓몬고 게임은 19일 만에 5,000만 이용자에게 퍼졌으며,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아이돌(Idol)’이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ove)’가 유튜브에서 5,000만 번 이상 조회되는 데에는 24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02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세상」중에서

개인마다 고민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현대인의 가장 큰 의사결정 고민은 학업과 진학, 취업과 이직, 창업과 재취업 등 미래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것들이 많을 것이다. 이것이 당신의 미래 소득과 경제생활을 결정지으니 말이다. 문제는 (가파른 기술과 세상의 변화 속도에 비해) 정부 정책과 사회 시스템의 변화는 더디기 짝이 없으며, 대부분의 기업 역시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현재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 속해 있는 학교가 세상의 변화 속도가 아닌 정부 정책의 변화 속도에 맞춰져 있으며, 힘들게 입사한 후 실망해 이직이나 창업을 고민하게 만드는 회사 역시 조직과 기업 시스템의 변화 속도를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03 그 세상을 살아갈 나의 모습은」중에서

이제는 업종을 막론하고 모든 기업이 단순히 기존의 사업 방식과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FAANG 기업들과 같이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활용하는 ‘플랫폼화’에 성공해야 성장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그 이유 역시 우리가 이미 포노 사피엔스로 변모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화, 음악, TV, 동영상 등 다양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에 길들여져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광고가 포함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월정액을 내고서라도 원하는 때 무제한으로 즐기기를 원한다. 이뿐만 아니다. 과거와 같이 대량 생산된 제품을 구매하고 낡으면 새로 구매하는 소비 행태에서 벗어나, 필요한 기간만큼만 빌려서 이용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제품 구매 비용을 줄이고자 한다. 지금 나열한 모든 예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활용’할 때 가능한 일이다.
---「05 디지털이 불러올 파괴적 변화」중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합리적인 의사결정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지혜택에서 인지비용을 뺀 인지가치’가 클 때 어떤 기술이나 서비스를 사용한다. 물론 우리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혜택과 비용에 대한 정보가 충분해서 우리가 이를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점점 우리가 어떤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불가능한 세상이 되고 있다. ‘무료’라는 구글 검색과 페이스북 서비스 뒤에 ‘사용자 데이터’라는 막대한 비용과 ‘데이터 악용’이라는 무서운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을 줄 어찌 알았으랴. 설사 그 비용과 리스크의 존재를 인지한다 한들, 무료가 주는 달콤한 혜택에 비해 그 비용이 얼마나 큰지를 과연 개개인이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
---「07 결국 불가피해질 대변혁」중에서

결국 미래 세상에서 가장 희소하고 가치 있는 자원은 ‘데이터’와 이를 만들어내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의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렇다면 ‘희소한 데이터’는 과연 어떤 것일까? 다양한 대답이 가능하겠지만, 저자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조,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 각종 무료 온라인 서비스를 앞세워 실제로 얻고자 하는 데이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그건 바로 당신에 대한 데이터, 즉 ‘이용자 데이터’다.
---「08 무엇이 희소한가」중에서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고객의 인지가치 요소는 무려 30여 개로 정의될 만큼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점, 그리고 창의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발한 ‘혜택 창출 및 불만 해결’ 방법을 고객에게 제시하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어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시대가 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산업과 업종의 구분이 유지되기 힘든 시대이다. 설사 어떤 기업이 원가나 차별화 등 경쟁 우위를 획득했다 해도 이것이 지속되는 기간은 점점 더 짧아져 가고 있다. 이른바
‘초경쟁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자는 이것을 동종 업계의 ‘공급자끼리의 경쟁’ 즉, 원가와 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업종 내 상대 평가’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오로지 우리들 소비자, 소위 ‘고갱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무한 경쟁’, 즉 ‘절대 평가’의 시대라 할 수 있다.
---「10 가치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중에서

지금 당신이 무슨 일을 주수입원으로 삼고 있든지 앞으로는 한 가지 수입원에만 의존해서 평생 잘 먹고 잘살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지금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해도 당신이 100세가 되기 전에 망할 확률이 높고, 지금 아무리 몸값 높은 전문 기술이라고 해도 10년, 20년 뒤에는 쓸모없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는 플랜 B가 필요하다. 아니, 플랜 C, 플랜 D도 필요할지도 모른다. (·······) 이제는 ‘플랜 A가 안 되면 플랜 B’, ‘플랜 B도 안 되면 플랜 C’라는 순차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 앞으로는 ‘플랜 A + 플랜 B + 플랜 C’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한 재능이 된다. (·······) 다시 말하면 앞으로는 ‘직장을 다니면서(플랜 A) + 수시로 프리랜서로 일하고(플랜 B) + 틈틈이 블로그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플랜 C) + 틈 나는 대로 SNS를 통해 소통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플랜 D)’ 일들을 동시에 할 수 있어야 한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5 스크린 세대로 불리는 Z세대 젊은이들에게는 여러 가지 수입원을 동시에 다루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수 있다.
---「12 개인은 스스로 ‘가치 창출자’가 될 수 있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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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경제 패러다임 변화를 명료한 설명과 스케치로 유쾌하게 풀어낸 책! 저자는 5G로 대변되는 미래를 ‘올웨이스 온라인(Always Online)’ 세상으로 정의하고, 생산자의 가치창출 방식과 소비자의 가치소비 방식이 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다양하고 실질적인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현대차 역시 단순 자동차 생산, 판매에서 머무르지 않고 커넥티드카를 통해 올웨이스 온라인 세상으로 들어가 새로운 모빌리티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도모하고 있다. 지금은 모든 산업이 거대한 변화와 파괴적 도전 속에 생존과 성장을 위해 혁신해야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이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기업, 모든 이들이 읽고 고민해야 할 안내서이자 지침서다.
- 윤경림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 부사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고,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이 개념에 대해 나 역시 깊이 고민해본 적이 있다. 개념을 단순히 기술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주도적으로 내 삶에 개입시키는 것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이러한 개념을 마치 패키지 여행 상품처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각종 서적과 정보가 넘쳐나지만 이 책의 접근은 다르다. 마치 “제발 여러분이 현재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지도를 먼저 펼쳐 보세요!”라고 외치는 것 같은 저자의 절실함이 느껴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또 앞으로 그들과 어떻게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고민하게 해준다. 책을 펴는 순간 독자들은 자신의 현재 좌표와 목적지, 그리고 주변 지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명쾌하고도 쉬운 삶의 지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가치 창출자’로서의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생각의 궤적을 한 차원 높여 주는 책! 디지털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지만 디지털 정글에서 생존하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오랜 기업 전략 업무 담당 경험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디지털 시대 흐름에 관심이 있는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기업 전략 부서 담당자들에게도 유용할 만한 실무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책 후반부에 개개인을 ‘가치 창출자’로 규정하고 도전적인 질문을 던져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고, ‘가치루프’라는 개념을 통해 과거 일방향적인 가치 전달 체계를 순환적인 가치 연결 고리로 풀어내고자 한 저자의 접근이 매우 신선하다. 다양한 사업 모델을 실현하고자 애쓰는 벤처 창업 기업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특히 21세기 디지털 경쟁 체제 하에서 살아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필독서이다.
- 신명철 (MCM 사업개발실장, 고려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초연결의 시대를 살아내야 할 독립된 개체들은 대체로 불안하다. 불안의 원천은 변화이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변화의 주체이자 객체이고 디지털 세상의 경제, 정치, 사회를 이끄는 소비자 이자 생산자이며 미래에 대한 원인과 결과”라고 말함으로써 불안에 혼돈을 더해 독자를 자극한다. 이러한 카오스적 출발은 이후 저자가 던지는 화두와 질문에 대해 독자들의 몰입을 높여주며, 저자의 설명은 경험에 바탕을 둔 지략과 통찰력에 힘입어 정돈된 궤적 위에서 속도감을 유지하며 전개된다. 저자는 실체적인 현상의 조각들을 광범위하게 모아 전달한다. 난해한 정보들이 간결한 언어와 시각화의 조화를 통해 직관적으로 설명되어 전달은 놀랍도록 명료하다. 기술이 만든 변화에 맞서는 방안으로 제안된 ‘자아 중심 알고리즘(Me-Centered Algorithm)’ 해법은 실질적이고 진지하다. 세상의 변화를 똑바로 응시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박종서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통상학과 교수)
중년이 되어서야 포노 사피엔스로 진화한 우리 X세대가, 입에 스마트폰을 물고 태어난 Z세대 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디지털’은 ‘외교관’과는 언뜻 어울리지 않는 단어 같지만, APEC, WTO, OECD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핵심 화두가 된 지 오래이며,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본인이 업무와 생활에서 단편적으로 접해왔던 디지털 세상의 맥락을 이 책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현직 대사 최초로 유튜버에 도전한 본인으로서 ‘평생 학습’, ‘멀티태스킹’, ‘고객 가치’에 대한 저자의 끊임없는 강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디지털 경제학이라는 제목답게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주요 설명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공무원 입장에서 이를 ‘국가’와 ‘국민’으로 바꾸어 읽으며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 저자에게 다음 책으로 ‘디지털 정치학’이나 ‘디지털 국가경영학’을 써줄 것을 요청하고 싶다.
- 임상우 (주 마다가스카르 대사(‘마다가스카르대사’ 유튜브 채널 운영자))
10~20대를 대하는 부모와 교육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세대를 넘는 시대 가이드이자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젊은 세대가 꼭 읽어야 할 자기계발서! “2027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는 무척 구체적인 질문에서 단편적으로 볼 수 있듯이, 저자는 난해할 수 있는 경제학을 독자의 삶 바로 앞으로 가져온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시대에 과연 내가 설 자리가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오히려 디지털 시대이기에 우리가 스스로 ‘가치 창출자’가 되어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예시들이 적절하게 섞여 있고, 독자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적극적으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준다. 어렵지만 친절한 책이라 경제, 경영과 거리가 멀다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 박아란 (UC리버사이드 영작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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