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진눈깨비 소년 7~9 세트

진눈깨비 소년 7~9 세트

[ 전3권, 완결 ]
리뷰 총점9.8 리뷰 9건 | 판매지수 84
베스트
만화/라이트노벨 top100 2주
정가
39,000
판매가
35,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148*210*20mm
ISBN13 9791190305129
ISBN10 11903051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바로 여기서 우리의 여행은 시작됩니다.

「선물 골라주는 남자」의 방영이 끝난 후,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모두 다른 부서로 흩어지게 된다. 각자의 위치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해야 하는 이들 앞에 펼쳐진 건 녹록치 않은 현실이다. 회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철민이 고등학교 동창이자 라이벌인 오강재와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드라마를 준비하는 사이, 우진은 아트디렉터로서 프로그램을 전전하게 된다. 한편, 해나는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과 맞닥뜨리지만 우진이 걱정할까 봐 그에게 비밀로 하기로 결심한다.

우진이 영화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떠나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 우진과 해나는 서로를 향한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오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은 아주 긴 편지를……. 한편, ‘찰스프로덕션’을 차린 수연은 「선물 골라주는 남자」 제작진들과 함께 철민이 발령받은 사원연수원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의 새로운 이야기는 시작된다.

중국에서 영화를 찍는 우진과 한국에서 드라마를 제작하게 된 해나는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철민과 수연, 해나가 의기투합한 찰스프로덕션의 첫 드라마는 편성부터 난항을 겪지만, 다시 함께 일을 하게 된 철민과 수연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오랜 시간을 돌아온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우진이 돌아오는 날만 기다리던 해나에게는 그의 사고 소식이 도착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