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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력 어휘력 + 독서력 + 국어력]
1주차 교과서 한자어(독서 훈련 제재 포함) 2주차 국어 시험 빈출 한자성어(독서 훈련 제재 포함) 3주차 국어 과목 필수 개념어(+연관 개념 함께 보기) 4주차 헷갈리는 맞춤법(독서 훈련 제재 포함) 실생활과 시험에 다 통하는 ‘매3力 플러스’ - 국어 시험이 좋아하는 빈출 고유어와 빈출 속담 - 외래어 표기법 - 어휘力의 열쇠가 되는 한자의 이해 - 놓치기 쉬운 새로 추가된 표준어 |
저안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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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개 비문학 지문으로 수능 국어 영역 비문학을 대비하는 『매3비』를 출간한 지 10년이 되었다. 매3비 공부법으로 국어 공부 방향을 잡았고, 성적이 오른 학생들의 요청으로 『매3문』, 『매3문법』, 『매3화법과작문』, 『매3어휘』 등 수능 대비 문학, 문법, 화법과 작문, 어휘 등의 교재도 펴냈다. 그리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카페(cafe.daum.net/anin95)를 개설하여 국어 공부법과 ‘매3’ 교재에 대한 질문에 일일이 답을 해 주었다. 이 과정에서 국어 과목에서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을 더 잘 알게 되었고, 학생들은 비문학이 어렵다, 문학 공부 방법을 모르겠다, 문법이 어렵다고 하지만, 세부적으로 짚어 보면, 어휘가 약했고, 어렴풋이 아는 것을 확실하게 안다고 생각하고 넘긴 어휘들로 인해 지문을 독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질문의 핵심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어휘력과 독해력을 기르면 국어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매3력』이 국어 공부의 기초이자 핵심인 어휘력과 독서력을 길러 주고, 국어 실력을 탄탄하게 해 줄 것을 믿고 기대해 본다. 또,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내는 데 도움을 준 ‘매3’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머리말 중에서 |
디지털 시대에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를 해석하는 기본 역량은 어휘력, 독서력, 국어력이다. 이 셋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은 수능 기출 바이블로 통하는 『매3비』를 집필한 안인숙 선생님이 썼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는 공부법을 전수하면서, 그에 따른 통찰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한 시대 필독서이다. 1. 실생활과 시험에 다 통하는 국어 어휘를 매3습관으로 → 매3력 향상! 2. 외우지 않고 낯선 어휘를 이해하는 매3力 풀이 적용 → 어휘력 UP! 3. 상식과 배경지식을 키우는 독서 훈련 사례와 압축 훈련으로 → 독서력 UP! 4. 어휘력을 다지고 확장할 수 있는 확인 문제 제시 → 어휘력 확장! 5. 사전을 참고해도 잘 이해되지 않는 개념어를 연관 개념과 함께 → 국어력 UP! 6. 쓸 때마다 헷갈리는 맞춤법도 독서 사례와 함께 → 맞춤법 실력 UP! 이 책을 먼저 만나보는 행운을 누렸다. 이 책을 보는 순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누구나 이 책을 일생에서 한 번은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영어 철자나 기본적인 영어를 틀리면 비웃으면서 우리말이 틀리는 것에는 관대한가? 아무리 난독 시대라지만, 정보를 수용할 때 어휘력, 독서력, 국어력이 없이는 온전한 이해가 불가한 상황에서 왜 그냥 얼렁뚱땅 넘기는가? 나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 평소 궁금했던 것, 이것만은 꼭 다뤄줬으면 하는 게 귀신같이 다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근원적으로 어휘력, 독서력, 국어력을 키워 준다는 점에서, 먼저 경험한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은 매우 추천하고 싶다. 비단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인인 내게도 이 책은 실무와 교양에 단비 같은 책이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유튜브를 통해 멘토링을 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 사이 많이 변했다고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학생들의 국어 실력이다. 요즘 학생들은 검색도 유튜브로 하기에 활자를 읽을 필요가 없어졌다. 게다가 짧은 SNS 글에 익숙해지다 보니 어려운 글이 나오면 잘 읽지 못하고 쉽게 당황하곤 한다. 하지만 독해력은 시험뿐 아니라 모든 직업 영역에서도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손꼽힌다.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국어력은 더 필요해지고 중요해진다.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화 하는 모든 과정에 어휘력, 독서력, 국어력이 소용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해당 분야에서 단연 독보적으로, 세 가지 역량을 확실히 개선시켜 줄 것이다. - 강성태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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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한계가 세계의 한계”라고 했다.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 지경을 넓히는 도구인 언어, 특히 국어는 실로 중요하다. 우리 모두는 언어에서, 더군다나 우리의 언어인 ‘국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책은 ‘평생 공부’와 ‘언어 공부’를 화두로 삼은 내게 큰 영감을 준 책이다. 매3력이라고 하는 어휘력, 독서력, 국어력이 정말 짜임새 있게, 하나를 알면 열을 익힐 수 있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전 국민의 필독서로 강력 추천한다. - 이장우 (#공부 컨설턴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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