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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결박을 풀어야 산다

죄의 결박을 풀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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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4*20mm
ISBN13 9788974394622
ISBN10 89743946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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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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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적 감각이 살아나야
흉악한 결박을 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죽은 영을 소생시키고 잠자는 영을 깨우는 것입니다. 영을 소생시키고 잠자는 영을 깨우면 영혼의 감각도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몸의 감각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의 감각도 느끼고 알 수 있습니다. 육이 다치거나 상처가 나면 아픔을 느끼듯이 영도 주님을 통해서 느껴지는 영적인 기쁨과 마귀로부터 공격받을 때의 아픔을 느낍니다. 영이 느끼는 감각은 육이 느끼는 감각보다 더 선명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이 살아나지 못한 사람들은 육과 혼으로만 살아갑니다. 그들의 오감은 육이 느끼는 것이 아니고 혼이 느끼는 것입니다. 영이 살아서 느끼는 감각은 육체에서만 느끼는 감각과는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은 부친을 장사하고 따르겠다는 제자에게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마 8:22)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의 감각이 살아나지 않은 사람은 영이 죽어있거나 아니면 세상 정욕의 깊은 잠에 빠져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이 죽어있거나 잠을 자고 있으면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도 없고, 마귀의 역사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배운 지식의 틀 안에서 자아의 본성대로 행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꿈에 교회 예배당 바닥에 무릎 꿇고 졸음을 극복하려고 애쓰는 장면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그런 꿈을 꾸었을 때의 마음은 며칠 동안 육신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빼앗겨 살 때였습니다. 잠깐만 주님을 마음에서 놓치고 육적인 일에 관심을 쏟으면 영은 졸려서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렇게 며칠만 영적인 게으름을 피우면 영이 조는 현상을 나타내는데, 하물며 지속적으로 세상 정욕에 마음을 빼앗기고 산다면 영이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육으로만 종교행위를 하면 영의 감각은 살아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육이 아닌 영을 살려준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요 6:63 참조). 성령으로 입을 벌려 성경을 읽지 않고 발성기도나 찬양을 하지 않으면 성령의 불이 영에 임하지 않기 때문에 영의 감각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의해 영으로 말씀을 받고 행치 않은 것에 대해서는 주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책망하십니다(마 7:22-23 참조). 영이 진리를 좇아 은사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탄이 얼마든지 틈타고 들어와 주님의 흉내를 내고 그 영광을 가로챈다는 사실입니다.

왜 소리를 내야만 영의 감각이 살아날까요? 그것은 육적인 원리와 비슷합니다. 우리가 소리를 내서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혼의 귀에 들리도록 큰 소리를 내서 영을 깨워 듣게 해야 합니다. 육이 밥을 먹고 그 힘으로 사는 것처럼, 속사람도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생기고 그 힘으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롬 10:17 참조). 성경을 소리 내서 읽거나 성령으로 부르짖는 기도와 찬양과 회개를 하면 성령께서 잠들게 하는 영을 처리해 주심으로 영이 깨어나 주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2. 속건제 회개 법
저는 구약에서 말씀해 주신 속건제를 적용하여 회개하는 방법을 알려드림으로써 실제적인 영적 유익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를 용서받는 것이 속죄제라면, 그 원죄를 통해 악심을 품고 말과 행실로 짓는 고의적 죄를 용서받는 제사가 속건제입니다. 사람이 고의나 실수로 죄를 짓거나 하나님의 성물과 계명을 범하고 이웃에게 상해나 손실을 입힌 경우에 드리는 제사가 속건제입니다.

하나님께서 3년 전에 구약의 속건제를 적용하여 회개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속건제라는 단어가 낯설고 마음에 쉽게 와 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속건제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십자가상에서 단번에 용서해 주셨는데 무슨 구약의 제사방법을 적용하여 또다시 죄 사함을 받으라는 것인가. 지금까지 배워 알고 있는 성경지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로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알려주시기를 예수님을 처음 믿는 순간은 모든 죄가 단번에 용서 받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에도 믿음으로 살 때는 주님 안에 거하기 때문에 죄가 주장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롬 6:6-7 참조). 그런데 문제는 과거의 모든 죄를 사함 받고부터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그 죄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속죄은총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요 8:34, 요일 3:8, 롬 6:16 참조)

예수님의 죽음이 내 죽음이고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이라면 그 다음부터 옛사람은 죽은 자로 살아야 하고 새 생명 가운데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롬 6:4 참조). 그렇게 믿음으로 살 때만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단번에 죽어주신 속죄은총이 적용되어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산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을 믿고 나서부터 매순간마다 적용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여전히 옛사람의 마음과 행실로 살면서 죄를 짓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다가도 죄를 짓는 순간은 믿음 밖으로 벗어나 죄 아래 있는 것이므로 다시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곧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다시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났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지속적인 믿음으로 자신에게 적용하여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옛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옛사람의 마음과 행실로 살면서 죄성과 정욕에 지배받아 죄를 짓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성도가 모든 부분에서는 믿음으로 잘 살고 있지만 단 한 가지 음란 중독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죄책감 속에서 고통당하며 살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 경우에 그 성도의 음란 부분에서는 주님이 죽었음을 믿고 속죄은총을 적용하여 음란을 죽음에 넘기지 않았으므로 실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사탄의 결박으로 어둠의 감옥에 갇혀 마귀의 참소를 당하며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런 경우 입술의 고백이나 자신의 힘으로는 묶임을 풀 수 없습니다. 이미 믿음을 갖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죄에 묶여있기 때문에 믿음을 적용하여 회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믿음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속건제 규례를 적용하여 말씀으로 회개하면 죄 사함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사탄의 결박이 풀어지고 지배하던 마귀가 쫓겨나가기 때문에 다시 예수님 안으로 들어와 순결한 새 생명으로 살 수 있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속건제 방법으로만 죄 사함을 받으라는 뜻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니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한 방법을 믿음으로 적용하여 구체적인 회개를 하면 훨씬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그분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의미입니다(마 7:21, 눅 6:46, 롬 1:5, 요일 2:6, 히 3:18-19 참조).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온전히 거한다면 하나님의 목전 앞에 감히 화를 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고 하면서 분노 시기 질투 교만 음란 탐심 거짓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등의 온갖 죄를 짓고 사는 것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죄와 정욕에 빠져 사는 행위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예수님을 무시하는 행위로서 죄를 짓는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믿음이 없는 것이라고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입술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정직하게 진리를 믿고 자아를 부인하고 성령을 좇아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바르게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않기 때문에 죄를 반복해서 짓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결국 악습이 사탄과 결탁되어 어둠의 감옥에 갇혀 고통 속에 신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가 단번에 해결된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믿음 안에 거하면서 말씀대로 선을 행하며 세상과 구별된 순결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번에 죄를 해결 받고 의인이 된 성도가 믿음으로 살지 않고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죄를 밥 먹듯이 짓고 살면서도 양심의 가책과 회개가 없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믿음 안에 거하고 있는지 수시로 믿음을 확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믿음 안에 거하고 있으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날 것이고, 믿음 밖으로 벗어나면 죄의 열매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옛사람의 마음과 행실로 죄를 지었으면 회개를 하고 다시 주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 사함 받는 방법을 주신 속건제가 현재 믿음을 벗어나 죄를 범한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들은 이미 죄에서 끊어졌기 때문에 구약의 속건제로 죄 사함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속건제는 하나님과 이웃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과거의 죄는 용서받았으나 현재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계속 죄를 짓고
사는 부분에 대해서는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3. 속건제로 회개하여 죄의 결박을 푸는 방법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에 육신의 생각으로 심은 죄를 회개하여 마음의 땅을 옥토로 기경하고 말씀을 심어야만, 사탄의 결박이 끊어지고 그리스도의 인격이 마음과 언행을 통해 투영됨으로써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속건제 중에 지켜야 할 사항
1) 미디어, 쓸데없는 전화통화, 쇼핑 등... 육신의 생각과 말을 절제하고 오직 말씀에 복종 한다.(골방이나 교회 기타 장소에서든 주님만 의식하고 중심을 드려 기도한다)
2) 할 수 있으면 속건제 첫날은 금식하고 두끼 식사에 간식을 금한다.(
각자의 믿음에 따라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자유롭게 함)
3) 믿음의 훈련 : 옛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죽었음을 믿고, 내재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의식하십시오.(롬 6:6, 갈 2:20, 5:24 참조) 모든 상황에서 자아를 부인하고 성령께서 그때 그 시에 마음에 떠올려 주시는 말씀에 즉각 순종하십시오.
4) 습관적인 죄성을 끊을 경우에는 8일 동안 기도한다.(7일은 회개중심으로, 1일은 감사중심으로 기도한다.) 가벼운 죄를 회개할 경우에는 4일 동안 기도한다.(3일은 회개중심으로, 1일은 감사중심으로 한다.)
5) 이 기도를 시작할 때 반드시 ‘하나님, 속건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고백해야 한다. 이 때 악한 영의 방해를 받을 수 있다.

속건제 순서
1) 보혈의 보호막과 임재기도 ........ (8시간마다 하루 세 번)
“주님! 제 몸을 보혈로 덮어주세요.”(가족, 집, 물건, 음식, 자동차 등..)
“성령님! 임재해 주세요.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셔서 불로 영혼 육의 어둠을 소멸시켜 주세요.”(간절하게 3분 정도 성령님을 초청)
2) 찬 양
10곡 이상 보혈, 구원, 회개찬양을 위주로 하되, 성령의 감동을 따라 자유롭게 한다.
3) 기 도
- 30분 이상 발성기도 및 방언기도 후에 침묵(듣는)기도한 다. - (아침저녁으로 30분 또는 1~ 2시간 이상 기도한다.) -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떠오르는 죄마다 인정하고 자백한 뒤 육신의 생각과 문제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말씀에 순복을 결단한다.
4) 말씀을 소리내서 읽기
- 시편 (150편)중 1~41편, 42~72편, 73~89편, 90~106편, 107~150편을 각자의 형편과 믿음의 분량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매일 반복한다. 시편은 매일 필독한다. - 신약은 마태복음부터 시작한다. - 하루에 시편을 포함해서 구약과 신약 3~5~7경을 읽되 구약과 신약 전체를 순서에 따라 분량대로 읽는다.
+ 도표에 기록된 내용을 참고하되 각자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가감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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