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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 교차하는 관점들

페미니즘 : 교차하는 관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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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760g | 153*224*35mm
ISBN13 9791128845741
ISBN10 112884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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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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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까지의 페미니즘들에 대한 가장 쉽고도 종합적인 안내서다. 낯선 여행지에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반드시 세 번 이상 읽으시길 권한다. 읽을 때마다 완전히 다른 독서를 경험할 수 있다. 입문서로서도, 페미니즘 사상의 역사에 관한 책으로도 더할 나위 없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 권김현영 (여성학 연구자)
자신의 경험을 기존의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음을 깨닫고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갈구하며 현실을 바꿔 가는 실천이 페미니즘이다.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필 수 있는 개념과 이론을 원하고, 자신의 언어와 철학을 찾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페미니즘의 교차하는 관점들이 무엇인지 총체적으로 보여 주는 집약서가 될 것이다.
- 신경아 (한국여성학회 회장)
페미니즘은 때마다 비슷한 질문을 안고 전과 닮은 모습으로 돌아온다. 돌아온다는 말은 사라짐을 전제하므로, 페미니스트가 등장과 함께 역사적 망각의 두려움을 안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페미니즘의 다양한 관점을 집대성한 이 책은 거듭하는 단절 뒤에도 연결이 잇따를 것을 믿게 한다.
- 이민경 (『탈코르셋: 도래한 상상』 저자)
여성의 삶과 일상에 엉켜 있는 모순들을 풀어낼 정답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반페미니즘이다. 페미니즘의 힘은 고정불변의 진리에 지식을 가두지 않는 데 있다. 치열한 논쟁을 거듭하는 다양한 페미니즘 관점들은 여성 억압에 맞서는 실천으로 이어진다. 이 책을 손에 쥐었다는 것은 여성을 억압하는 현실의 고리를 끊어 낼 실천에 발을 내딛었다는 것이다.
- 이상화 (한국여성평생교육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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