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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스피치 마스터코스

카네기 스피치 마스터코스

카네기 마스터코스 시리즈-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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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52*225*20mm
ISBN13 9788956372464
ISBN10 895637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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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청중―회의실에 모인 열다섯 명, 운동장에 모인 수천 명,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수백만 명 등―은 직접적이고 친근한 방식의 연설을 원한다. 사적인 잡담처럼 친숙한 대중 연설을 원한다. 이것만이 아니다. 역설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이 친숙한 대화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1장 ‘효과적인 스피치는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여러분은 아마 자신의 참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설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터이다. 그러나 정작 무엇이 자신의 참모습인지 모를 수 있다. 이것이 ‘너 자신을 알라’는 냉정한 자기 평가를 시작해야 할 이유이다. 이를테면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여러분의 방식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겠는가? 내성적인 성격을 타고나 대화의 주도권을 다른 사람들에게 넘기는가? 아니면 쉽게 다른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외향적인 성격인가?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이야기나 일화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를 좋아하는가?---2장 ‘청중이 원하는 연설가는 따로 있다’ 중에서

투쟁-도주 반응은 강력한 성대 억제 현상 또한 야기한다. 신경생물학적 측면에서 언어 능력이 차단되는 것이다. 실제로 언어 능력이 마비된다. 더군다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듯 안면 근육 또한 꿈쩍 않는다. 그 결과 말이 막히고 웃는 표정조차 지을 수 없다. 투쟁-도주 반응이 여러분을 석상처럼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말이다!---3장 ‘그들도 처음에는 떨었다’ 중에서

일단 자신의 성격과 말하는 스타일에 적합한 유머 형태를 찾으면 누구나 유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제는 결국 이 책의 서두에서 언급한 격언으로 귀결된다. ‘너 자신을 알라’. 따라서 이 장에 담긴 생각들과 개념들을 읽으면서 연설에 유머를 활용하는 방안이 자신에게 편안한지부터 자문하라.---4장 ‘유머에도 전략이 있다’ 중에서

자기 폭로는 청중의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여러분은 여러분도 청중과 다를 바 없음을 알린다. 실로 효과적인 연설을 분석해보면 언제나 연설가의 경험담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5장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중에서

대중에게 연설이나 발표를 하는 이유는 단 세 가지뿐이다. 정보를 제공하거나 즐거움을 주거나 행동을 유도하는 것.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중요하고 어려운 동기이다. 청중의 행동을 유도하는 일은 그저 연설가의 재능이나 운에 좌우되는 문제가 아니다. 이는 배워서 숙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앞으로 깨닫겠지만, 그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명확히 규정된 지적인 방법이 존재한다.---6장 ‘행동하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중에서

청중 앞에 서는 순간 연설가는 자동적으로 청중의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그 관심은 아주, 아주 짧은 시간만 지속된다. 여러분에게 허용되는 유예 시간은 단 5초이지만 적어도 이를 5분으로 늘려야 한다. 이 일에 성공한다면 청중의 마음을 얻고 효과적으로 연설의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다면 그들의 마음을 되찾기가 지극히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첫 5분을 흥미로운 내용으로 시작하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아니다. ‘첫’ 5분이다!---7장 ‘시작한 즉시 관심을 사로잡아라’ 중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린 연설 기법을 살펴보자. 아마 이 기법을 쓴 사람을 보았거나 아니면 직접 써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연설 도입부를 마친 다음 이렇게 말한다.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할 5가지 요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음처럼 말해 자신을 혹사한다. “7가지 요점이 있습니다.” 혹은 9가지도 있다.
그런 다음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연설가는 처음 3가지 요점을 언급한 다음 약간 의아해한다. 3가지가 넘으면 정말 의아하다. 몇 개를 언급했더라? 앞으로 몇 개가 남았지? 연설하는 동안 둘러보면서 청중 가운데 몇 사람이 손가락을 꼽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8장 ‘당신의 이야기를 믿게 하는 법 ? 1’ 중에서

아무리 미사여구를 나열하고,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목소리가 조화롭고, 제스처가 우아하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진실하지 않다면 모두 헛수고일 뿐이다. 따라서 청중을 설득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설득하라. 그러면 진실하게 청중에게 연설할 수 있다. 청중 앞에서 선 순간부터 자리에 앉는 순간까지 그 진실함이 목소리에서 울려 퍼지고 눈에서 빛나도록 만들어라.---9장 ‘당신의 이야기를 믿게 하는 법 ? 2’ 중에서

청중은 여러분의 이야기에 매료되지만 2~3분이 지나서야 비로소 이야기의 요점을 깨닫게 된다. 이는 청중에게 중대한 요구를 제시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공식이다. 연설가가 돈을 모금하고 싶다고 해서 다음과 같이 서두를 꺼내지는 않을 것이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5달러씩 모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직접 경험했던 사건을 토대로 연설 목적을 극적으로 표현한다면 후원을 얻을 가능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10장 ‘2분을 사로잡는 마법의 공식’ 중에서

무엇이 그리 급한가? 그들은 오랫동안 여러분의 연설을 경청했다. 이제 잠시 여러분이 경청할 차례이다. 다른 일은 못하는 것처럼 말하는 데만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청중에게 구체적이고 적절하게 답변하려고 노력하라. 재차 연설을 늘어놓지 마라. 특정 질문에 지나치게 오랫동안 답변한다면 청중은 따분해하거나 심지어 분개할 것이다.---11장 ‘스피치의 화룡점정, 질의응답’ 중에서

강력한 마무리 문구 대신 “감사합니다”를 쓰지 않는다. 되도록 적은 단어로 주제를 요약하고 주차장에 도착할 때까지는 물론, 앞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문구를 생각하라. 그 문구로 연설을 마무리하라. 그러면 청중은 고마워할 것이다.
---12장 ‘기억에 남을 마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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