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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의 크리스천 일터와 Business As Mission

4차 산업시대의 크리스천 일터와 Business As Mission

이종찬 | 북랩 | 2019년 09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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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70g | 135*200*20mm
ISBN13 9791162998571
ISBN10 116299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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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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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이라는 개념은 아직 학계에서나 실질적으로 완전히 정의된 개념이 아니다. BAM이라 함은 보통 비즈니스를 이용한 선교이고 많은 사람들이 BAM을 하고 있지만 이념이나 활동들은 천차만별이다. Business for Mission의 개념으로 하나의 선교를 위한 명목상의 수단으로 보기도 하고 그 자체를 선교의 과정으로 보기도 한다. (중략) 여러 사람들이 BAM을 하다 보니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한다. 그러나 BAM을 하더라도 결과보다도 과정이 중요하고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일터에서 일치된 신앙을 요구한다.

BAM은 하나의 테크닉과 스킬로 이해하면 BAM 역시 사람의 죄성으로 인해 총체적인 신앙을 무시한 왜곡된 결과를 낳는다. 각종 탈법과 탈세를 하면서 돈 벌어 선교하는 것보다 윤리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이루는 기업이 되어 하나님 영광을 올리는게 목적이다. BAM 하는 사람들 사이에 하는 말이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미 이 땅에서 총체적(Holistic) 신앙관을 가지고 살아야 선교지에서도 영향력을 줄 수 있다.
---「Business As Mission(BAM)」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세상 속 크리스천으로서의 올바른 고민들과 거룩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권혁빈 (미국 남가주 SEED 교회 담임목사)
“참으로 다양하고도 폭넓은 주제들을 깊이 있고 참신한 통찰력으로 다루었다. 이 시대에 신앙과 선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할지를 고민하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서명구 (미국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 대표, 메릴랜드 대학 경영학과 교수)
“저자는 성도가 이런 질문을 어떻게 다루며 고민하고 기도하여 답을 찾아가는지를 본서를 통해서 보여주며 길잡이가 되고 있다.”
- 이종일 (한국 비손 교회 담임목사)
“본 서적은 복음주의적인 기독교인들이 비즈니스에서 실질적으로 부딪치며 고민하는 다양한 이슈에 관하여 현대 경영학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며, 더 나아가 선교적 관점에서 나아갈 바를 제안한다.”
- 민성욱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비치 캠퍼스 마케팅 교수)
“저자가 고민하며 체험하고 씨름했던 삶의 이야기들이고, 그 이야기들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 한 편입니다.”
- 박영국 (The Director of Korean DiAspora ministries in USA 목사)
“그의 글을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어찌할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김월림 (Serving Friends International 아이티 선교사)
“본서는 BAM의 삶을 추구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많은 도전과 해답을 줄 것입니다.”
- 브라이언 전 (장로, 미국 New Creation Engineering & Builders 대표, 미국 ABLE Ministry 대표)
“‘지성이 있는 영성’을 추구하는 젊은 성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황성수 (The Director of Korean DiAspora ministries in USA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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