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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라! 대한민국 직장인

이겨라! 대한민국 직장인

: 이천만 직장인이 공감하는 위기관리 파워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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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32g | 153*224*20mm
ISBN13 9788997396160
ISBN10 899739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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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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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백이면 백,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대답한다. 일이 힘든 건 참겠는데 사람 때문에 힘든 건 참을 수가 없다. 특히 윗사람인 상사들은 너무나 자주, 우리를 힘들게 한다. 상사의 능력이 출중하고 성품도 좋고 나와 관계까지 좋다면 뭐가 문제겠는가. 하지만 눈 씻고 찾아봐도 그런 상사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한 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자. 부하는 상사를 바꿀 수 없다. 그렇다면 무기력하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 그렇지 않다. 상사를 바꿀 수는 없지만 상사의 행동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는 있다.---「무능력한 이여, 그대 이름은 상사」 중에서

“직장이 놀이터는 아니잖습니까. 일하라고 뽑아 놨더니 일을 못해도 너무 못해요.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렇다, 가르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참는 것도 한두 번이죠.”
똑똑하고 일 잘하는 부하와 일하고 싶은 것은 모든 상사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맡겨진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상사의 속을 태우는 부하 직원이 비일비재하다. 예전에 비해 어학이라든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갖춘 직원이 많아졌지만 정작 업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춘 직원은 많지 않다.
일을 못하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다. 일하는 태도가 불량한 부하 직원은 더 꼴 보기 싫다. 매번 업무 관련 사항을 질문할 때마다 “모르겠는데요”로 일관하며 상사의 인내심을 테스트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변 선배나 상사한테 물어서 처리해야 하는데 묻지도 않는다. 그냥 가만히 버티다가 일을 왕창 꼬이게 만들어 놓는다.---「부하 직원 시집살이」 중에서

경쟁으로 인한 갈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우선 동료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동료의 허물을 주변 사람들에게 폭로하는 것은 자신의 추악함을 드러내는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직장 동료를 헐뜯는 사람치고 주변 사람들한테 평판 좋은 사람 없다.
부정적인 말은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직장은 발 없는 말이 천리를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로 소문이 빠른 곳이다. 동료를 욕하면 원래 했던 욕보다 더 나쁜 말이 돌고 돌아 결국은 동료의 귀에 들어간다. 입장을 한번 바꿔 놓고 생각해 보자. 누군가 내 욕을 한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 듣게 된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뒷담화는 동료를 원수로 만드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자.---「경쟁하다 적이 된 동료」 중에서

회사에서는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이 일을 시키기 때문에 일이 많아서 결혼을 못했다는 노총각 노처녀의 말도 틀린 말이 아니다. 초과 근무 수당만으로도 생계를 유지할 정도니 일의 강도가 얼마나 살인적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일이 많아도 너무 많다.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숨만 쉬고 일해도 도대체 일이 끝나지 않는다. 야근에 휴일근무까지 하지만 업무는 쌓여만 갈 뿐이다.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과로와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진하기 일보직전이다. 과연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 과연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많아도 너무 많은 일」 중에서

승진에서 누락되어 괴롭다고 열등감과 우울감에 빠져 지내는 것은 스스로에게 좋지 않다. 남들보다 좀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고 때를 기다리자. 승진에서 누락됐다고 자신의 가치를 평가절하 할 필요는 없다. 빨리 가는 것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승진 누락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연차나 휴가를 쓰고 잠시 쉬면서 마음을 추스르자.
그리고 다시 한 번 승진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되짚어 보자. 혹시 그동안 승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업무 성과나 자기계발, 대인관계 등에서 소홀히 한 것은 없었는지 확인해 본다. 간혹 업무 성과가 탁월한데도 승진에서 계속 밀리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성과를 남들한테 잘 알리지 않는 사람들이다. 심지어 자기평가서를 작성할 때도 ‘쑥스럽게 뭐 이런 실적까지 적어야 하나’라며 자신의 성과를 과소평가해서 제출한다.
---「도대체 승진이 뭐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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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성과와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며 산다. 그러나 배려와 겸손, 이해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 우리의 직장생활이 힘든 이유는 이처럼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에서 시작한다. 조직문화와 인간관리를 만드는 것은 직장인 개개인이다. 사람과 조직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을 만나 변화된다면,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행복한 직장인으로의 변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 김승남 회장 | ‘잡코리아’ 창립자, 조은시스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직장 생활이 힘들다. 만약 지금 직장에서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제시한 솔루션을 실행해 보기 바란다. 당신의 행복은 물론 당신의 부하, 동료, 상사 그리고 팀과 조직까지 행복해지는 행복의 도미노를 경험할 것이다. 위기 앞에서 괴로워하고 불평하기보다 한걸음 나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 지혜다. 힘내라, 대한민국 직장인!
- 박용욱 국장 | 금융감독원

흔히 직장은 물고 뜯기는 무시무시한 정글에 비유된다. 연인과 가족 간에도 트러블이 생기는데 하물며 직장인들 간의 갈등은 오죽할까? 가정보다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되는 직장, 즐겁게 일하고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장생활 분투기가 여기 있다. 바로 내 고민, 내 상사와 부하, 동료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해결책이 실감나는 책이다.
현인아 선임기상캐스터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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