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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 변증학

개혁파 변증학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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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903g | 153*224*35mm
ISBN13 9788971380673
ISBN10 89713806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중립적인 근거에서 불신자와 변론할 수 있다는 주장이 불신자의 주의를 끄는 데 일조할 수 있다 하더라도 불신자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사실 이것은 가장 심각한 종류의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라는 복음의 핵심을 왜곡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중립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증언은 하나님의 지혜이거나 아니면 이 세상의 어리석음이다. 중간에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가령 중립성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이런 방법은 우리에게 금지될 것이다. --- p.79

말씀을 이렇게 제시하는 것은 많은 종류의 논증과 증거를 포함할 수도 있다. 전제주의자들은 종종 증거 사용을 거절한다고 비난을 받는다. 이것은 전혀 그렇지 않다. 성경 외적 증거 사용은 성경 자체에 대한 경건한 사용의 일부분으로 보일 수도 있다. 성경 외적 증거 사용은 이 세계에 대해 성경 자체가 가진 견해에 대한 순종적인 반응이다. --- pp.107-108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유일한 절대자이고 그런 절대자는 일자와 다자 둘 다임을 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완전한 단일성이나 완전한 비단일성(disunity)을 찾으려고 애쓰는 일에서 벗어난다. 우리는 궁극적인 기준이나 표준을 찾으려 할 때 이 세상 안에서 어떤 “최대한의 단일성”이나 “완전한 유일성”이 아니라 인간 사고에 대한 궁극적 기준을 유일하게 제공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한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인식론을 위한 함의도 있다.
--- pp.147-148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존 프레임은 이제 원숙한 신학자로서 자신의 본래의 작업인 전제주의적 변증학을 다시 제시한다.
- 이승구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과 변증학 교수)
20세기 기독교 변증학의 대표적 요람이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전통을 세운 코넬리우스 반틸의 전제주의 접근에 충실하면서도 “구체적” 논증을 통해 그 지평을 넘어서 확장시키고 심화시키려 한 점이 돋보인다.
- 신국원 (박사, 총신대학교 명예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본서는 기독교 변증학에 대한 입문서를 찾는 사람들에게 내가 추천하는 첫 번째 책이었고, 나는 본서를 나의 변증학 수업에서 읽을 것을 요구한다.
- 제임스 앤더슨(James N. Anderson) (박사, 리폼드신학교 신학 및 철학 교수)
본서는 노련한 기독교 사상가에게서 나온 매우 유익한 책이다.
- 월리엄 에드가(William Edgar) (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변증학 교수)
변증학이 모든 신자를 위해 더 큰 중요성을 갖기 시작하므로 나는 본서의 영향력과 충격이 심지어 초판 때보다 훨씬 넘어서길 희망한다. 본서는 첫 출판 후에 20년이 지났음에도 더 시의적절한 책이다.
- 앨버트 몰러 주니어(R. Albert Mohler Jr) (박사, 남침례신학교 총장)
존 프레임은 전체적인 상황을 보는 사고, 분별 있는 성찰, 성경적 충실성, 복음과 교회에 대한 사랑, 주의 깊고 또한 명료하게 글을 저술하는 능력을 함께 가진, 보기 드문 인물이다.
- 존 파이퍼 (John Piper, 박사, 베들레헴대학 및 신학교 총장, DesiringGod.org의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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