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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권명장

대한민국 증권명장

: 매일경제가 선정한 2012년 베스트 애널리스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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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4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8563
ISBN10 89744285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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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저자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은 명순영 팀장을 중심으로 김범진 기자, 조은아 기자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의도 증권가를 취재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를 진행한다.

명순영
매일경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영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으로 뽑혀 하와이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겨레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자동차, 부동산, IT를 두루 취재했으며 최근 증권시장을 살피고 있다. 저서로는《1% 채우기》,《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등이 있다.

김범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운용 자문업계를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으며, 창업과 유통도 맡고 있다.

조은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상장기업분석 책자 발간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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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인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세가 가파른 호텔, 카지노의 경우도 규제가 작용해 경쟁자의 신규 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판매 수량 증가가 곧바로 판매 단가의 상승으로 연결되기 쉬운 업종으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의 핸셋 부문도 고가폰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판매 단가가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의 핸드폰 평균 매출 단가는 2011년 134달러에서 2012년 143달러로 7% 상승할 전망이다.
이러한 환경을 감안할 때, 경기에 의존하는 상장 기업보다는 구조적인 변화를 보이는 기업들에게 관심이 더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머징 소비 증가, 특히 중국인의 인바운드 여행 수요와 직결되는 호텔, 카지노, 중가 화장품 기업, 효율성 기자재의 대표격인 스마트폰 관련주가 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면, Q(수량) 증가 대상은 스마트폰 관련 기업, 효율적 소비 관련 기업(미디어, 게임, 중가 화장품), 이머징 소비 관련 기업이다. 그리고 C(비용) 감소 대상은 정유, 화학, 자동차부품 및 타이어 기업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중 경기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낮고, P(가격)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는 기업 위주로 밸류에이션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Part 1 '흔들리는 경제, 반전카드는?' 중에서

상선의 발주 위축이 장기화되면 주력 선종 없이 범용선만 건조하는 조선 업체들은 수주 부진에 따른 자금흐름 악화와 일감 부족으로 구조조정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구조조정의 신호는 중국 중소 조선 업계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국내 업계는 에너지 중심의 고부가 선종에 수주활동을 집중할 수밖에 없으며, 궁극적으로는 자원개발 관련 설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자원개발 설비와 관련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자금흐름 악화를 견뎌낼 수 있는 체력이 튼튼한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이 전 세계 조선 업계를 지속적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는 석유제품·화학제품운반선과 중소형 컨테이너선, LNG선, 해양시추 설비, 해양생산 설비 수주를 통해 상장 6개사 합산 220억 달러 수준의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
향후 주목해야 하는 이슈로는 일부 유럽 은행들이 선박금융자산을 매각하면서 선박금융 시장에서 철수할 경우, 미국계 투자은행(IB)이나 동아시아 은행들이 신규로 시장에 참여할지 여부이다. 만약, 유럽 외 지역의 은행들이 자산 매입을 통해 시장 참여를 확대한다면, 당장 선박 발주 회복을 기대하긴 어렵더라도 금융 이슈로 불거진 발주 시장의 장기 침체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대형 선주들이 신용위기에 처한 일부 해운 회사들의 발주 물량을 인수하거나 중고선 매입에 나선다면, 선박 가격의 바닥 탈출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
---Part 2 ‘어느 산업, 어느 종목이 뜰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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