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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잘하는 여자

결혼도 잘하는 여자

: 인생의 짝을 발견하고 결혼하는 10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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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44g | 152*214*20mm
ISBN13 9788997976041
ISBN10 899797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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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카리나 하스하겐
대도시의 현대적인 여성, 카리나 하스하겐은 1975년 부퍼르탈에서 태어났으며 바이로이트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경영학과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은행에 재직 중이며 프로젝트 금융(project finance)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여인혜
독일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독일 문학에 대한 꿈을 키웠으며, 서강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밀크우드 에이전시의 공동 대표로 있으며,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독일어권 책과 영미권 책을 발굴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에도 큰 열정을 갖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보물찾기 대모험》(헨드리크 요나스 지음),《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안디 홀처 지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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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혼 여성들은 자신에게 실연의 상처를 안겨준 남자들에 대해서 종종 흥분된 어조로 ‘괜찮은’ 남자를 놓쳤다며 통탄하면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듯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다. 반면 기혼 여성들은 사귀다가 헤어진 남자들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하는 경향이 있었다. 결혼에 성공하는 여자들은 남자들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서 애쓰지 않는다.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꼭 가슴에 새겨야 할 대목이다.---p.80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시작한 지 적어도 3~4개월이 지난 후에는 두 사람의 관계에 결속력이 있어야 한다. 그 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에도 관계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남자라면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앞으로도 비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에는 남자와 대화를 나눠본 후에 관계를 끝내는 것이 좋다. 언제나 말보다 행동은 어려운 법이며, 관계에 마침표를 찍는 것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이런 결단은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남자는 당신의 가치를 다시 깨닫게 될 것이다. ---p.99

남자가 미혼인 상태로 40대를 넘기면 앞으로도 평생 미혼으로 살 확률이 높다. 하지만 여기서도 이렇다 할 만한 뚜렷한 규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연령대의 남자들의 내면에도 생체 시계가 째깍거리며 경종을 울린다. 그들은 아버지가 된 스스로의 모습을 그려본다. 자기에게 맞는 여자를 찾을 시간이 된 것이다. 가족을 꾸리고 싶다는 소원을 가진 남자들은 대부분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반면 총각 생활이 몸에 밴 남자들 중에는 40세가 넘어서도 결혼과 아이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부류들도 존재한다. 선택권은 당신에게 있다. 영원히 총각의 삶을 꿈꾸는 남자를 찾기보다는 차라리 이혼을 한 남자가 결혼 상대자로 낫다.---p.194

미국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이 관찰되었다. 남자가 만난 지 22개월 이내에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그가 프러포즈를 할 확률은 현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한다.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은 설문조사에 응한 기혼 여성들 중 70퍼센트는 결혼하고 싶다는 의향을 직접 밝혔다는 것이다.
결혼에 성공한 여자들은 결혼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것이 여자 쪽에서 먼저 결혼하자고 졸랐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여자들은 결혼이라는 화제에 대해 직접 활발하게 이야기했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결혼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혔던 것이다.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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