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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는 꼭 만나야 할 저축생활 가이드

서른에는 꼭 만나야 할 저축생활 가이드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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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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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출판된 <연봉 2천부터 시작하는 저축생활 가이드>의 개정판 도서입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96512394
ISBN10 899651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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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홍탁
저자 장홍탁은 서울시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투자증권을 거쳐 현재 우리투자증권에서 Wealth Management 팀장을 맡고 있다. 1997년 증권업계에 발을 들인 이래, 주식과 펀드 투자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자산 증식을 돕는 일을 평생의 업과 보람으로 삼고 있다. 그는‘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릴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의 답을 찾는 게 부자가 되는 핵심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투자의 시대가 왔다며 수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투자를 외치는 가운데, 저축이야말로 부자로 가는 첫 번째 징검다리여야 함을 강조한다. 세상에서 돈을 모으고 불리는 방법은 숱하게 많지만, 흔들림 없는 오직 하나의 정답이 있다면 그건 바로 저축이라는 것이다. 그 같은 의도로 저축 전략과 테크닉, 그리고 저축 이후에 놓아야 할 투자의 징검다리 등 평범한 직장인이 가슴에 새겨야 할 저축생활의 시작과 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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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저축을 통해 언젠가 찾아올 기회를 준비하며 기다렸다가 막상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때를 놓치지 않은 사람들이다. 이것이 내가 만난 두 번째 부자의 비결이었다.
저축은 그래서 중요하다. 저축만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 저축의 경험 없이 부자에 이른 사람도 없다. 저축에는 돈을 모은다는 것 그 이 상의 의미가 있다. 돈이 어떻게 모이고 불어나는지를 체득하게 해주는 한편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재테크의 기본과 시간의 소중함을 깨치게 해준다. 우리는 저축을 하면서 인생에 세 번 있다는 기회를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
_ <세상에는 두 종류의 부자가 있었다> 중에서

저축은 ‘쌓고 모은다’는 뜻으로 흔히 소득에서 소비로 지출하고 남 은 돈을 의미한다. 즉 ‘저축 = 소득-소비’다. 따라서 저축을 늘리려면 소득을 높이든지 소비를 줄여야 한다. 그런데 소득이야 당장에 느는 게 아니니, 일단 소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은 딱 3종류로 나뉜다. 소비와 낭비, 저축성 지출이다. 원래 소비는 낭비를 포함하는 의미이긴 하나 저축이라는 대의를 위해 따로 구분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래서 가계부 같은 일 단위의 지출입 기록을 할 때는, 이 3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기입하는 게 좋다. 그런 다음, 낭비성 지출을 어떻게 하면 저축성 지출 쪽으로 많이 옮길 것인가를 열심히 고민하고 반성하면 된다. 이 같은 구분은 '돈을 쓸 만하니까 썼을 거야'라는 거짓말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_ <연봉 3천의 A군과 2천의 B양> 중에서

다른 공산품들과 마찬가지로 은행 상품 또한 잘 ‘골라야’ 하는 것이고 금리를 놓고 ‘흥정’도 가능하다. 은행, 지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심하게는 영업 마진을 거의 포기하면서까지 고객을 유치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한편으로 최고, 최저 금리라는 이름의 ‘낚시’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보험상품 판매에서 흔히 그렇듯 ‘최고’라는 말에는 눈에 잘 안 띄는 조건들이 따라붙게 마련인데, 최저가입금액, 제출서류, 신용카드 같은 연계상품 실적 등을 이유로 최고에서 1~1.5% 빠지는 기본금리만 적용하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한다. 우대금리 혜택을 받기 위한 방법으로는 단골 은행 만들기, 신용등급 관리 외에 상품 가입 시 ‘타행 상품과 대놓고 비교하기’도 효과가 있다. 은행의 약점 중 하나를 살짝 건드려주는 것이다
_ <은행이 알려주지 않는 적금의 진실> 중에서

그가 1억을 모으고 그걸 밑천으로 6억짜리 아파트로 옮겨갈 수 있었던 것은 3천만원, 5천만원, 1억의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온 데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시초는 '저축'이었다. 월급을 아끼고 아껴 한 달에 70만원으로 생활하고 나머지 150만원을 저축하는 힘이 결국 모든 것을 가른 것이다.
한 달 월급의 70%에 해당하는 150만원을 저축했다거나 자산 6억 모은 게 화제가 될 일은 아니고, 여기에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급여가 적다면 한참 적은 액수여도 괜찮고, 돈 나갈 데가 많다면 급여의 30~40% 저축으로 시작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돈을 모으겠다는 의지와 함께 저축에서 '나의 답'을 찾고 또 실천에 옮겼다는 사실이다. 직장생활 10년 안팎에 그나마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진 내 주위 사람들은 다들 이렇게 시작해서 부자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 <어떻게 1억을 만들 것인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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