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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새 시대와 동성애

트럼프 대통령의 새 시대와 동성애

: 굿바이 오바마의 동성애, 성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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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26*196*20mm
ISBN13 9788934120070
ISBN10 8934120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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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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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집권 8년 동안 심겨진 성소수자(LGBTQ,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반기독교, 반미 세력이 곳곳에 있다. 연방대법원이 필립스에게 7:2 압도적 승리를 선언했음에도, 콜로라도 주에서 ‘성전환자’ 케익 거절로 2018년 12월 또 고소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기독교를 파괴하는 악의 세력은 세차고 멈출 줄 모른다. 오바마의 8년 동안 여러 부처에 뿌리내린 ‘더러운 영’의 세력들이 나라와 교회를 집요하게 공격해 끝까지 무너뜨리려 한다. 무서운 일이다. 교회는 이제 승리, 아니면, 죽음이기 때문에, 악한 세력들을 주저 없이 격파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 성령으로 교회를 채워야 한다.
--- p.14

오늘 우리 시대는 어떠한가?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Sound mind in a sound body)이라는 말대로 하나님이 지으신 우리 육체를 건전하게 잘 보호하며 돌보고 있는가? 아니면, ‘더러운 영’에 들린 사람처럼 우리 신체를 불건전하게 해치고 있는가? 하나님이 주신 우리 몸을 감사히 여기면서 건강을 잘 유지하는가? 아니면, 우리몸을 무시하고 학대하면서 병들게 하는가?
--- p.95

UMC는 성공회 장로교단이 오바마 시대 들어간 로 따라가지 마라! 지금은 트럼프의 새 시대다. 오바마의 LGBTQ를 벗자! 모든 교회는 오바마 시대 죽음의 덫에서 벗어나자! UMC는 죽음의 길로 가지 마라! 동성애를 범한 자들은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자!
--- p.17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젠더주의를 성경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고 현실적으로 설명해주는 좋은 책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 배경과 시대적 흐름을 바탕으로 잘 풀어낸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 장순흥 (박사, 한동대학교 총장)
21세기는 인류와 교회 역사상 암울한 ‘위기의 시기’ 임이 분명합니다. 동성애, 성전환 등의 쓰나미가 국가와 거룩한 교회에 마저 침투해 오고 있습니다. 방향을 상실한 지도자들이 반성서적 반인륜적 삶의 방식을 적극 지지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너무나 두렵고 무서운 죄악들이 영화가 아닌 21 세기 오늘의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두운 옛 시대가 지나고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궤도를 이탈한 젊은이들과 지도자들 모두 돌아서야 할 때입니다. 이런 전환기에 처해 예수와 동성애의 현실을 밀접히 연결시켜 알기 쉽게 올바른 규준을 제시해 보이는 이 책을 교회와 사회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정양희 (목사, 부산 온누리 교회 담임, 전 감독)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동성애를 퍼뜨리는 퀴어 축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며 인간 존재와 가정을 근본에서 파괴하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동성애를 수용해서는 안 되며 동성애자가 교회에 온다면, 속히 그 행위를 벗어나야 합니다. 젊은이들과 지도자들이 미혹당하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삶의 바른 방향을 보여 주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윤신자 (전 초등 중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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